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정성 어린 식단 지원에 나서며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보훈가족 22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약 1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격주로 1회씩, 연간 총 24회에 걸쳐 조리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보훈가족 중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로 선정됐고, 군은 지난해 지원 대상자를 우선으로 고려해 복지 서비스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태안지역자활센터(홈푸드사업단)’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국 1종과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한다. 특히 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전용 보냉가방을 사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밑반찬 배달을 받는 보훈가족 김모 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7억 원을 출연했으며, 출연금의 12배인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군이 지정한 보증기관에서 보증을 제공하고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군은 대출 이자 중 최대 1.5%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다. 또한 보증료율 역시 0.9% 이내로 우대 적용되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건설업·제조업·광업·운송업의 경우 10인 미만, △도소매업·각종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금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6일 탕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갈산리 1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나르며 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아산 시민 정보화교육을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올해는 총 70회 교육으로 전년 대비 10회를 추가하여 교육을 확대했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과정을 통해 정보취약계층도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ITQ 자격증 과정, IT 경진대회 대비반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교육도 지속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 행운을 전파하고자 ‘이순신 행운점 보기’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순신 행운점’은 이순신 장군이 전쟁의 승리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점을 보았던 ‘척자점’에서 착안한 체험형 콘텐츠다. 척자점(擲字占)은 특정한 한자를 선택해 길흉을 점치는 전통 점술 방식으로 이순신 장군이 척자점을 보았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 다수 남아 있다. 『난중일기』 속 척자점 기록은 현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이순신을 성웅(聖雄)으로만 인식하는 시각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점술은 백성부터 양반, 왕실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의 참고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활용된 전통문화였으며 이순신 역시 이러한 시대적 문화 속의 한 인물임을 보여준다. 특히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낙관성’은 척자점 일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장군은 열악한 전세 속에서도 자신과 부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늘의 지혜를 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safocus)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자판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자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립된 수익금에 회사가 뜻을 보태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상적인 소비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사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부문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 기탁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비 지원과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스템 김민정 대표와 세이포커스 강세훈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온양삼일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온양삼일교회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온양삼일교회는 올해로 65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나눔과 섬김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며, 매년 꾸준한 성금 기탁을 통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온양삼일교회는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고독사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우유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삼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후원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新)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2026년 스마트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18개 사업에 12억 75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팜·양액재배·환경제어·작업 자동화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특화작목 생산단지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 △고추 양액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쪽파 안정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반 조성 △쪽파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지원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시범 보급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이상고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쪽파 양액재배기술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시범 도입하고, 기존 스마트팜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술 고도화 에 중점을 둔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비는 국·도비와 시비를 연계해 지원되며, 일부 사업은 농가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였다. 특히 기술 정착이 중요한 사업은 개소당 맞춤형 컨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보훈대상자에 대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당을 인상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현실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더 갖추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는 ‘지원은 넉넉하게, 예우는 확실하게 실현’에 걸맞는 보훈 정책으로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참전유공자 생일축하금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보훈대상자 장례비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으며 보훈대상자분들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6년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아산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33억 원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지정 문화유산 중심의 보존관리 체계를 벗어나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았던 주변 지역 또한 동시에 정비하여 지역주민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사업이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 문화, 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산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 활용하고 주변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전략계획과 정비시행계획을 수립한 노력으로 이번 공모 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아산시는 총 4개의 문화권에 포함될 수 있는데, 아산시는 이중 백제역사문화권에 초점을 맞춰 계획을 설정했다. 핵심유적으로 백제의 탕정성(湯井城)으로 추정되는 아산 읍내동산성을 중심으로 하여 치소성(治所城)*으로서의 기능이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해 읍내동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설정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는 등 자원순환 도시 전환에 속도를 올렸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한 핵심 인프라를 완성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로 발생한 폐열은 전력 생산과 시설 내 주민 편익 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스마트팜)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가연·불연성 혼합 배출 체계를 분리배출 체계로 전환해 폐기물의 배출부터 선별, 처리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시는 지난해 9월 순환자원 보관동을 양대동 813번지 일원에 신축했으며,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처리 여건을 개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해소해 보다 정교한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40종 사업이 마련돼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 ▲농업지원 ▲축산이다. 주요 시범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 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총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는 발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도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지난 보상금 신청 공고 후 5년 내 신청하면 소급해서 받을 수 있어 올해 신청하면 되며,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관내 소음 대책 지역은 음암면,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 주민은 국방부가 운영하는 군 소음 포털시스템에서 거주지 주소의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 장소는 총 6개소로 서산시청 2청사에 있는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는 2월 28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해미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수석동 주민자치센터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석남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기간 내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여권 사무를 담당하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국민 여권 업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된 역량 평가다. 여권 발급 정확도, 여권 업무량, 개인정보 보호, 국고보조금 집행 등 항목을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상위 점수인 98.63점을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국고보조금 집행 항목 등에서 만점을, 여권 발급 정확도 항목은 30점 만점 중 29.63점을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주소지가 서산시면서,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중 희망 가구에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해외에서 외교적인 보호를 받고, 원활한 해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