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美)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위기 대응을 위해‘2026년 경북 버팀금융’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하여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지원기준, 취급은행, 우대기업,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분야별정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치매 관리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실적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됐으며, 특히 가족대표의 의견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영광군이 함께 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3일간 영광군 관내 35개 모범음식점 대상 찾아가는 사업 설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사업 설명은 오는 4월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세부 사항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공유하고 대비하고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목적, 주요 부정 수급사례, 부정수급 의심 시 대처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외부 관광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에도 적극 참여해 반값여행의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1일 산림과 인접해 있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환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중증 환자가 다수 입원 중으로 , 화재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재난취약시설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환자와 종사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이동, 대피 유도, 외부 안전지역 이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한 단계별 대응 훈련이 실시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고려한 들것 및 휠체어 이동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환자 이송 지원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협업 절차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원에는 올 봄에도 유채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 바다를 마주보고 해안과 맞닿아 있는 열부순절지는 조선시대 정유 재란때 왜군을 피해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칠산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으로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꽃멍과 바다멍, 노을멍을 즐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빛 물결의 유채꽃,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풍경을 보면서 겨우내 묵고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기에는 백수해안도로가 최적의 장소라고 하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새롭게 만들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 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구성했으며, 지난 11일 홍농읍을 시작으로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환경교실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상반기내,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하여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 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5월에는 민·관·군·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자연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검단·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광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이끄는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담반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 부서별 대응을 넘어 시 전체가 참여하는 비상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담반은 유가와 물가 실태조사, 불공정 거래 차단, 내수 소비 촉진,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주요 생필품과 에너지 가격 동향을 상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제 위반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방안도 마련됐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 할인'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기존 월 1회였던 '외식 업의 날'을 주 1회로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왕송호수공원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을 방문해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산책로 등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 서식 환경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시 간부들과 함께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조화된 친수·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향후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공원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안성시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지난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변동하는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내 물가와 기업,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안성 지역에서는 중동 정세와 관련한 심각한 피해나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안성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총괄지원, 홍보, 긴급복지지원, 기업SOS, 에너지·물가점검, 농가지원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분야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 TF의 주요 임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정부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는 한편,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것이다. 또한, 주유소의 석유 품질,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공약 및 현안 사업 41건이 대상에 포함됐다. 31건은 서면보고로,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방식은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로 이뤄졌다. 현장점검은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의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3월 12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AI) 특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위례신도시에 본사 및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해당 지역에 중견기업 본사가 들어서는 첫 사례로, 지역 내 기업 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 등 AI 기반 보안 산업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본사와 연구소 이전이 완료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다. 하남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확대한 '기업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교통, 건축 등 분야별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소요 시간을 줄이고,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본사 이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