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연수큰재장학재단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연수큰재장학재단은 올해 9월 제11회 장학생 모집을 시작해 지난 11월 복지·특기·학업우수·단체 분야 등에서 학생 128명과 6개 단체를 선발했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1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재호 이사장과 재단 임원들이 함께했다. 수여식은 특기 장학생 한세희 학생의 리코더 연주와 유예현 학생의 호른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한 해 동안 활발한 봉사활동을 한 장학생에게 모범상을 수여하고, ‘제11회 장학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장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여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업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5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로, 일·가정 양립,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인증을 부여한다. 연수구는 2014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2017년 유효기간 연장, 2019년과 2022년 재인증에 이어 2025년 재인증(3회)받으며, 오는 2028년 11월까지 5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구는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및 정시퇴근의 날’(수·금요일) 운영, ▲임신기 및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및 돌봄휴가 제도, ▲직장 어린이집, ▲새내기휴가 및 생일휴가 제도 도입, ▲직원 전용 휴게실 및 당직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지원 정책과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 이재호 구청장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포상은 주소 정책 업무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구는 도로명주소와 주소 정보시설을 철저히 관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최신 주소 정보의 유지와 효율적인 행정 활용 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생활공간의 주소 부여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구는 학교 방문 교육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주소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 보행로와 공원 등 주민 생활공간에도 주소를 부여해 주소 정책을 주민들의 일상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주소 정책 성과가 열매를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혁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23일‘2025년도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올 한 해 활동한 연수구의회 연구단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희 부의장, 박민협 운영위원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박정수 의원, 한성민 의원 및 연수구청 관계 공무원, 의정모니터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3개 연구단체의 대표 의원들이 연구 결과와 구체적인 정책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연수구 향토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장현희)는 연수구만의 고유한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어 ▲연수구 국제학교 및 글로벌 교육 연구회(대표의원 박민협)는 국제도시 연수구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연수구 상가 공실 해소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박정수)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저해하는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난 18일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한 200개 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건소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AI-IoT기반 건강관리 사업’은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APP)과 블루투스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수집된 건강 정보를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통해 전담 인력이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부터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6개월 후 실시한 사후평가 결과, 고혈압 조절률은 41.8%에서 42.2%로, 당뇨병 조절률은 65.0%에서 74.7%로 개선됐다. 또한 주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1위에 올랐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활용해 총 3개 부문, 34개 분야 88개 지표를 평가,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총 3개 부문을 합산한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결과에서 616.6점으로 자치구 평균 489.0점보다 127.6점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전국 자치구 중 가장 경쟁력이 뛰어난 자치구로 선정됐다. 특히 인구 활력과 산업기반, 경제활력, 공공안전, 교육 문화 등 도시경쟁력의 핵심 분야인 ‘경영성과’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자치 역량을 인정받아 1위를 달성했다. 구는 도시경쟁력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도심 속 자연친화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등 인구 활력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지난 3년간 도시의 경쟁력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최종 심사를 통과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안전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선언에 기초해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에 소재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에서 주관하며, 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국제안전도시 공인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최종 심사는 대면과 비대면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레자 모하마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의장(스웨덴), 써니 샨샨 리(대만), 요코 시라이시(일본) 등 3명의 평가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는 ▲거버넌스, ▲손상감시, ▲포괄성, ▲취약집단, ▲평가, ▲네트워킹 등 6개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평가위원들은 구의 전기차 충전소 지상 이전 지원,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 및 견인,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3일 공단 회의실에서 ‘행복+ 고객참여추진단’ 제4차 회의를 열고 2025년 한 해 추진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영본부장을 포함한 추진단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고객 참여 기반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공단은 회의를 통해 △2025년 고객참여추진단 운영 성과 보고 △공단 혁신과제 심사 △디지털 기반 과제 심사 △친절 직원 및 우수부서 선정 결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고객 의견을 경영 개선에 반영하는 ‘참여경영 모델’이 공단 전반에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추진단은 공단 주요 서비스의 현장 의견 수렴, 고객 불편 개선, 디지털 기반 민원 응대 개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해 왔다. 