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복지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치유 워크숍 ‘라이프 컬러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장 실무자 1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로 이해하는 나’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타로카드를 활용해 ‘나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가’, ‘타인에게 어떻게 대우받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무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됐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Lauren Morsley)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 주목한다. 전시는 길을 잃는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바라보며, 설렘과 불안, 혼란과 기대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는 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전시는 ▲신비의 숲 ▲어둠의 동굴 ▲심해의 바다 ▲놀라운 도시 등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신비의 숲’은 정체성 탐험의 시작을, ‘어둠의 동굴’은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상징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서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인유두종바이러스)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된다고 알렸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중심 접종에서 남성까지 확대함으로써 예방의 형평성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일부 암과 관련된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확대 대상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외에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포함된다. 접종은 HPV4가 백신을 이용하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게 된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남아 확대 시행으로 남녀 모두 HPV 예방 기회를 확보하고, 감염으로 인한 암과 관련 질환의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외국인 결핵환자 비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이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25일 선두교회(서구 석남동 소재)를 방문해 이주 외국인 3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검진이 이루어졌으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과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됐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면 전파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2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치료약 복용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은 대부분 소실된다. 그러나 치료가 중단되거나 늦어질 경우 중증 합병증 및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국내 전체 결핵환자 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외국인 환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의 가구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 대표 인물축제인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의사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거사 준비 과정을 동행하는 윤봉길의사 시점과 기다림의 시간을 공유하는 배용순 여사 시점으로 진행된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 체험 프로그램인 평화 부루마불 게임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의 인기를 더했다. 또한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을 활용한 가족형 쉼터를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와 체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형·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면서 군 대표 인물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관계자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신고 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계양구청(2층 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1층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및 납부할 수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각 쉼터에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해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학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김윤경 마을세무사가 계양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세무사 사무실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외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밑반찬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쪽방상담소 만석분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제육볶음, 젓갈류 등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준비한 5종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역 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신 300명에게 전달했다. 최은옥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하반기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와 인천시는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인천시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금연담당 공무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편성된 시·구 합동 점검반을 통해 실시된다. 점검반은 흡연 민원이 빈번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금연벨, 흡연실 설치시설 확인 등 주·야간 시간을 활용하여 흡연 행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대상으로는 ▲공중이용시설(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및 어린이집 등) ▲흡연실 설치 금연구역(체육시설, 음식점 등) ▲금연구역(도시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 특화거리, 동인천역 북광장 등)으로 총 475개소이다. 금연벨 점검대상은 산업유통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화도진공원 등 총 12곳으로 정상작동 여부, 유지보수 관리, 추가 설치 및 교체 필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쾌적한 관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현재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동구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해당 절기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항암치료 중, 이식수술 후 면역억제제 복용 등)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과 면역 유지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추가 접종을 지원한다. 이전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지났다면 의료진 상담을 거쳐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1회 추가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3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재고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