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썬샤인’은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기획부터 안무 구성, 연습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들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에서 개최된‘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206명의 선수 포함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배드민턴(1위), 당구(1위), 농구(1위), 축구(3위), 탁구(3위), 유도(4위), 씨름(4위) 등에서 뛰어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25년 7위, 2024년 6위 등 매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스포츠용품 지원, 훈련장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비금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됐으며, 올해 암태면과 지도읍에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일대 봄꽃이 절정을 맞은 가운데, 13일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 일대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수선화 경관은 4월 중·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의 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대규모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걷고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이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이용사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영천을 비롯해 경주·경산·청도·고령 등지에서 2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이용업자 소양과 공중위생관리법, 영업장 청결 및 경영 관련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소양과 관련 법규를 배우며 서비스업 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용업 영업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이용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지원해, 경증 소아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에서는 자혜의료재단 영천제이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영 중인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료 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과 경상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기존 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능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소아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에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가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월랑’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월랑’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물론, 지역 내 청년 관련 소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청년센터는 진안군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달빛정류장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취업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교육장, 카페 공간,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 ‘오래’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남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세통(사회적 경제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경세통’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진행되는 조찬 학습모임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와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진안군 대표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금융’을 주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새로운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는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적금융’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금융 방식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와 사회적 비용 문제를 짚고, 돈의 흐름을 공동체 회복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여행 프로젝트‘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자기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마음챙김 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마이산 탑영제, 사양저수지,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연인의 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 4곳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해 운영된다. 각 거점에는 ‘마음 세탁소’ 부스와 엽서가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진안 여행 중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된 글은 매월 정기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글’로 선정되며, 선정작은 진안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선정 작품들은 스토리텔링형 문집으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임신 및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 정립을 돕기 위해 ‘2026년 난임·임신·출산·육아 심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건강검진 및 개인 심층 심리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센터 등록을 통한 사례관리와 임상 전문 자문의 연계 상담을 지원하며,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 및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집중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임산부와 양육 부모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소 출산지원팀과 협업하여 아로마 향수 만들기, 아이와의 교감 마사지 등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AI활용 단계별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여 공직자들의 AI 활용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의 숙련도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초실습(1~3기)과 심화실습(4~5기) 단계별로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AI 기술이 생소한 초급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AI 모델인‘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PDF 자료 요약 ▲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홍보물 제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를 다룬다. 또한 심화 과정은 AI 실무 적용을 희망하는 중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무매뉴얼 및 지침서를 학습시켜 답변을 추출하는 ‘NotebookLM’ 실습을 비롯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업무 자동화 전략 등 고도화된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쓰이는 공문서와 데이터를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 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은 5월 3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자들은 5월 17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전문 라이브 반주와 함께 관객과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 김다현 등 인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밀한 공동 대응 ▲그 밖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를 남기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및 지역 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