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기술 교육을 이끌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교육은 (사)미래직업협회와 협력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관련 자격증 취득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며 ▲AI GPT 교육전문가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AI 코딩지도사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별 25명을 모집하며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정별 모집 기간에 맞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AI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미래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디지털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차산업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총 103명의 시민이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하천·계곡 내 무단 점용과 불법 상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공공 이용 질서 확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단속 범위를 확대해 하천, 계곡, 구거(도랑), 세천 등에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설치와 불법 경작, 형질변경 등 허가받지 않은 모든 행위를 단속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11개 팀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을 구성해 3월부터 6월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불법사항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회복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고발 및 과태료(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과 강제 철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은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행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단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발협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와 산단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발협은 지난해 약 200여 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산단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주요 성과로는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3 운영(30회) ▲지역 고교 대학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10회) ▲찾아가는 지역사회 기후·탄소정책·화학물질 바로 알기교육 사업(25회)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공발협은 올해도 여수산단 기업 지역사랑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4 운영, 지역 현안 관련 후속 연구조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시가 전세 계약한 공실 임대주택을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2세대로 여수시민 16세대, 신혼부부 3세대, 우선공급 1세대, 전입예정자 2세대이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또는 신혼부부 중 무주택자로, 소득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 원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입주신청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을 2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여수항에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선박이다. 이날 약 4천 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방문했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시는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 진행과 임시 관광안내소 및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왔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로, 제품의 위생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다만 영세한 업소의 경우 검사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어 군위군은 이를 완화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민원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기존부터 운영됐던 창구의 기능을 보완·정비했다. 또한 민원창구 높이를 조절하여 우선 배려 창구 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 동선을 명확히 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문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여성, 남성, 다문화 등)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돕고, 개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관심과 생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미지 컨설팅(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은 2인 1조, 총 3팀(6명)을 모집하여 팀별로 개별 진행되며, 각 팀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독립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찾고, 개인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를 위한 반려견 행동 교육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이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6월 17일과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지난 13일 지품면을 끝으로 사흘간의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으로, 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의 주요 단체와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설명회 직후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 등은 원전 유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결의 대회를 열었으며,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벗어나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읍·면 순회 설명회 동안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올해 3월 정기분(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정하고,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시키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운행된 경유차로,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되며,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발생일 기준으로 실제 소유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것은 물론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산불 발생에 대비해 환자들을 대피시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13일 영덕아산병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도상 훈련을 펼쳤다. 최근 산불은 번지는 속도가 빠르고 불씨가 멀리까지 날아오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이에 산림과 가까운 의료기관의 환자와 종사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사이의 상황 공유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훈련에는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아산병원 관계자 10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시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상황 공유 △비상 연락망 점검 △환자 대피 가능성 사전 안내 △대피 수단 사전 확보 △대피 의료기관 병상 확보 △병원 옮기기(전원) 등으로 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조치에 따라 이뤄졌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산과 가까운 의료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3월 신학기에 들어선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식중독 예방 현장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3월은 학교 급식 식중독이 가장 많은 달로,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까지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에 첫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위생 환경을 살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의 접촉이 잦은 완구,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에서 채취한 6건의 환경 검체를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 현장에서 조리 시설·기구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보관 온도 적정성,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주요 식재료 공급업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