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최근 3년이내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운반차 △충전식예초기 △다용도파종기 △충전식자동전정가위 △소형관리기 △충전기전기톱 △잡초제거기 총 10종을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농업 환경 개선과 여성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반려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축제기간 동안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골든벨과 반려동물 에티켓 퀴즈등 비반려인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네 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후원금 9,4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후원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기업·단체와 네 자녀 이상 가정이 1:1 자매결연을 맺고 1년간 후원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사업에는 지역 내 48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79가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총 9,48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 44개 기업·단체가 68가정에 8,160만 원을 후원한 것보다 참여 규모와 후원 금액이 모두 증가한 수치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3월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안내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과 함께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81~2007년 출생자)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대형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 대책 기간 동안 광양시 산림소득과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기동 단속을 실시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는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 조치도 병행해 인명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열람 대상이 되는 토지는 약 27만 9천여 필지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해당 기간 내에 지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토지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시민들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가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함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와 굿즈샵이 축제장의 또 다른 즐길 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개막일인 지난 13일 낮 12시 주 행사장에서 광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는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매화축제장에서도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키링을 받으려는 관광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 10일 동안 운영하는 ‘매돌이 굿즈샵’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즈샵에서는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매돌이 캐릭터 상품 2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3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구봉산 정상에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형물 디자인과 시설 구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살피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조형물은 포스코의 100%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제작되며,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체험형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정상까지 일곱 바퀴를 돌며 오르는 구조로,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여수·남해까지 남해안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총 300m 길이의 철 구조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내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이재익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중풍) 예방과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3월 16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18일 갑천면, 20일 횡성읍에서 차례로 열린다. 청일면과 서원면 은빛대학 강좌는 하반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 보건소 한의과에서는 강좌 외에도 상시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부항, 한의약제 처방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도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 의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는 전문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횡성군은 오는 16일부터 10일간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을 방지하고, 균형 감각을 기여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 운동 완성’ 교실은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주 2회씩 횡성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보건소 소속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체력 수준을 사전에 파악해 개인별 적응 프로그램부터 타입별 근력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낙상과 근감소증은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부안온가족센터 교육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ART 놀이 프로그램 3회차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협동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협동작품 캐릭터 만들기 활동으로 케데헌 호랑이 더피 등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다양한 색체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고 이를 하나의 협동작품으로 구성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작품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 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완성된 협동작품은 전시를 통해 아동들의 노력과 성취를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정서 프로그램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하천과 계곡 등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부안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등 하천구역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가 내려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하천과 계곡 등 공공 수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고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용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등 하천구역을 포함해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과 불법 경작, 자재 및 폐기물 적치, 평상, 그늘막 등 무단 점용 행위 전반이다. 특히 소하천과 세천, 구거뿐 아니라 산림 내 계곡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지역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 지침에 따라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16일 부안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해 군민의 실질적 경제 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기존 사업들을 기본사회라는 틀 안에서 재구조화하고 확대해 군민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해상풍력 수익과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연계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기본금융, 기본기회 분야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로드맵,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기반 기본소득, 지역 순환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에 기반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위한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체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수준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 2026년 운영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 성과 지표의 강화다. 군은 기존 지표에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제안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선정 등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이는 군정의 핵심 동력인 예산 확보와 규제 혁파를 적극행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전략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또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활용 배점을 기존보다 2배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사결정 리스크를 해소하고 소신 행정을 장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