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한 정서·행동 위기 수준 완화 및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관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이 무척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주안동)에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센터 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관장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청소년 관장제’는 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청소년이 자신들의 대표를 직접 선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받고, 센터 운영의 주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관장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 이행 ▲청소년 의견 반영 활동 ▲일일 관장 체험 DAY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센터 정책과 운영에 녹여내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는 선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청소년 관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규정 마련부터 투표 절차 수립, 후보자 등록 관리 등 선거 전반을 민주적으로 설계하며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홍보 협력 분과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 18개소의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미추홀구 감염병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사례의 50% 이상이 4~12세 아동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생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실천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 실습의 경우,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가벼워지는 5월, 건강체중'챌린지 참가자를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특히 이번 5월 챌린지는 기존 걷기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건강 체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을 제공하며, 파워워킹 인증 등 추가 목표를 설정해 실천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체중 관리까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스마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전체 면적 172.97㎢ 중 약 70%가 임야로 구성되어 있어, 멧돼지, 고라니, 각종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3,2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울타리 1,610m와 방조망 3,780㎡를 설치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총 4,200만원의 예산으로 19명의 주민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접근을 차단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외에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4일, 2026년 미추홀구청 주관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인천시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옹진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운용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어르신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에 나섰다.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60세 이상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 선별검사 서비스다. 검사는 기억력과 지남력 등 19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활용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예방수칙,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와 가족, 보호자, 이웃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익산시는 올해 함열읍, 성당면, 망성면 등 읍·면 지역을 비롯해 동산동, 인화동 등 50여 곳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연중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2차 진단검사로 신경심리검사와 진단의학검사,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후 치매 진단을 받으면 조호물품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라돈측정기 1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관리과 3대를 비롯해 △모현동 △삼성동 △어양동 △영등1동 △영등2동 △동산동 △신동 △송학동 △팔봉동 △인화동 △함열읍 △황등면 △여산면 △망성면 △용안면에 각 1대씩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라돈측정기가 비치된 환경관리과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4시간이다. 라돈은 방사성 기체로 색이나 냄새가 없으며 폐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과 새벽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주기적인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 측정 결과 라돈 농도가 기준치(148Bq/㎥)를 초과할 경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기술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처리 방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모두의 쉼터인 공원 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주요 공원과 주변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경작지, 무단점유 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과 녹지를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이달 수도산공원에서는 불법 경작 작물을 제거했으며, 해당 부지에는 나무를 심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한솔공원 내 무단 점유 중인 컨테이너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행정 조치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업소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161개소, 세탁업 139개소, 목욕장업 3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에 방문해 업소를 직접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로, 22~25개 항목이 포함된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 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백색 등급)으로 분류되며, 결과는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다만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녹색)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우수(녹색 등급)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일반관리대상 업소는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현장 지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과 금마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익산 야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됐으며,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도 3일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야행은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1,400여 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너른 백제왕궁 전역을 수놓은 야간조명은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낭만적인 정취를 선사했다. 특히 백제왕궁 내 왕의 정원(정원유적)을 최초 공개해 숨겨진 역사 공간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백제왕궁을 무대로 펼쳐진 '8야(夜)' 테마의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고른 참여가 이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흡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4월 30일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3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뮤지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 6월까지 초중고 학생 1,200명의 학교에 찾아가 ‘도전 골든벨’과 ‘도미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의 흥미를 유발해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흡연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수수께끼 맞히기’와 시각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성장기 흡연이 평생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이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 등 주민들과 협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마을, 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재 모듈’을 활용한 가로수길 정비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관목을 심어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입체적인 경관을 조성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가로수길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9일 진도군 철마광장에서 열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미라클 콘서트’ 행사에서 서울 은평치과의 대표원장인 이영만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인, 작사가, 가수 겸 영화배우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영만 박사는 작곡가 김병학 씨와의 인연을 계기로 문화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박사는 이번 축제에 초대 가수로서 진도를 방문해, 가계 무대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 후 고향사랑기부금 기부까지 동참했다. 이영만 박사는 “진도를 방문해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며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진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사랑하는 이영만 박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올해부터 혜택이 강화되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 아트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꼬마기차,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되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