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은지구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대장홍대선) 착공식이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작으로 서울 양천·강서구와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09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 약 2조 1,287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약 6년이며 2031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덕은지구에 (가칭)덕은역이 신설되면서 철도 교통망이 부족했던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덕은지구에서 9호선 가양역까지 한 정거장, 홍대입구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약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하며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부 및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안산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달달버스를 타고 이민근 시장과 함께 안산시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녹지구역 비율 조정) △신안산선 연장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설명하며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이 전국 최대 뿌리산업 집적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신안산선 연장에 대해 “ASV(안산사이언스밸리)와 첨단복합단지 등 미래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부동 공영차고지 조성은 불법주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측은 이어 경기도미술관과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카카오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안산선 지하화 사업과 ASV 발전 전략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71만 시민의 숙원으로, 도시 구조 전환의 결정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양평군은 장애인 복지 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은 양평군의 선도적 장애인복지 정책의 성과”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용인·화성·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단이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행안위 신정훈 위원장과 특례시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특례시 법적 지위 명확화, 재정특례 확대, 실질적 사무 이양 등 핵심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시장단은 국회 강변서재에서 사전 회동을 갖고 “특례시 권한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부·국회와의 공동 대응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현재 국회에는 행정안전부 제출안과 의원발의안 등 총 9건의 특별법안이 계류 중이나 약 1년째 상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며 도시 규모에 맞는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신정훈 위원장도 “특례시 자율성과 책임성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특별법 심의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9월부터 시민 대상 ‘특례시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정부·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특별법 제정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상록구 본오동 해란공원 내 실내 수영장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난타 공연, 경과보고,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내 수영장 건립은 본오동·팔곡동·반월동 등 상록생활권의 증가하는 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169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2,488.27㎡)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에는 25m 6레인 수영장, 14m 2레인 어린이 풀, 다목적실, 키즈방, 관람실, 풋살경기장이 포함된다. 지난달 착공한 공사는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 실내수영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가 기존 염소(Cl₂) 대신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을 활용한 새로운 수돗물 소독 방식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소금을 전기분해해 얻는 소독제로, 저장 및 취급 과정에서 누출 위험이 거의 없어 정수시설의 안전성 강화에 효과적이다. 새 소독 방식은 배관 부식 우려가 적고 기존 염소 소독 시 발생하던 특유의 자극적 냄새가 줄어들어 수돗물의 맛과 냄새가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영종·서구 전역과 강화 지역에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인천하늘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촌정수사업소는 지난해 12월부터 소독 시스템 전환을 추진하며 공정·안정성·소독 효율 등을 반복 시험해 최적 방식을 선정하고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그동안 가스 형태의 염소는 누출 시 정수장 주변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인천시는 부평정수장에 이어 공촌정수장까지 차아염소산나트륨 방식을 확대 적용한 만큼, 향후 수산·남동정수장 등 다른 정수장으로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소독제 전환은 안전성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조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 지역 내 17개 도서관에서 운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지난 9월까지 약 136,000명 이용자가 참여했다. 시는 매년 ‘고양 독서대전’,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독서문화 활성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책, 밖으로’, ‘책드림’을 통해 도서관 밖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도서 관련 공연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늘려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수성궁의 비밀’ 등 이색 프로그램 인기… 공연·기획전시로 콘텐츠 폭 넓혀 올해 고양시 도서관에서는 총 500여 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관마다 연령별·특성화 독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어린이를 위한 꼬북클럽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었다. 도서관 주간과 독서의 달에 열린 특별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고, 4개 도서관에서 실시한 도서관 방탈출 프로그램 ‘수성궁의 비밀’은 매 회차 접수가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봄, 도서관에서 듣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여름, 도서관에서 듣는 주세페 베르디’, ‘가을, 도서관에서 듣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일 청년 벤처도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호’ 조성을 위해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운용사 ㈜신한벤처투자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청년 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창업펀드’는 창업·벤처·중소기업 가운데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이거나, 임직원 중 만 39세 이하 비중이 50% 이상인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앞서 1호와 2호 펀드를 조성해 총 3개 관내 기업에 45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3호 펀드를 맡게 된 신한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출자계정 중 AI 대형 분야에 선정된 운용사로, 안산시를 비롯해 민간투자자(LP)들이 참여해 총 4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출자 구조는 ▲모태펀드 200억 원 ▲안산시 20억 원 ▲운용사 60억 원 ▲민간투자 등 120억 원으로 구성된다. 