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3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공예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비즈 및 양말목 공예품을 보수파출소와 중구노인복지관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치안을 책임지는 관계자들과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나눔의 의미와 필요성을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만든 공예품을 받으신 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자발적으로 실천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주목하여, 3·1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세 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인물 중 8인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등신대가 전시된다. 벽면에 설치된 조형물은 관람객이 인물과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AI 기술을 통해 3·1운동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현대적 시각으로 복원 및 재구성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현장과 그 울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시장 한편에는 참여형 체험 코너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독립선언서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거나 나만의 독립선언서를 작성해 봄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3일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해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집행 걸림돌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1분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33%인 1,490억 원 집행을 목표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점검을 실시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예산 집행을 넘어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자금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긴급입찰과 같이 효율적인 집행 관련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공공 재정의 신속한 투입은 민간 경제를 견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처방”이라며, “지방재정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모든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집행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 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대표이사 서희식)와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3조 3,055억 원 규모의 투자와 1,10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속주조와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기능성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강화 차원으로, 대합면 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배터리 팩·셀 및 샤시모듈용 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겪었으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세일즈앤리스백(Sales & Lease Back)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 이번 투자는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을 비롯해 증축과 설비투자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재도약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센터장 허종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만 원과 쌀, 휴지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준비됐다. 센터 직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허종배 영선119안전센터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선119안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도구 남항동 일대에 이웃의 안녕을 비는 신명 나는 풍물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회장 김상겸)는 지난 19일과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전역을 돌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항동 사물놀이반 회원과 유관단체원,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주택과 업체 150여 개소를 방문하여 동민들과 함께 마을의 번영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오는 행사임에도 주민화합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관내 업체와 주민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한 사물놀이반과 유관단체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남항동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 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성으로 모인 쌀과 기금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 화합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월 20일,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돌아왔을 때 단절 없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청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해동병원, 영도병원 및 요양병원(4개소)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지원법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영도구만의 촘촘한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개금동 소재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하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상영작은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형제가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역주민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QR코드)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해운대구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61번길 28, 구 재반보건지소)의 시설 및 장비 확충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재송2동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면적 805㎡(약 245평), 지상 5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지역주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기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센터 내에는 부산 최초로 ‘인지건강안심하우스’가 조성됐다. 이곳은 치매 주거환경 건강모델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 속 치매 예방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재활 전문 장비를 구축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 사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 상담, 인바디 및 근력 측정 등 체력 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 영양 상담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지원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등 주력 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업 및 9개 시군(창원․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과 함께 약 3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약 1,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의 전통적 강점인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분야는 물론, 지능형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UAM), 제조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도내 각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산업 구조의 다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제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며, 특히 소재·부품과 같은 기초 산업은 모든 산업의 토대가 된다”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수도로서 산업 간 협업과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및 정주 여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해 창원·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청년 여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졸업예정자, 구직자, 취업자, 창업자 등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 문제, 일·생활 균형, 지역 내 경력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대상 취·창업 정보 접근성 강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가감 없이 공유해주신 청년 여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 여성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부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토픽(TOPIK)Ⅰ 초급과정 2개 반 △지역문화 4개 반 △자녀학습지도 3개 반 △취업한국어 7개 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8개 반 등 총 2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한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대가 크다”며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