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6일 장유사 "좋은인연"(회장 손해진)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맞이 나눔급식 행사는 사회봉사단체인 좋은인연에서 식재료비 200만원을 전액 후원받아 흑미밥, 얼갈이된장국, 한우버섯불고기, 김치전, 토마토카프레제, 백설기, 배추김치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지역장애인 300여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좋은인연” 회원들이 배식에 동참하여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엠아이치과병원에서 칫솔세트 150개를 후원하고 예원E·C에서 라면을 후원하여 지역 장애인들에게 함께 전달함으로써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장유사 "좋은인연" 손해진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부지역 장애인들에게 맛있는 밥상을 선물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맛있는 밥상을 위해 노력하여주신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하 직원분들게 감사하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여성의 창업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27일까지『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여성창업자와 재도약을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 창업 아이템 발굴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AI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신용보증제도 안내 등 온·오프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내년도 정부지원사업 도전을 준비하는‘심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여성창업아카데미가 창업현장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여성창업아카데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로 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니 구가 2016년 앙상블 디토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다. 그는 클래식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로서의 활동은 물론,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나 혼자 산다', 'TV 예술무대'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대니 구의 음악적 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작곡한 막스 리히터의 작품을 비롯해 재즈 피아노 트리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대니 구의 의미 있는 무대를 김해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의 소개 전시 ‘우루룩 두두둥’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9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지역 사회와 문화 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입주작가와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소개전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전시로, 작가들이 김해에서 펼쳐갈 작업 방향과 창작 맥락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이자 레지던시의 출발점을 의미한다. 올해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시각예술 분야의 김민경, 김진휘, 문수민, 이지연, 전지홍, 한혜림, 그리고 문학 분야의 한성규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향후 약 8개월간 김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소개전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표 작업 및 창작 방향을 선보인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우루룩 두두둥’ 소개전은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 세계를 지역과 문화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공예가 모집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5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은 지역공예가와 김해시 소재 식음(Food · Beverage) 업장을 연계해 지역공예가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공예가에게 1인 최대 375만원의 식기 제작비를 제공하고, 지역공예가는 지역 식음 업장에 맞춤형 식기를 제작 납품한다. 최종적으로 지역 식음 업장은 지역공예가 작품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공예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진출의 기회를, 그리고 지역 업장에는 공예품을 통한 브랜딩 강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올해 사업에서는 김해시 소재의 F·B 업장 2곳과 협업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가야미학’과 동양적 감성을 담은 카페 ‘쿼크커피바’가 바로 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10일 (사)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시와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직원과 회원이 함께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사항(▲함께 웃어요 ▲서로 존중해 ▲갑질은 No ▲입장 바꿔봐 ▲응원합니다)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또 캠페인에 앞서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관련 단체와 함께 건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5~17일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시청 환경국 직원 참여 속에 환경정화활동과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을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생태 핵심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춘천시 청년4-H연합회가 17일 신북읍 율문리 일원 농지 991㎡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마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과제포 운영은 춘천시 청년4-H연합회와 강원대학교4-H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정식 행사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공동과제포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농지 정비부터 감자 파종,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와 병해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동과제포로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협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등 여러 사유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곰탕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온기 가득 한 뚝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월 안부 확인과 함께 곰탕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락1동 관내 업체인 돈우(대표 이희영)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10세대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관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희영 돈우 대표는 “평소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보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뜻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백관임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락1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업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심층점검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조치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하여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점검에 반영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나의 성인지 감수성,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 성차별 사례를 이해하고 공공정책과 행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와 공공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성평등 고려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행정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에너지 관련 조례를 통합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조례는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와 ‘창원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등 2건이 별도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에너지 기본 조례로 통합해 정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지원 근거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특히 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시가 5년마다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되어 운영되던 에너지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해 분절된 에너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4월 16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해경구조대와 해군2함대 제6구조작전중대(SSU)가 참여하는‘해경-해군 합동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과 해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중수색 및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소속 평택·태안 해경구조대원 12명과 해군 SSU 대원 15명이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호스를 지상과 연결하여 장시간 안정적인 수색구조 활동이 가능한 △ SSDS 및 챔버 운용절차 및 팀워크 숙달훈련과 △ ROV(수중드론)을 활용한 서해환경에서의 수색기법 논의 및 현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서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각 구조기관 간 잠수기법 공유하고 실제 해상에서 운용해봄으로써, 각 기관의 수색구조 능력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해경과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17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양한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발달장애인 밴드 ‘G-CAP’, 도란보호작업시설의 ‘손빛 하모니’, 김해시장애인부모회 ‘새솔앙상블’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메시지를 완성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가 힘차게 달리기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가야나래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는 희망의 날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대의 힘으로 ‘당연한 일상’이 우리 곁에 온전히 자리 잡길 소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