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어서 지난 3월, 선별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들을 중점 검토한 끝에 9건의 핵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정주인구 증가 등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창업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홍성희)와 지역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전남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고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생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산업체 현장실습과 현장 체험학습 운영 ▲학생 및 교원의 전문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설, 기자재 활용 및 전문가 자문(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원)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연계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GMP 실습 교육관을 활용해 학생들이 미생물 배양, 정제, 품질관리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카페(청춘오름)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4월 22일에 청년하우스 1층 공유카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 서포터즈는 청년 정책과 홍보에 관심 있는 15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기간 동안 청년하우스 1층 공유카페를 거점으로 또래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행기관인 (사)전남노동연구원이 서포터즈 지원 동기와 활동 참여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역할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SNS와 현장 홍보를 병행해 청년들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는 홍보 역할을 맡는 한편 ▲지역 홍보 및 마케팅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네트워킹 및 소통 활성화(월 1회 정기 모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화순군은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꽃강길 주요 경관 전시를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17일부터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봄꽃야행’을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나드리복지관 일원을 중심으로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 조형물, 포토존 등이 어우러진 테마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 이후 첫 주말에만 약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봄꽃 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주요 경관을 유지한 채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은 종료되지만,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 등은 주요 볼거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5월 11일부터는 조형물과 일부 시설물 철거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초화류 보식과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초여름 기온 상승에 대비해 생육 관리와 보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멘토링’은 주로 MZ세대 멘토들이 자신의 가치관, 디지털 트랜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멘티와 공유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혁신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3명이 멘티로 참여하고, 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 공무원 9명이 멘토로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공감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영천한의마을에서 족욕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방식, 조직문화,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간부 공무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멘토로 참여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들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조직이 더욱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행복을 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제4기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참여단 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 약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군민들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양성평등, 경제·사회참여, 지역사회 안전, 가족친화돌봄, 역량강화 등 5개 분과를 구성했으며,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경남여성가족재단 김보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사례 공유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 조성해 행사장 동선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동선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고자 추진됐다. 봇재 주차장 ‘생활환경숲’은 기존 햇볕 노출 이동 동선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차장 외곽에 겹벚나무, 자엽꽃사과, 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집중 식재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조성하고, 그늘이 확보된 보행로를 구축했다. 해당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숲속 맨발길’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조성된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공조팝나무·사계장미·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경관을 강화했다.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4월 23일 목요일 경증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다가치 숲애 솔솔”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을 증진하고, 가족들에게는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숲이 주는 편안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자연 속에서의 치유 활동은 치매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금연 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됨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24일부터는 금연 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궐련,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등) 사용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산시는 금연 지도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등 각 기관별 협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음식점, 도시공원, PC방,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계도 ▲학교 주변 흡연 예방 홍보 ▲담배 자동 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사업법 개정 안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 피해 예방을 위해 고추묘 보급사업 추진에 앞서 대표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추묘 보급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건전한 묘 공급을 위해 실시했으며,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육묘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활용한 결과 ‘전량 건전묘’로 판정되어 공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고추 재배 시 피해가 큰 주요 바이러스 4종으로, ▲고추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TMV) ▲봉선화 괴저 반점 바이러스(INSV) 등이다. 시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묘의 유통을 차단하고, 초기 생육 안정과 수량 증대는 물론 농약 사용 감소 등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재배의 성패는 초기 묘 관리 단계에서 결정되는 만큼 공급 이전부터 검증과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농업인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협업활성화 컨설팅’을 추진하고, 참여 조직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제 협업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 중 3일간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와 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업 아이디어 발굴 △팀 프로젝트 운영 △사업모델 설계 및 발표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조직 간 교류를 통해 공동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협업 모델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컨설팅에서 발굴된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협업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직은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가평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각 사업장에 배부한다. 스티커 배부 대상은 가평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가평군 지역화폐 가맹점은 모두 가능)이다. 해당 사업장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스티커 배부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수령을 원하는 사업주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수령한 스티커는 사업장 내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스티커 부착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스티커 배부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효율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