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신청사 개청식을 통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교육청을 찾는 학생·학부모·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청은 향후 신청사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 아래 시민에게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교육 70년의 역사와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시설물 정비 시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는 다른 기관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 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비 지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 국민의힘, 도봉구 제1선거구)는 24일 진행된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경영 비전, 정책 수행 능력, 그리고 시민 안전 확보 의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질적인 운영 적자 해소 방안과 노후 시설 교체 등 시민 안전 직결 사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태균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를 이끌어갈 객관적인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 구조 개선, ▲철도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노사 관계의 합리적 정립 등 공사가 직면한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의지를 심도 있게 확인했다. 김태균 사장후보자는 서울시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오랜 기간 서울시의 정책 전반을 기획하고 조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함께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 의견을 듣고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사업 설명을 넘어 청량리 시장권을 동북권 대표 상권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려는 동대문구 구상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 장면으로 읽혔다. 서울시가 내놓은 구상은 시장 골목에 디자인을 입히고 걷기 좋은 보행로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 안내소와 공중화장실 같은 기본 편의시설을 손보고, 공유주방과 쿠킹클래스 같은 체험형 공공 지원시설을 더한다. 방치된 근대한옥은 카페·푸드플레이스·한옥스테이 같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고,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2층 규모 에코플랫폼과 입체보행로를 조성해 ‘장을 보고 바로 떠나는 시장’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시장’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서울시 구상은 동대문구가 그동안 밀어온 ‘청량마켓몰’과 ‘9BOW 마켓’ 청사진과도 맞닿아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2024년 ‘청량마켓몰 추진위원회’를 띄우며 청량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정상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산불진화용살수차 등 진화 장비 62대가 투입됐다. 각 기관은 대응 지침에 따라 ▲상황 전파 및 초동 진화작업 ▲임시의료소 설치 및 등산로 통제 ▲잔불진화작업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산불진압 합동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산불 예방 수칙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3월 18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7회 임시회를 지난 2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목)부터 24일(화)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안건 4건과 구청장 제출 안건 4건까지 총 8건의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의원발의 안건 4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진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윤주 의원 대표발의) 및 구청장 제출 안건 ▲서울특별시 성북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상 조례 일부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가 가동된 데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집무실에서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차량 5부제가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한해서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해달라“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차량 5부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공영 및 공공 부설 주차장 등에도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사이언스파크, 김포공항 등 지역 15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에너지 절약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류 가격 안정화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총 14,000여 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97억 원(시‧구비 매칭)을 투입하며,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이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2023년에 시작한 이후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큰 호응 속에 매년 연평균 48.1%씩 지원 건수가 증가해, 지금까지 총 27,573건(누적)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행 4년차를 맞는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 첫째, 올해부터 장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시내 도시화된 면적의 약 36%, 하루 1천만 명이 오가는 도심 내 역세권이 고밀‧복합개발을 본격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규제를 완화해 개발 대상지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용적률은 높이고, 공공기여 비율은 낮춰 사업성을 확보한다.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없애 개발에 속도감도 더한다. 서울시가 지역 발전 핵심인 ‘역세권’ 325개 전체를 교통 거점을 넘어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 SOC가 결합된 신개념 도시공간으로 전환한다. ‘출퇴근은 짧게, 휴식은 길게, 일상은 풍요롭게’를 모토로 시민 일상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역 주변 250m(도심, 광역·지역중심 350m) 지역을 일컫는 ‘역세권’은 시민들의 이동거점이자, 생활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소형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되어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 실제로 역세권 용적률은 서울 평균의 약 1.1배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공간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이동중심의 역세권을 ‘직·주·락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지난해 2월 개발하고 적용에 들어간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글로벌 디자인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공공디자인 분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서울(Go Seoul)'은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서울(Go Seoul)’은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복합적인 교통수단을 하나의 체계로 간결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공서비스 디자인의 실용성과 도시 브랜드로서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서울 교통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시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중곡동 254-15 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중곡동 일대에 녹지와 수변, 생활공간이 어우러진 최고 35층, 2,200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중곡동 254-15 일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생활기반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다. 그럼에도 대상지는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에 인접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군자역과 중곡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잠재력이 높아 정비 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지역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대상지가 중곡동 일대 지역 변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을 잇는 녹지체계 구축, 중곡동의 변화를 이끄는 특화 주거단지 조성,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교통·보행체계 개선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첫째로,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 사이에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해 녹지공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주요 가로의 결절부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에서 긴고랑로를 따라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3월 23일부터 4개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파봉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실제 혼입률을 반영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은 실제와 유사한 특수 모형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시는 참가자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평소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 잡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봉 체험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및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의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의 입장권 예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배경으로 K-컬처와 이색체험, 시민참여 콘텐츠를 결합한 서울시 대표 봄 축제로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더쇼'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K-컬처 공연 콘텐츠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강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악·클래식·무용·K-POP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대형 공연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과 드러머 리노, 라포엠, 서도 등 다양한 K-컬처 아티스트들이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패션런웨이, 태권무, 파이어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더쇼 입장권 예매는 4월 1일 오후 6시부터 4월 6일 00시까지 서울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에 앞서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명절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95곳을 집중 단속하여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고 무신고 영업을 하는 등 관련 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2건, 원산지 미표시 1건, 무신고 영업 2건이다. 용산구 소재 반찬가게에서는 나물류에 들어가는 주원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 원산지는 중국산으로 밝혀져 적발됐다. 마포구 소재 축산물 판매업소는 명절 대목을 맞아 갈비찜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전통시장 등은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식품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했으며, 한우와 돼지고기는 직접 구매하여 원산지를 검사했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유전자 검사 및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 검사를 했다. 원산지 검사 결과, 대상 품목 25종 모두 한우 및 국내산 돼지고기로 판정됐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무신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대문구가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치유견과 함께하는 2026년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해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온순하고 친화적인 동물매개 치유견 삽살개 ‘대호’및 ‘서단’과 함께 3회 차에 걸쳐 편안하고 안정적인 교감을 이룬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인 ‘내품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반려동물 돌봄쉼터’를 운영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