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 위험성평가 담당자와 공사 감독 공무원 등 관리감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및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직접 식별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남안전기술단 강봉수 대표이사가 위험성평가 절차와 지침을 설명했고, 2부에서는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쇼핑몰 이용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의령 대표 특산물인 ‘토요애 수박’도 함께 선보인다.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으로, 5kg·6kg 규격으로 판매된다. 수박축제 현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쇼핑몰로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쇼핑몰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1명에게 수박을 증정하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령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0일 의령군청년회가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의령군청년회는 2018년 2월 설립 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홍의장군 축제 혼불 안치 등 주요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200만원, 2025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금까지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허영열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하고 배수시설 정비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7,000만 원에 더해 재난관리기금 1억5,000만 원을 추가 편성, 총 3억2,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정비는 마을안길, 농경지 인접도로, 저지대 주택가 등 배수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준설과 토사·낙엽 제거, 파손시설 보수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사전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추가 예산 투입으로 여름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의장군축제 기간, 낮과 밤 모두 즐기는 수상 체험 운영 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돌핀보트를 비롯해 수상자전거, 오리배 체험이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의 분수, 조명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을 원하는 관광객은 당일 기준 의령군 내 5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주제거리·플레이존·홍의서당·체험부스·보물찾기 페스타 등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엽전) 7개 또는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명소(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하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봄의 정취를 닮은 동시 특별전 ‘자갈자갈,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동시로 풀어내 가족 간 사랑과 따뜻한 정서를 관람객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함안문인협회 김재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작품 5점과 엄선한 동시 25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작품마다 어우러진 삽화는 동시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전달하며, 일자형 패널 전시 구성으로 관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이와 함께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지난해 7월 시범 운영 이후 약 1만 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학·전통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수소·이륜·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며, 구입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차종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는 지난 11일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농특산물 대제전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알렸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홍보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방법을 안내했다. 김길용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둔철생태숲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천체관측 단체 고나푸스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천문대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천체 관련 기초적인 교육과 망원경 관측 등이 이뤄지며 현재는 봄철 별자리, 목성, 성단, 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카페 산청둔철생태숲 천문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둔철생태숲 천문대를 통해 천문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특별한 관측 경험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천면사무소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하고 기타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을 소개하고 읍면협의체 이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특화사업 검토 등이 이뤄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고령자 및 원거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토지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영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3D 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협의를 이끌어 낸다. 산청군은 현장상담소 운영이 시간, 교통비 등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 6~8일 생비량면 도리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원활히 진행해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