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청량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어 온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세대수 확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을 통해 548세대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보행로 확장·소공원 조성·공공임대 134세대 공급 등이 함께 추진돼 청량리 일대 정주 환경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4월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643-9번지 일대에 위치한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전농12구역은 청량리역(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임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하여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신속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360% 이하로 대폭 상향됐으며, 이에 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09시부터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도촌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인공지능발명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지식재산지원사업 특허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및 교원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고, 변리사 등 특허출원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발명을 권리화할 수 있는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기법 학습 ▲나만의 디자인을 적용한 무드등 제작 ▲특허출원 방법 안내 등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이를 보호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무드등을 설계·제작하며 발명의 전 과정을 체험했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으며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실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봄을 심고 청렴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청사 내에서 꽃을 심으며 청렴을 다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직원들은“꽃을 심으면서 청렴을 다짐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며“청사 환경과 청렴 문화를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렴업무 담당자는 “꽃을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마음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청사 내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지는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한 기본방향과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동조리교 운영확대 △학교급식 경비 지원 변동 사항 △조리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은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난 3일 적상면 마산마을과 성내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적상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을 챙기게 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곰고미 서비스단’이 매달 마을을 4개 마을을 찾아가 체조와 음악 활동, 자가 손 마사지, 인지 박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전화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의 안전교육을 통해 실생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휴대전화 대청소와 점검 서비스도 병행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소규모 보수와 목공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즉석 뚝딱 집수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일섭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동아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이 14일, 구조보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예정된 ‘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 시작에 앞서 노후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입주 기관들의 근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국장은 현장에서 설계 용역 결과와 구조보강 계획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박 국장은 “건물의 안전은 시민과 현장 근무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문제 해결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다문화 체험 활동 부스를 함께 운영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은 담양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이 1,400여 명, 등록 외국인이 1,500명을 넘어서는 등 다문화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조를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군은 축제 전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 계획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향후 ‘청소년 세계 홍보대사’ 등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준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일정은 담양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상반기 초급 과정, 하반기 고급 과정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초급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디지털교육장(2층)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부터 실제 사용자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성스마트팜의 양창환 강사가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 개념과 감전 사고 사례, 화재 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 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기초 개념과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양액 제어 분야는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빛가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40명), 기공체조(40명), 라인댄스(50명), 줌바댄스(50명)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 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자를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나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령과 성별, 체력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와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오는 5월 1일까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현업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화군 소속 30개 부서 및 읍·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총괄과 안전보건팀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점검 항목을 안전관리 분야와 보건관리 분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는 사업장별 위험성 평가와 연계해 유해·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작업장 근무환경과 유해·위험요인 확인 ▲종사자 보호구 착용 및 관리 상태 ▲안전인증 적격품 여부 ▲안전표지 및 게시물 관리 상태 ▲위험 기계·기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도 청취할 예정이다. 보건관리 분야에서는 ▲근로자 건강상태 관리 ▲특수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 보건관리 여부 확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 상태 ▲유해화학물질 보관 상태 ▲바닥, 조도, 소음, 환기 등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보건관리 관련 건의사항도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봄을 맞아 48국도변 주요 구간에 봄 초화를 식재하며 ‘길 위의 정원’을 조성했다. 팬지, 비올라, 스토크 등 13종 2만 2,300본의 봄 초화를 활용해 도로변에 완연한 봄 기운을 더했다. 이번 식재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도로라는 공공 공간에 쉼의 요소를 더하고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길 위 풍경 속에서도 봄의 기운을 느끼고,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48국도는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이자 군민들의 주요 생활 동선이다. 군은 이 구간을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머무르고 싶은 풍경’으로 조성해, 지역의 첫인상을 보다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팬지와 비올라의 다채로운 색감은 봄의 시작을 알리고, 스토크의 은은한 향기는 지나가는 이들에게 자연의 감각을 전한다. 이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지역 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도면 주문도, 3단계 승급… 30억 원 투입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는 4월13일 관내 독거어르신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18세대에 밑반찬과 바나나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위로와 격려를 했다. 또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은 퇴근시간을 맞아 교통이 혼잡한 모전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공숙이 지대장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지난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총 11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10회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산청딸기는 현재 800여 농가, 약 430㏊ 면적에서 연간 1만 6000t 이상을 생산하며 13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은 예부터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과 계곡 등 동결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산청군의 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