안산시는 출자금 20억 원의 260%인 52억 원을 의무적으로 관내 기업에 투자하게 되며, 펀드는 투자 4년·회수 4년 등 총 8년간 운용되어 2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5년 안전·안보 분야 주요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4개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지연습 평가 경기도지사상 수상과 함께 ▲통합방위태세확립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안전문화대상에서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아동 안전문화 조성,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도시 구축, 민관군 협력 강화 등 종합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해왔다. 안보 분야에서는 어린이 꿈나무 민방위대장 위촉, 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 운영, 통합방위 예규 최신화, 관경군 협력 기반의 CCTV 영상 공동 활용 및 군 협력 MOU 체결 등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안보 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주교동·원신동·창릉동·행신4동·성사2동·효자동을 방문하며 올해 마지막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8월 가좌동을 시작으로 3개월 넘게 이어졌으며, 시는 4년 연속 44개 전 동을 직접 방문하는 ‘전 동 순회 소통행정’을 완주했다. 마지막 주 6개 동 간담회에는 다수의 주민이 참여해 생활 기반시설, 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 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시장과 구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건의사항별 검토 상황과 향후 조치를 설명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통학로 불법주정차 개선(주교동) ▲홍수경보 시설 확충 및 통합형 주민센터 건립 요청(원신동) ▲도로 파손 정비·안전표지 설치(창릉동) ▲산책로 벤치 교체·CCTV 확충·자전거도로 재포장(행신4동) ▲노인보호구역 안전 강화·놀이시설 정비·주차타워 조성(성사2동) ▲대체도로 확보·지구 개발 지연 해소·고교 신설 필요성 제기(효자동) 등이 제시됐다. 각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들은 교통·안전·생활환경 등 다양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1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시상식이다. ‘고양소식’은 독창적인 기획과 독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웹진 형태의 디지털 소식지 **‘고양원픽’**은 풍부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으로 연간 24만 회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13년 연속 수상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식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월 발행되는 ‘고양소식’은 ‘고양원픽’ 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경기도에 제출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먼저 홍콩 아파트 화재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며, 고층·노후 아파트가 많은 고양시의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공사 현장과 취약 시설의 선제적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 적극행정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대상’ 선정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수상 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민선8기 네 번째 동(洞) 소통간담회가 마무리되는 소회를 밝히며, 주민 건의 사항의 신속한 처리와 지속적 관리, 그리고 44개 동장들의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의 처리 결과를 점검하고 미반영된 사안의 향후 대책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봉사 활성화 캠페인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명예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1년 대상 수상 이후 4년 만의 성과로, 고양시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선도적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정량지표 26개 항목과 정성평가를 포함한 전문가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시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고양시는 올해 평가에서 건축행정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건축물 입지 사전검토 절차 개선 ▲건축공사장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도정 정책 적극 참여 ▲직원 역량 강화 연찬회 및 지역 건축사와의 간담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를 개선해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상은 고양시 건축행정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행정 혁신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선진 건축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겨울 야간 축제인 **‘2025 안산 겨울 빛의 나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빛 조형물로 꾸며진 문화광장의 겨울 풍경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안산문화광장 내 ‘물의 광장’에서 ‘갤러리 광장’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 7일 점등식으로 축제 본격 개막 개막 점등식은 7일 오후 4시 50분,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 가수 호림의 무대, 핫(HOT) 서커스 아트네이블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900명(선착순)에게 호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회전목마·스노우쇼·체험 등 가족형 콘텐츠 풍성 축제 기간에는 빛 조형물 외에도 회전목마(12월 주말 및 성탄절, 유료), 체험 프로그램, 특별 공연, 매주 토·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산업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춘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일자리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도약을, 노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정책과 산업 연계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일자리 정책 분야 평가에서도 인정됐다. 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3년 연속 장관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일자리 분야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만들 핵심이 바로 일자리”라며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과 취·창업 지원을 다각화해 고양시 특화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등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업·지자체·고용기관 협력해 시는 현장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교육-취업 연계를 강화하며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지속 양성 중이다. 우선, 시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