공단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공단의 혁신과 서비스 향상에 실질적인 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2025년 추진단 활동 종료와 함께 고객 참여 기반 경영이 한 단계 성숙했다”며 “2026년에는 참여 범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는 지난 22일 연수구 연수여자고등학교(학생 20명)를 끝으로 2025년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된 정책 내용에는 ▲청소년의 실질적인 경제활동 교육 의무화, ▲공유 킥보드 제한 속도 제안, ▲동춘동 학원가 내 흡연 문제 개선, ▲인천 청소년 e끔카드 제안, ▲학교 주변 보행로 안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학생들은 정보현 의원(자치도시위원장), 김국환 의원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졌다. 한편, 2026년 연수구의회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연수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다양한 재능과 경력을 보유한 주민이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1년째를 맞이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수레바퀴가 굴러가듯 받은 것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순환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연수구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강사학교를 수료한 강사들은 관내 각급 학교에서 운영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수업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연수구청 대회의실서 진행되며, 총 420명을 과정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수레바퀴 꿈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강사의 전문성은 아이들이 받는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재능 있는 우수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저녁 7시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송도세이프가드 참여자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송도국제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첫걸음 내딛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송도세이프가드는 지역주민이 송도동 내 안전위협 요소를 신속히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적극 대응하는 실시간 안전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총 92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 안전 신고 등 사례 교육, 송도세이프가드 운영 안내, 자원봉사자 등록 및 교육이 이어졌으며, 송도세이프가드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송도세이프가드는 내년 말까지 송도 지역 도로, 공원 등 전역을 돌아다니며 도로침하, 블랙아이스 등 위험 요소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구에서는 관련 기관 등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앞으로도 송도세이프가드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과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합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송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의 대표 생태 하천으로 자리 잡은 승기천 수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수구는 승기천의 적극적인 수질개선 사업으로 지난 2023년 2월 3등급이었던 승기천 수질이 1등급(BOD 2 이하)으로 대폭 향상됐다고 23일 밝혔다. 연수구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2025년 승기천 월별 BOD 분석’을 보면, 2025년 승기천의 BOD 수치는 전반적으로 개선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7월에는 1.9mg/L로 1등급 수질을 기록한 뒤 11월 현재까지 5개월 연속 1등급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승기천 수질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한 뒤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유지용수 개선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자연적 여울을 재조성해 하천 물길을 회복시키고, 처리가 어려웠던 승기 2교 부근 퇴적물 등 20여 톤을 특수 공법을 활용해 처리했다. 이와 함께 승기천 내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5개 지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번 사업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과 보호자가 예방접종을 확인·진행하는 과정에서 언어장벽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예방접종 확인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러시아어 통·번역사를 배치해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안내, 미접종자 확인 및 향후 접종 일정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권 또는 ID카드, 예방접종 수첩을 지참해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연수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난 19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2025년 연수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평생학습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의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수구 평생학습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평생학습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수구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확인하고 그 성과를 나눴다. 또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관계자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법과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월 착공 후 약 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수동과 동춘동 일대의 미관광장 4호 및 7호 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2차)’을 12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에는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3년 추진된 1차(4억 원) 사업에 이어 2차에는 4억 원(구비 50%, 시비 50%)의 추가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했다. 미관광장 쉼터 일대를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휴게공간 정비 등을 통해 야간 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미관광장 4호 쉼터에는 플라워 조명과 경관조명 설치하고 벤치 및 보도블록을 정비했다. 건물로 둘러싸여 어둡게 느껴졌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미관 저해 요소를 정비하고, 시각적 차폐를 위한 루버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화단에 조명을 추가해 야간에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7호 쉼터는 수목 투사등과 경관조명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을 강화하여, 보다 품격 있는 휴식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