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위한 2026년 제1차 동두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명위원회에서는 상패동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의 위치 식별 편의 증진을 위해 공식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지명위원회는 '동두천시 지명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명은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지명위원회는 우리 시 미래 발전과 연계된 의미 있는 회의”라며 “결정된 지하차도 명칭은 단순한 시설의 이름을 넘어 동두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이 지정된 장소에 영농폐기물을 배출하면 전곡농협, 왕징농협, 연천농협이 일괄 수거 및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10일 연천읍과 전곡읍 수거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군남면 수거 일정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사용이 끝난 영농자재가 논·밭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발생해 환경오염과 생활 불편의 원인으로 지적됐었다. 특히 영농폐기물은 처리 비용 부담과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적기에 수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수거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은 농업인이 보다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농협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 품목은 차양막, 육묘 트레이(육묘상자 제외),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 등이며,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 소재한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렵다면 연천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2026년도에는 현저한 사업 손실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은 납기 연장을 지원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연천군청 관계자는 “우리 연천군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신고·납부 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행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최종 선정되며, 기존과는 다르게 이음메이커(공동체지원활동가)를 공동체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음메이커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는 정산 업무와 운영 방향 설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수급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공동체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 공모사업’ 추진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 읍·면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회의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연천군 보조금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쉽게 전달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된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지원 내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더 많은 주민이 사업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농기계 보급을 통해 기계화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시는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영농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사업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시 실제 구매가격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상한은 대당 7천5백만 원이다. 단, 보조금 교부결정 이후 구입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보조금으로 취득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농업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2026년도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4월 30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인 여주시청 세정과를 통한 서면신고 또는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대상인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신고대상이 되며, 유의사항으로는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 적용 대상이 된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은 위택스 사이트 접속 과다로 인한 전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들에게 친절한 세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31일간 ‘2026년 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도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종전 7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컨설팅단의 방문 실사를 통해 업체별 진단을 실시하고, 업체의 현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도예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네임·로고 개발 디자인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 개발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물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제품·스타일링 촬영 ▲온라인 스토어 구축 등 8개 분야에서 최대 2개 과업까지 지원한다. 이 가운데 크라우드 펀딩 분야는 희망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펀딩에 등록할 완성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예업체이며, 최근 4년간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역경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여주 지역경제의 핵심인 장날(4월 10일)을 맞이하여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여주 전통시장인 오일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인들과 만나며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협약 체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지역 발전 과제의 일환으로, 현재 전통시장이 처한 객관적인 상권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 도착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시장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상권의 밀집도, 방문객의 주된 이동 경로, 업종별 점포 분호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상권의 활성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시설 노후도와 고객 편의 시설 등 환경적인 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실제 현장지표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상생 및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여주 지역상권의 강점과 약점, 물리적 요소들을 종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걷어내고 배수개선과 투수블럭을 적용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안전·무장애·디자인을 갖춘 ‘물결광장’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여주시는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천송동 288-24번지 일원)의 배수개선 및 공간 재구성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안전 확보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노후 그늘막 선제적 철거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목재 그늘막은 기초 없이 지면에 직접 설치된 구조로, 오랜 기간 하부부터 부식이 진행되어 전반적인 구조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였다. 일부 시설은 눈에 띄게 기울어져 있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언제든지 붕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공간은 ‘여주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다수 인원이 밀집한 상황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13일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공직자들이 공유재산과 관련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사용 허가, 실태조사, 변상금 등 공유재산 관리 주요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감사 사례 연구를 통해 파악된 공직자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제시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미경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공공의 자산인 만큼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한 반면 업무의 난이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은 도서관과 책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한글아음독서퀴즈','의왕한글한마당'등이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는 관내 6개 행정동(고천동, 내손1동, 내손2동, 부곡동, 오전동, 청계동)을 매월 한 곳씩 선정해, 해당 지역 길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를 통해 우리 동네 지명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퀴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내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주민센터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선착순 3명에게는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 ‘마루’의 젤라또 콤보 교환권이 제공되며, 이번 달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물 받아서 사용 ▲분리배출 실천 ▲배달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기후변화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3일 과천새마을금고가 지역 아동과 청년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지혜 부림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부림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년 울타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으로, 아동의 문화활동 지원과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부림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지원이 참여 아동과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