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초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첨단 3D 레이저 스캐너’를 전격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3D 스캐너는 초당 수십만 개의 레이저 포인트를 투사해 지형과 구조물의 형상을 3차원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고성능 장비다. 실제 현장을 1mm 오차 범위 내의 가상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 간의 경계 분쟁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입된 장비(RTC 360-DS)에는 VIS(Visual Inertial System)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현장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접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 측량 방식에 비해 작업 속도가 수 배 이상 향상되며, 지적재조사 사업 기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3D 레이저 스캐너(RTC 360-DS)를 도입함으로써, 매년 약 770만 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동·하계로 나누어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청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운영되는‘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에는 75명의 청년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1월부터 2월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안내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청년들이 행정체험단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각자의 특기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사회 진출 전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대양면은 주민 편의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5개 국어로 제작된'다국어 민원안내'책자를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다국어 민원안내 책자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 ▲인구증가시책 ▲생활 환경 분야 ▲자주 찾는 민원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외국어 민원안내 책자에는 외국인에게 필요한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등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양면은 2024년 합천군 가족센터와 외국어에 능통한 주민, 담당공무원(이선희 주무관)이 협업해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민원안내책자를 제작한데 이어, 이번에도 앞선 제작 사례와 마찬가지로 다문화가정 주민의 재능기부가 더해진 일본어판을 추가하여 5개 국어로 확대 제작했다. 중국에서 귀화한 주민 김옥주씨는 “각종 행정 민원 절차와 생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민원안내책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길라잡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는 6일 쌍백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입구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산불예방 결의 시간을 갖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 주민 대상 홍보 강화와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 등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선우철 회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회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쌍백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손성목 경남지사 서부봉사관장, 노경숙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재난예방 활동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의료지원 ▲보건 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실천 운동에 쓰인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2025. 12. 1.~2026. 1. 31.)’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목표액을 1억 8870만 원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회비를 모금한다. 한편, 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청년센터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협동조합 시드가 맡아 진행했으며, 군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사업 취지와 추진 일정,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이어 지난해 사업 참가팀인 ‘펫브릿지 동물교감치유센터’ 손창균 대표가 사례발표자로 나서, 사업 참여 과정과 창업 준비 경험, 성과 등을 공유하며 예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사전상담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군은 전국의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사업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중이거나 창업 2년 이하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기자 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밀양시는‘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새해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지난해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 2026년도 총예산은 전년 대비 752억원 증가한 1조 1,594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도시 성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체류형 생활인구가 월평균 약 47만명에 달해, 도내 인구감소 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생활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밀양시는 2025년 3대 핵심 성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꼽았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난해 6개 기업, 2,59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기반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상 46층 규모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생활숙박시설(296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완료했다. 생활숙박시설은 2012년 도입된 제도로 수분양자가 영업신고 후 장기 투숙이 가능한 호텔·콘도 형태로 운영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주택 용도가 아니므로 실거주는 불가능하다. 생숙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 대상이며,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전매가 자유로워 2020~2021년 부동산 호황기에는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거주 형태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2021년 정부가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생숙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기존 생숙에 대해 30실(세대) 이상이 공동으로 숙박업 신고 또는 ▲개별 호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 신고하도록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준공된 전국의 생숙은 총 14만1천 실이며, 이 중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숙이 4만3천 실에 달하며, 불법 생숙에 대해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개시를 유예하되, 미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 그리고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추진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창원특례시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지방정부, 지역사회, 국민이 함께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으로, 참여 지자체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5개의 지자체만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히, 5개 특례시 중 유일하게 창원특례시가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창원특례시는 추진 기간 동안 공무원·시민·각종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창원 지역 75개소에서 5,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주요 취약지역, 도심·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는 인센티브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시는 이를 활용해 도시 환경 정비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김해상록골프장(대표 : 추창식)과‘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공예‧도예 창의공방을 조성하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는 한림면 소재 김해상록골프장 1층 로비에‘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 창의공방’을 조성하여 골프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우리시 공예‧도예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상록골프장은 일일 평균 300명, 연평균 10만명 정도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를 알리고 우리시의 우수한 공예‧도예작품의 홍보,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창의공방 조성으로 골프장을 방문하는 각 지역분들께 우리시의 수준높은 공예‧도예작품을 알리고 공예와 도예작가들에게도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마암면은 한마암복합센터(운영위원장 정경호)가 1월 7일 센터 내 문화교실에서 제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 논의 △신규 임원 선출 안건 심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센터가 면민들의 진정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 한마암복합센터의 초기 운영을 이끌며 기틀을 마련한 정경호 운영위원장의 이임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운영위원회는 그간 센터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정 위원장에게 위원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경호 위원장은 “지난 3년간 한마암복합센터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중심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및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자기 계발,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강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겨울 베이킹 클래스 △△청소년 세계요리 체험교실 △창의력 톡톡! 겨울테마 DIY공예 △코어챌린지! 겨울 홈트 스쿨 등 4종의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겨울방학 특강도 새롭게 준비됐다. △‘AI 특강 1’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AI 특강 2’에서는 공부나 발표·과제 시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 위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날아 ON 드론축구’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및 특강은 1월 7일부터 접수 가능하며 총 7개 강좌로 참여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대독리 소재 한국사무가구 김현주 부사장은 1월 6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사무가구는 사무용 가구 전문 업체로,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주 부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뜻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빅히스토리타운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本家, 고도심 동래!)’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래구는 향후 4년간 국비 15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한옥마을 조성 등 체험관광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탐방로 정비 등 도시 브랜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크게 △체험관광 활성화(동래본가 한옥마을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활력 플랫폼·전통시장 환경개선·활력 주차장 조성) △도시 브랜딩 강화(역사 문화 탐방로 정비·셉테드 사업)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옥마을을 역사 문화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주민협의체 운영과 거점시설 실시설계 등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해 충렬사~사적공원~복천박물관~전통시장을 아우르는 동래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