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 대한노인회 오수면분회(회장 권인석)는 지난 20일 오수면노인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인석 노인회장,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유창환 오수면부면장 등 내빈을 비롯한 오수면 내 경로당 회장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총회가 끝난 시간을 이용 해 오수면 복지팀장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투명한 재정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권인석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한분 한분의 관심과 협조가 오수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성 질병자 조호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성 질병자로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2조 [별표 1]에 따른 노인성 질병에 해당하는 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1종으로, 연 2회(상·하반기) 택배로 배송되며 반기당 8팩, 1인당 연간 총 16팩을 지급한다. 다만, 임실군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지원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해당 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보건의료원에서 대상자 요건 심사 후 최종 대상자를 결정·통보하고 조호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노인성 질환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전라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인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 및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임실군의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를 비롯해 4월초 옥정호 벚꽃축제, 올해 5월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되는 임실N장미축제 등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서 임실군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반려동물 관련 공공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자원도 집중 홍보했다.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반려동물 친화 캠핑시설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반려동물 펫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환경을 안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임실군 제2농공단지 내 반려동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고품질 농업미생물의 본격적인 생산과 공급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농업미생물 공급 사업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역점으로 추진해 온 핵심 농정 과제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지난 1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미생물의 활용 방법과 기대 효과를 집중 홍보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인 만큼, 2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미생물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미생물은 농가 수요 조사를 반영해 ▲고초균(2종)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5종의 미생물을 선정해 작물별·생육 단계별 맞춤형 보급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23일을 시작으로 4월까지 각 읍·면복지회관,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에 들어갔다. ‘건강한 노후, 감염병 예방에서 시작!’을 구호로 한 이 교육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 교육 내용은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예절 등이다. 특히, 2월 교육에서는 겨울철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의 예방수칙이 전파되고 있다. 아울러 손씻기 6단계 시범으로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이 시현되고 있다. 교육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해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계절별 감염병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지역아동센터 현장 공감 간담회’를 열어 센터장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다. 오늘 제안을 군정에 반영해 안정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 대화’를 열어 배달대행기사 등 배달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달업 종사자들은 일하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을 알렸다. 특히,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 강화, 출퇴근 시간대 불법주정차 단속, 킥보드 교통사고 예방, 사고 다발 구간 안전시설 보강 등을 건의했다. 영암군은 위험구간 중심 제설,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경찰 합동단속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배달업 종사자들은 지역 경제와 영암군민의 일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연구원은 새만금을 국가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K-무탄소 커플링 시티’ 구상을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이슈브리핑 “새만금 1석 3조 국가 전략! ‘K-무탄소 커플링 시티’로 구현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전환”은 탄소중립을 개별 기술이나 선언의 차원이 아닌, 산업․물류․에너지․도시가 통합 작동하는 ‘국가 시스템 전환’의 과제로 진단하고, 이를 실증할 최적의 공간으로 새만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MO 2050, CBAM, RE100 등 글로벌 탄소 규범은 공급망과 도시 단위의 저탄소 운영체계를 요구하고 있으며, 수출 제조업과 해운․물류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은 이를 통합적으로 검증할 실행 무대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2027년 새만금항 신항 개항과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이 맞물리는 현재는 전환의 조건이 성숙하는 결정적 시기로 분석됐다. ‘K-무탄소 커플링 시티’는 무탄소 에너지를 축으로 에너지–물류–산업–도시 기능을 하나의 순환 구조로 통합하는 시스템 도시 모델이다. 그린암모니아 기반 에너지의 생산․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미래 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 공모 대응에 나섰다. 24일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37%, 지방비 63%) 규모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반려동물 사료의 원료 발굴과 제형 개발, 제조공정 확립,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제조 전 공정 지원 인프라 구축 등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산업화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산업화 거점 선점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공모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3월1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18일까지 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3월19일부터 4월23일까지 진행되는 서류심사와 현장·대면평가에 대비해 5월 최종 선정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일에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육성 및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전북센터’를 24일 도청 1층에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돌입했다.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46·47조 및 시행령 제57조에 근거해 인사혁신처가 민간 심리상담 전문기관(휴노)에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서울(2008년)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 설치돼 온 이 센터는 이번 전북센터 개소로 전국 11번째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도청 1층 전 법률상담실을 리모델링해 올해 2월 공사를 완료한 뒤 약 2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문을 열었다. 이용 대상은 도내 공무원과 그 가족, 순직공무원 유족까지 포괄한다. 상담사 2명이 상주하며 개인·집단 심리상담, 진단·심리검사를 상시 제공한다. 대면은 물론 전화·화상 등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담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기관의 특성에 맞는 재해 예방 및 회복 탄력성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방부터 회복, 현장 복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지원, 고위험 임무 수행자 PT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 세계적으로 양자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양자산업 분야에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퀀텀 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지역 기반 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획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양자기술은 빛·전자 등 극미세 입자의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컴퓨팅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연산과 보안성이 강화된 통신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감지)으로 대표되는 이 기술은 국방·금융·의료·에너지·첨단제조·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잠재력을 지닌 미래 핵심 분야로 평가받는다. 단일 기술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기술로서 적용 범위와 파급력이 넓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양자기술은 핵심 전략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은 국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업유치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52개 기업으로부터 17조 8,38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평균 5조원 규모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투자유치액 3조원과 비교할 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는 29건, 13조 3,199억원으로 민선7기 25건, 6조 6,318억원 대비 금액 기준 100.8% 증가했으며, 건당 평균 투자금액도 2,653억원에서 4,593억원으로 73.1% 늘어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달성했다. 민선8기 기업유치는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민선6기는 식료품(28.2%), 민선7기는 전기·전자(24.6%)가 1위였으나, 민선8기는 이차전지가 10조 347억원으로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어 바이오 1조 4,203억원(8.0%), 화학소재 1조 3,397억원(7.5%)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두터운 혜택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4일간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불법 판매 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떴다방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허위·과대광고로 판매하는 곳으로, 공짜 선물 제공, 효도 관광,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모집한 뒤 식품을 의약품처럼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표시·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체험기를 내세우는 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노년층의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부정불량식품(☎1399) 또는 진안군청 위생팀에 신고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안천면 중리경로당을 시작으로 6개소 경로당에서 ‘뼈튼튼·영양톡톡’영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육은 고령층의 주요 건강 관심사인 골다공증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평소 식습관을 점검해 보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해 영양전문 요리 강사를 초빙해 △염분·당분 낮추는 방법 알아보기 △단백질·칼슘 섭취 높이기 △영양표시 독해 교육 △돈육 저염간장·연근 흑임자 샐러드 실습 및 시식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짠맛을 줄여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집에서도 싱겁게 먹기 위해 노력하며 뼈 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칼슘도 신경 써서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