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립모전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워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1층 체험형 동화구연실에서는 매 회차마다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아닌 ‘주인공’이 되어 그 안으로 들어간다. 대형 스크린에 구현된 생생한 장면 속에서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한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기존의 정적인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캐릭터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거나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또래와의 소통 능력까지 함께 키워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몰입도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이내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표현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동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등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로 이어지고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향교는 4월 10일 오전 11시, 가은읍에 위치한 숭위전에서 유림회원과 견씨 종친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했다. 숭위전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왕을 배향한 사당으로, 그의 리더십과 역사적 업적을 기리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향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유교식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헌관들이 차례로 예를 올리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원 문경향교 전교가 초헌관, 이성유 성균관유도회 문경시지회 회장이 아헌관, 견세환 견씨 종친회원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이용원 전교는 “이번 향사는 후백제 견훤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유림과 종친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숭위전 향사를 통해 후백제 견훤왕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역소멸위기의 소도시 문경 경북 대부분의 중소 도시와 군 단위 지역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2024년 ‘경상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경북 인구는 2022년 262만 명에서 2042년 236만 명으로 약 9.8% 감소할 전망이며, 23개 시군 중 19곳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는 같은 기간 인구가 약 11.4% 줄어 6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는 증가해 고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석탄산업 호황기에는 16만 명 이상의 인구를 유지했으나 산업 쇠퇴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졌고, 이에 다양한 인구 증가 정책을 추진해왔다. 인구증가 시책의 구조적 한계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운영했으며, 4인 가족이 전입할 경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유입 정책을 펼쳤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귀촌 기류에 편승한 정책도 펼쳤다.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1년간 문경에 살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혜택들을 지원했으며, 출산장려정책도 다른 시군보다 지원 규모도 많았다. 한때 넷째아 이상 출산 시 최대 3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이현공원 숲속음악소풍’을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서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8일에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구문화회관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푸른 잔디가 펼쳐진 이현공원에서 아이들과 온 가족이 신나게 뛰놀며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이현공원 숲속음악소풍’을 매년 4월 개최하고 있다. 4월 14일 ~ 16일 오전 10시 30분 3일간 진행하는 서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단체 관람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사전 신청을 받아 41개 기관 1,470명이 관람한다. 마스코트 풍선 만들기, 풍선 신기전 등으로 공원 전체를 풍선과 비눗방울로 수놓는 [곰매직]의 '빅벌룬쇼'와 '버블쇼',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포토타임을 선사하는 [주니 삼촌]의 '공룡 애니멀 쇼', [MC 차명준]이 동요·율동, 원별 단체 게임과 열띤 응원전으로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레크레이션을 즐긴다. 가족 대상으로 18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이현공원 숲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플레이월드 키즈카페 이용 및 식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8일 오후, 관내 어린이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기부 천사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키즈카페 ‘플레이월드’에서 신나는 한때를 보냈다. 이번 키즈카페 방문은 이두영(HJS 대표), 홍창우((주)홍성 대표), 이창우(LNB 대표), 이응상((주)한승계기 대표)이 입장료 등의 비용 일체를 후원하고 플레이월드의 협조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다. 너무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특히 모기 성충이 발생하기 전에 개체 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공중화장실과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구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5월부터는 동별 방역소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공원, 주택가 주변, 취약지역 등 방역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봄철은 해충 활동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이 필요하며 친환경 방역을 통해 주민 건강과 생태 환경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9일,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를 위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와 반복되는 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양질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신체 활력 도모와 피로 해소를 위한 숲길 트레킹, 족욕, 온열 테라피, 싱잉 볼 체험 및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팀빌딩 활동으로 진행됐다. 서구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동료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송준숙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서대구역 네거리에 현수막 지정 게시대 2기, 비산1동과 비산5동에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4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및 상업용 현수막 게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가로수,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현수막을 줄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대구역 네거리는 서구의 관문으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다. 서대구역 광장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새롭게 조성됐으나 불법 현수막, 정당 현수막 등이 가로수에 상시 설치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해 왔다. 이에 구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2기를 설치해 무분별한 현수막을 정리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비산1동에는 비산1동 자율방범대 초소와 원고개뮤지엄 쪽, 비산5동에는 비산공원에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총 4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행정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한 게시대는 공공용 총 7면, 상업용 총 8면으로 구성됐다. 공공용은 구정 홍보 및 주민 알림용으로, 상업용은 주민과 지역 상인의 광고용으로 운영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청도교육지원청 내 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모시고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및 2026 사안 심의 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위원들의 법률적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심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 순서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학교폭력 사안들의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년도 사안 처리의 주요 쟁점과 심의 경향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며, 향후 일관성 있고 객관적인 조치 결정을 위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위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사안 심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준석 변호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운영 관련 법령 이해, 사안별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 결정 시의 객관적 판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 보고회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법률, 교육, 상담 등 분야별 지역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계획 및 규정에 대한 보고, 소위원회 운영, 주요 사항 등을 의결했다. 이어진 정기 보고회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를 점검하고 교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적용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교권침해 사례가 다양하고 복잡화됨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만큼 사안의 특성과 긴급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심의에 대해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며 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4월 10일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책날개 입학식은 북스타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책날개 교사 독서 서약과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상적인 모험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깃털피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풀고 상상력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자료실에서 2026년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자개장 할머니'의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이 5월 16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다.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4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첫걸음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에 앞서 정산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별 정산 심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예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3월,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학교지원과 담당자와 사립학교 행정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결과 분석 △2025회계연도 정산 심사 운영 계획 △항목별 정산 기준 및 증빙자료 검토 △정산 심사 과정에서의 개선․건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사립학교에서 제출한 정산 자료를 심사위원별로 사전 검토하고,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산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 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우리 영토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는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2018년부터 9년째 우리 영토에 대한 “불법 점거”라는 모욕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앞에 눈을 감은 뻔뻔한 도발”이라며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억지일 뿐이며,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법을 농락하는 문서이다. ”라며 “일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