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융합 체험형 프로그램 ‘AI 도서관·아이 성장 교실’을 오는 5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접목한 창의·융합 교육과 놀이 중심 학습을 결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AI 교실’과 ‘그림책 미술’로 진행된다. 2기와 3기는 여름방학과 하반기에 맞춰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주관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도서관의 교육 기능 강화와 지역 연계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기간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른 것으로,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반복되는 양상을 고려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미접종 고위험군이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기존 접종 후 최소 90일이 경과한 경우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목포시보건소에서 실시되며, 문의는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전국체전을 비롯해 전국소년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육상대회로, 오는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대회에는 국내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총 174개 종목에서 2,500여 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포환·원반·해머·창던지기 등 남녀 각 4종목씩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일본, 중국, 스리랑카 등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대회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지난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및 은행 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시행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직접 방문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만전식품 정재강 회장이 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정재강 회장과 정동훈 대표가 각각 300만 원씩 뜻을 모아 전달하며, 목포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써 만전식품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목포시에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누적 2,200만 원에 달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만전식품은 197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2018년 마른김 원초공장과 2020년 제2자동화공장을 목포에 잇따라 건립하는 등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정재강 회장은 “김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목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만전식품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곳곳에 의미 있게 쓰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유물 기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남동문화재단은 소래역사관을 중심으로 ‘2026 남동구 소장유물 기증 캠페인’을 오는 4월 20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개발과 산업화 과정에서 점차 소실되고 있는 소래 지역 및 남동구 전역의 근현대 생활사 자료를 발굴·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과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유물을 공공 아카이브로 확장해 지역의 역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증 대상은 옛 사진, 생활 도구, 어구(漁具), 산업기록물, 일상 기록 등 남동구와 소래 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이다. 남동구민은 물론 인천 시민, 지역 기업과 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증은 방문 접수와 우편, 직접 방문 수거 방식으로 가능하며, 기증 상담과 유물 확인,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기증이 이루어진다. 필요 시 유물기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자료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검토도 진행된다. 수집된 유물은 소래역사관 전시 및 연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 서창도서관은 4월 봄맞이 새싹 지역작가 양성 프로그램 ‘슬기로운 작가생활 시즌7’을 7월까지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서창도서관 지역작가 양성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6년 꾸준히 이어진 문학 창작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설 창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단편소설 창작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예비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구민의 예술적 잠재력 발굴 및 지역사회 내 창작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설 창작 과정을 통해 콘텐츠 생산처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주민과의 관계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우수 작가 배출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견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또한 주민들이 가까이 있는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여 많은 콘텐츠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1,242필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남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거쳐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며, 토지정보과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토지(임야)대장 발급으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현장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남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24일까지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1차 남동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부구청장, 환경교통국장을 비롯하여 환경·청소·공원 등 유관부서장,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제3차 남동구 기후 위기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와‘2025년도 기후 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및‘2025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 보고’ 두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 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감축, 흡수원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신분증과 같은 효력은 없으나,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아이의 사진, 성명, 생년월일 등 기본 인적 사항이 기재되며, 뒷면에는 태명, 몸무게, 혈액형, 부모의 바람 등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정보가 담긴다. 발급 대상은 남동구에 출생 신고를 한 아기로, 출생 후 2년 이내라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수수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앞으로도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최근 회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산 일대에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등산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소래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등산로 곳곳에 환경보호 관련 푯말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 기업지원과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사)남경연 회원들은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개선에 힘썼고, 기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매년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효 회장은 “환경보호는 기업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사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