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서 산림단체 등 도민 7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산림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4.9ha 면적에 상수리나무 14,700본이 식재됐으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더불어 미래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앵두나무 등 묘목을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우리 충북의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들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대응 도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요소수 가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읍과 대소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등 5개 분야 19개소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기존 군 단위 자살 예방 사업들을 읍면 단위로 세밀화해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음성읍, 대소읍이 선정돼 읍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영역의 기관과 단체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은 음성읍의 보건기관 3개소를 비롯해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한빛복지관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음성 신천휴먼시아아파트 △설성파크 △음성할인마트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이다. 또한 대소읍의 보건기관 2개소를 비롯해 △대소중학교 △행복동네방문요양재가센터 △대소 주공아파트 △탑마트 △대소읍이장협의회 △대소파출소 등 8개소이다. 지난해 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라파마을),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23억 원, 군비 10억 원 등)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4월 1일 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제천시 SNS 시민홍보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총 27명의 시민홍보단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제천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다양한 소식, 문화관광 자원 등을 시민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담아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영상, 웹툰, 블로그 원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시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위촉식에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정보 전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홍보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천의 일상과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전국에 제천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 분야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 아래 112개 공약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 학교 설립 등 주요 공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약속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대표 이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4개 읍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아동·가족 등 미래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수립됐다. 구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이 다수 포함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1일 괴산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5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충북 시·군의회의 지역 현안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차담회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안건 협의 및 의결, 단체 기념촬영,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는 각 시·군의회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지역 현안 문제 정보 공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시·군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최근 타 시·도의 광역 통합 추진 및 특별법 제정 흐름 속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건의문에는 ▲충북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등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