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휴양팀은 2026년 2월 20일 경주 동부사적지 입구에서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및 동부사적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휴양팀 임직원과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동부사적지 관광객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절대 NO, 숙취운전 절대 NO’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과 현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관광객에게는 핫팩과 색칠놀이 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공단은 운전원 대상 음주운전 근절 서약과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매일 운행 시작 전 음주측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 현장 모습과 관련 내용은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게시 했으며, 관광휴양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1일 19시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디즈니 등의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펼칠 것이며,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의 보컬이 어우려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관람 대상은 울진군민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 700석이 마련된다. 사전 예약 안내는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 음악 테마로 선택했으며, 점차 클래식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울진의 사계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 균형 발전과 독서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2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9개 공공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정상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11일(영양도서관)과 3월 25일(예천도서관) 각각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햇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영양도서관과 도서관 앞 한천과 어우러진 예천도서관은 독서․평생교육․문화 활동이 결합된 지역 대표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건립이 진행 중인 도서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로지 생태공원을 품은 수변형 도서관으로 조성되는 영천도서관과 64년 된 노후 도서관을 신축하는 칠곡도서관은 올해 1월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환호공원과 연계한 ‘도심 속 숲 도서관’으로 조성되는 포항도서관은 2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입찰에 들어가 2028년 9월 개관할 예정이며, 금오산 자락 원평동 일원으로 이전하는 구미도서관은 2029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건립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미래 AI․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는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핵심 정책인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수학 기초 소양 강화부터 심화 연구, 국제 학술교류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인재 성장 시스템을 공교육 안에 구축하는 전국 최초 통합형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이다. 기존 단위 사업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교육 연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대형 신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왜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인가? 최근 과학․수학 학업 부담 증가와 진로 불안 등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AI․데이터 기반 사회 전환으로 과학․수학 역량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는 융복합 문제 해결력과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연구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초 → 탐구 → 연구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이하 문경예총)는 지난 23일(월)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8대 백승길 지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진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백승길 후보가 다수표를 얻어 당선됐다. 제8대 지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문경예총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봄봄봄 예술제, 문경예술지 발간, 미술전시회, 사진전시회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길 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및 방문강사 20여명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방문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교육과 방문강사 역량교육을 통합 구성해 신학기 학습 습관 형성 등 학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방문강사 대상 교육은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강사들에게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합기도협회는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대련(체급별), 호신술 등 총 26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을 대표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합기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예의와 인성을 중시하는 전통 무예이자 스포츠이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경북 합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릴 최고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경상북도합기도협회장님 및 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쳐 그동안 흘린 정직한 땀방울이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도내 합기도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문 체육으로서 합기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년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리며 전국 육상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엘리트 10km에 올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조하림, 차지원, 정윤서) 우승, 남자일반부 단체전(이동욱, 김현우, 이정윤) 3위, 여자일반부 개인전 1위 조하림, 3위 차지원이 값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태, 문경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전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단위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올해 첫 대회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과학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 소재 발굴조사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사용을 공유·지원한다고 밝혔다.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는 유물과 유적 시료를 비파괴 방식으로 신속하게 성분 분석하고, 유물의 부식 상태 및 물리적·화학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금속·토기·안료 등 다양한 문화유산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장비 구축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일부 기관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발굴조사 및 연구의 과학적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발굴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본 지원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유산 연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유 사업을 통해 참여 기관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를 자유롭게 활용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한 ‘농한기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됐으며, 1월 3회‧2월 4회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매 강의마다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교육은 ‘나만의 AI 비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hatGPT·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과 AI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직접 다뤄보니 일상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농한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20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초기 결혼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부부가 경주시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결혼가구당 가전‧가구 구입비용 1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은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역 연고산업 정주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연계한 협업 모델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7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원·시비 1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주요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미취업 청년을 위한 ‘입문과정(4주)’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과정(12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과정(6개월)’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단기교육’ 등을 통해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내 계약학과인 ‘미래자동차공학과(가칭)’를 신설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시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경주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민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해당 정보를 경주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 건축사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개선사항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기간은 서명일로부터 1년이며, 만료 1개월 전까지 상호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가 현곡면 라원리 일대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역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형산강 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곳이다. 사업은 2021년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158억원이다. 국비 126억원, 시비 32억원이 투입된다.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72억원(국비 67억원·시비 5억원)도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배수시설 확충이다. 배수펌프장 4개소(라원 2·청령 2)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한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저지대 2.3ha를 평균 0.4m 높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형산강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를 차단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해 온 침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2024년 3월 시행계획 승인 후 공사를 발주했고, 같은 해 6월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위탁해 착공했다. 2024년 11월에는 3·4배수펌프장 부지 협의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갔다. 1·2배수펌프장도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동절기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0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 19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역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백신 예방접종과 가축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