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비 초등학생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했다. 군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340만 원 상당의 예산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와 학용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가정의 입학 준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지원 대상 아동들에게는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비롯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노트, 필기구 등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알찬 학용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입학 시즌을 앞두고 만만치 않은 가방 가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거울 앞을 떠나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첫 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강상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조경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경수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수요 변화에 대응한 품목 다변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트렌드에 맞는 품목 다변화와 공공조경 수요 확대에 대비한 중장기 산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역 경관 조성 및 공공사업과 연계한 조경수 활용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를 향후 검토 과제로 다뤘다. 특히 조합 측은 현재 완주지역 조경수 재배의 95% 이상이 노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후변화와 병해충, 노동력 부족 문제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마트 관수와 자동 개폐 시스템을 갖춘 시설하우스를 도입해 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품 균일도 향상과 생산 기간 단축을 통해 청년농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5% 수준인 시설재배 비중을 20~3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동상면의 청정 자연을 담은 ‘제4회 봄을 마시는 동상 고로쇠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대아수목원 주차장(대아리 420-1)에서 펼쳐진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동상고로쇠 작목반(위원장 인정식, 반장 김동현)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상 고로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25개 농가가 참여해 고지대에서 채취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비롯해 곶감, 표고버섯, 딸기, 생강 등 완주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지난해 축제 당시 5,00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만큼, 올해도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고로쇠 무료 시음과 함께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골든벨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길놀이 공연과 가수가 함께하는 축하 무대, 생활문화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고로쇠 막걸리 만들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골 나눔 프로그램을 펼쳤다. 센터는 막바지 추위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구이 지역 어르신 225명에게 정성을 담아 우려낸 사골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골국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사골국을 챙겨주니 먹지 않아도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사골국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생활 및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로젠(주)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초대형 물류터미널을 건립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접수하면서, 완주군이 전북권 물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로젠(주)은 지난 23일 봉동읍 제내리 일원에 연면적 16만 1,297㎡ 규모의 물류터미널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로젠 물류터미널은 14만 5,81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첨단 시설로 지어진다. 전체 시설 면적은 축구장 22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익산나들목(IC)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사통팔달의 물류망을 구축한다. 또한 법정 기준보다 2배 이상 넉넉한 704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한다. 이번 접수는 지난 1월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2월 초 소방 성능 위주 심의를 조건부 의결로 통과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결과다. 군은 기업의 투자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해 행정적 지원을 집중해 왔다. 로젠(주)은 전국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 및 교육 배려 학생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에 이어 24일 두 차례 진행됐던 간담회는 드림스타트와 학교 교육복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 개별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에 열린 회의에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계장 △아동통합사례관리사△초등학교·중학교 교육복지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가 참여해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에 대한 학교별 지원 현황을 공유했고, 교육 배려 학생의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복지사와 사례관리사 간 개별 면담을 통해 사례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이 곧 도시의 미래.”라며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17,383명으로 전체 인구(44,613명) 대비 3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1.6% 상승,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적 돌봄 요구도 증가뿐 아니라 3월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도 6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하고, 21억 원을 투입,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 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 확인은 물론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치유센터가 더 나은 치유 서비스 제공과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센터는 그동안 조례에 지정된 임시 공휴일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나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 로비와 퀴진의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3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올봄, 힐링이 필요하다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16개의 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2월 22일 기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23일부터 김제시민 등을 대상으로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 결정된 새만금항 신항에 대한 바로알기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해상에 조성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에 의해 `새만금신항`에서 새만금항 신항`으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은 `새만금항`이라는 광역항만 아래 국가관리무역항으로 결정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개항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새만금항 신항 바로알기 홍보는 김제시민들이 직접 새만금항 신항 현장에서 해양항만도시로 도약하는 김제시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한편,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새만금항 신항 관할결정 관련 쟁점사항과 관할권 확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현장 설명회에서는 새만금항 신항 사업개요와 함께 지난해 5월 결정된 해수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사항, 김제시 해양항만분야 현안사업,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할결정 상황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에 참여한 일부 주민들은 “새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관내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노후 건설기계 전동화개조 등이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이며, 총 400여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신청은 25일부터 김제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3일 ‘2026년 지평선 실버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모집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동처방, 목공실 프로그램 등 복지관 주요 교육·여가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은 우쿨렐레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관 및 실버 아카데미 강사 소개와 학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배움과 활동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참석자 한 어르신은 “올해도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주변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기보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취미·여가 활동,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수익은 전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마을 공동체의 휴식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모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장기 활용을 위해 2026년 모정 신축 및 개보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모정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026년부터 모정 신축 지원 금액을 기존 2,5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된 3,000만원으로 상향해 보다 안정적인 시설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모정이 단순 휴게시설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요한 생활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개보수 시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자재와 구조 적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보수 비용을 줄이고,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정 조성을 추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정은 마을 주민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단기적인 시설 개선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와 활용을 고려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며, “신축 지원금 증액과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관리가 쉬운 모정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 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신훙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 8000㎡을 대상으로 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 공급,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조성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백구 동서월지구, 백구 부용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만경1지구, 만경2지구, 요촌7지구)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경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사무소는 6개 사업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운영 장소는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을 비롯해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 접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사무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540-4331)을 방문해 측량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방문과 경계 조정 후, 올해 5월경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