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마음톡톡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톡톡상담소’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청년공간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화상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관내 청년(고립·은둔 청년 포함)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청년공간 비행지구 세미나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상담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 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안전난간등)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안군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의 주재로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진안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10년 간 산불 발생 현황과 지역의 환경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또한, 선제적인 산불 대비‧대응을 위한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산불 현장 조치 및 공조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이번 회의는 산불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봄철 산불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6년 진안군 청년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한 청년(만 18세 ~ 만 45세)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전·월세 임대차계약을 맺은 무주택 세대주이며, 지원금은 생애 1번 월 최대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거주 주택은 월세의 경우 70만원 이하, 전세의 경우 전세금 1억 5천만원 이하이면서 대출금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은 자격요건을 심사하여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것이며, 지원금은 올해 6월, 12월과 27년 3월에 지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하는 첫 발을 디뎠다. 군에 따르면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노인요양원), 흰마실 등 7개 주요 기관·시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공공 급식용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물류·시설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생산자·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산 농산물을 우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와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은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맞춰 진안군만의 지역특화서비스 8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약기관 및 서비스 내용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안군의료원과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방문 의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일상돌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량 안보와 환경 보전 등 농업이 창출하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핵심 농업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진안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다. 신청인은 도내 농지 1,000㎡ 이상을 실제로 경작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한 양봉업 및 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자나 농업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간 60만 원이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6월부터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 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3회 독서마라톤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책을 통한 군민 간 소통과 공감, 독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연천군 도서관 회원으로, 연천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은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씨앗(3km), 새싹(5km), 목련(10km), 장미(21.1km), 국화(42.195km) 등 5개 코스 중에서 자신의 독서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코스는 페이지 수 제한 없이 50권의 도서를 읽고 독서 감상을 작성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가족이나 기관 단위 참가자는 국화(릴레이) 코스에 단체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독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대회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부상품이 지급되며,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연천군수상이 수여된다. 연천군은 독서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여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연천사무소 관계자, 지역농협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 및 위민행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운영되는 것으로 관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올해도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중 접수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돼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다. 필요한 경우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적두 농업회사법인, 지역 팥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지역 전략작목(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 기반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연구-가공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천 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 팥 ‘홍미인’이 집중 조명됐다. ‘홍미인’은 색택이 밝고 가공 적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팥 가공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연천군은 이를 전략 품종으로 채택하여 지역 맞춤형 재배 매뉴얼을 수립하고, 실증 시험을 거쳐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명 팥 전문 브랜드인 ㈜소적두가 참여하여 ‘홍미인’의 매입 및 가공 계획을 공유했다. ㈜소적두와 생산 농가 간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받고, 업체는 고품질의 국산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 수행을 한다. 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대전환과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기본 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와 연천군이 주최로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 AI혁명, 기후위기 등 시대적 전환과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국내 기본소득 이론의 기틀을 닦은 선구적인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기본소득의 정책화에 앞장서 왔으며, 현 정부의 주요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소득 양극화 시대에 기존 복지 체계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공유부(Public Wealth)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기본소득은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부에 기반한 소득 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13일 금요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뜨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자치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편의시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샤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장 43면도 함께 조성된다. 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과 문화·여가 활동,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