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국장 김용환)과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청년새마을연대(회장 남승일)는 지난 15일 가곡동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기존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밝은 빛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 조명을 직접 교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을 향한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보다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어르신들 눈의 피로를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승일 회장은 “어르신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인 경로당이 조금 더 환하고 편안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어르신들의 공간을 밝히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란)는 지난 14일 밀양시소통협력센터에서 제5기 해맑은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해맑은가족봉사단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의 봉사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가족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5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9가족, 총 32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제4기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운영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꾸미기 등의 순서로 진행돼 봉사자들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제5기 봉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청 제작 및 취약계층 나눔 ▲환경캠페인 ‘바다의 시작’ ▲무료급식소 봉사 ▲노인복지시설 말벗 지원 ▲플로깅 등이 있으며, 활동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이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4일부터 매월 1·3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내·외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문화예술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등 6대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탐색 중심의 ‘꿈결 과정’(로봇 퍼포먼스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북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영양관리 전문가, 푸드 크리에이터 등)이, 하반기에는 진로 설계 중심의 ‘꿈나래 과정’(AI 웹툰 작가, 항공우주 공학자, 초콜라티에,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운동재활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가족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멘토와 멘티 등 40여 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식, 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은 멘토와 멘티들이 어색함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꿈키움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 1로 매칭해 학습 지도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 20명과 저소득층·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20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친근한 형, 누나 같은 멘토를 만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든든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대형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클라우드 기반 웹앱)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키워드)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급)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하여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 특수학교(급) 분야는 기존 3개 영역(교육과정, 개별화교육, 학적관리)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교무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3월22일~3월 28일)을 운영하여 다양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핵예방주간을 앞둔 3월 13일에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시설 ‘앞산고을대명주간보호센터’외 1개소를 방문해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수칙과 기침예절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등이다.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남구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꼭 보건소에 방문하여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는 지난 10일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한국어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베냉, 잠비아, 라오스 등 총 12개국에서 온 70여 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석하여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대구남구가족센터의 한국어 교육은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 이해 및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혼자 한국어 공부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센터에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열심히 배워 가족들과 더 깊이 대화하고,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지영 대구남구가족센터장은 “오늘 모인 여러분의 얼굴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볼 수 있었다.”라며, “언어는 마음을 잇는 가장 중요한 도구인 만큼, 한국어라는 열쇠로 한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력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8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패션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 이벤트와 다양한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개최하여 남구의 대표 명소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학교와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과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총 4개 단체 100여 명이 우리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봄을 맞아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 모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총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양말·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도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하늘다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및 이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독서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활동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 대상은 성주군 관내 초등학생으로 반별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성주군지부는 3월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에서 ‘제54회 외식업 성주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지역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장 등 각 기관의 표창을 포함해 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외식업 회원 자녀 중 모범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는 약 533개 회원 업소가 활동하고 있으며,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