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상북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인 COP 유치를 위해 숙박과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나 분산 개최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도 검토됐다. 또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도 제시됐다.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블루카본 등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왜 포항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의제와 도시 서사를 구체화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장상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학계 전문가, 기후테크 및 녹색산업 관계자, 시민단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안건인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25년도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분야 대응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검토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보완에 나서고, 이달 말까지 관련 내용을 경상북도와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 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이다. 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공약 이행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우수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절대평가해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은 평균 70.42%로, 민선 7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 확보율 역시 52.22%로 이전 대비 4.83%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예천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 44건의 공약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93.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예천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4월 10일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에서 귀농인 협업농장 ‘설레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추진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영농교육을 이수한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대 시설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파종부터 판매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상품화・유통 등 경험이 풍부한 멘토의 지도 아래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올해 ‘설레밭’ 참여자는 총 5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관내 주민들 7명과 도시민 6명이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작물 재배 및 다양한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청도군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영농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4월 10일 강북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학교, 의료기관, 구청, 장애인협회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 자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년 연속 멘토 보건소로 선정된 북구보건소의 전반적인 성과를 되짚었다. 특히, 2025년 재활사업 우수 사례인 ‘보건·의료·복지 협력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해당 모델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의료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조기 적응 프로그램과 방문 재활 등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위원들은 2026년도 주요 신규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낙상예방 및 주거환경 점검 사업 발굴 ▲ 대학교 LINC 사업 연계 구체화 ▲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사업 ▲ 장애친화 검진기관 연계 강화 방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8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재난 예·경보시설 2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기기 오작동을 방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경보 방송이 송출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진행했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이나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때 해당 구역 주민들에게 대피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하게 전파하는 핵심 안전장치다. 북구청은 팔거천, 동화천, 노곡지구 등 5개 지구에 이 시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인근 지역 인명사고 예방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작동 상태와 통신 연결, 전원 공급, 긴급 상황 시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수위가 급격히 올라가거나 저지대가 잠기기 시작할 때는 1분 1초의 상황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를 통해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시설물 응급복구 등 13개 분야의 실무반을 편성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각 실무반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지원 등의 분야로 이루어진다. 기상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실질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도 더욱 강화한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조사와 재난 예·경보시설 2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한 우선 대피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차수판과 양수기를 전진 배치하고 매주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12개소를 점검함으로써 지하시설 침수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기본소양,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예방 등이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대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북구는 이번 상반기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미이수자를 위한 보충 1‧2차 교육을 추가로 시행하여 총 3차례에 걸쳐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며, “대원들이 민방위대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 시간은 연차별로 차등 적용한다. 따라서 △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 3~4년 차는 사이버 교육 2시간,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새봄맞이 문화교양 무료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3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강좌는 안경미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 교수는 “교육생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매주 수업에 오는 것이 즐겁다”라고 전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체형 교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란(67) 씨는 “유머러스한 진행 덕분에 즐거웠고, 바른 자세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김○희(67) 씨는 “걸음걸이 교정 후 자신감이 생겨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숙(71) 씨는 “집에만 있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일상에 큰 활력소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GS리테일(GS25 대구경북본부)과 4월 10일 '청년 한걸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의점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계기로 외출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점진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대상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식사나 생필품 구매를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외부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희망 편의점 경영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심 유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형재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스스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이 논의됐다. 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 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랑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91개소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등 14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됐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 담당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 특성에 따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아울러, 시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조현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