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동苦(고)동樂(락)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구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이레치유농장에서 진행됐다. ‘동苦동樂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활동을 기반으로 기억 회상을 유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텃밭 산책 및 모종 심기 ▲ 도자기 화분 만들기 ▲ 압화 제작 ▲ 허브 식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와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압화 텀블러 제작이나 인생곡선 그리기 등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또한 회차별 활동 후에는 소감 나누기와 차담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2026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중심 돌봄을 지역사회로 확장한‘지역늘봄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청소년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단순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인지기능 기반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CHCI 기반 역량감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정보처리 능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돌봄과 기초 학습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11월까지 3기수에 걸쳐 총 180명이 참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규제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 달서구는‘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규제 발굴부터 개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를 통해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협의 자리로, 그간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분야별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돼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부서별 청년지원사업 현황 및 신규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할 핵심 앵커사업의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트센터인천의 ‘M·M(Masters · Makers)’ 시리즈 첫 공연이 5월 9일 열린다. 이번 무대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를 조명한다. 지휘자 지중배와 KBS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협연자로 나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감추려할수록 드러나다, 시대의 격변을 투영한 두 거장 M·M 시리즈의 첫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에 주목한다. 전통을 부수고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개척한 이들은 역설적으로 전쟁과 억압, 혁명의 전운이 감도는 불안한 시대를 관통하며 살았다. 프로코피예프는 신비로운 환상 선율 속으로, 쇼스타코비치는 장엄한 승리의 외침 속 비통한 진심을 담아 고통을 승화시켰다. 서구 세계로 망명하며 내면적 자유를 갈구했던 프로코피예프와 고국에 남아 음악으로 시대의 비극을 증언한 쇼스타코비치의 기록이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찬란한 승리, 쇼스타코비치 교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국 한국이 사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자율·존중·연대를 기본 원칙으로 민주적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평화 위기와 사회적 갈등 등 세계 공동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상호존중 기반의 평화공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교 302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전북통일교육센터 지정기관인 (사)전북겨레하나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은 학습자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참여형 수업으로 초등학교는 그림책·게임 등을 활용해 평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논쟁형 토론과 숙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행정기관 평가 체계를 개편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역량 진단을 통한 성과관리 체계 안착과 기관 운영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평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 체계가 없었던 직속기관에 대한 평가를 올해부터 도입해 성과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평가를 통해 그동안 직속기관 사업과 도교육청 핵심정책 간 연계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기관별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관 자체평가(정량평가)와 도교육청 주관 평가(정성평가)를 병행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 완화 및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도입에 따른 기관별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전·현직 교수 및 공무원 8명으로 평가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지표 설계 자문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교육지원청 평가는 지역규모 및 교육여건 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새롭게 포함한 것으로,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감염으로 인한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은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성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HPV 관련 질병 부담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창군은 기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더해, 2024년부터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8~26세 여성(1999~2007년생)까지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보건의료원(보건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고추 재배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인 청고병(시들음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고킬’은 버크홀데리아균(Burkholderia territorii)을 기반으로 개발된 농업 유용 미생물로, 토양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 활성화를 촉진해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생육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청고킬’을 2리터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토양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현장에서 실용적인 자재로 자리매김했다. 청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토양 전염병이다. 발병 시 작물이 급격히 시들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매우 크다. 특히 연작지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순창군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인‘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과 현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유치 전략과 농정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순창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이사 정착비 지원 ▲귀농인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단순한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과 현장 중심 설명을 강화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농지 및 주택 매물 정보, 지역 생활 여건, 영농 초기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청년 귀농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정착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순창군이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누적 5,500명 지원, 정책 효과로 이어지다 영양군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16억 원을 넘어섰다. 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으로, 정책에 대한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수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 대응의 출발점, 건강검진에 있다 영양군이 건강검진 지원을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역의 질병 구조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 영양군의 경우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4월 27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의 논에서 ‘2026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15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 속에서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다. 특히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게 애국심을 전하고,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광복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농협과 협력해 총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12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농가에 총 3,000만 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을 위해 품종 특성에 따른 생육 단계별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관내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워킹맘·워킹대디 프로그램 ‘우리 가족 힐링 데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과정에 참여한 10가정은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원예 테라피 ▲목공 체험(데스크 정리함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DIY 활동 우리 가족 통나무집 만들기(가정 활동) ▲샌드아트 체험(모래놀이)으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주말을 활용해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 내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이 겪는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1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