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재생에너지 펀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 투자하여 그에 따른 이익을 일정한 주기로 받을 수 있는 발전사업 참여방법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강원 태백시 가덕산 풍력, 경북 영덕군 호지마을 풍력 등 발전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한 사례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여건과 함께 태양광, 풍력 등 발전원별 적정 수익성, 최소 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햇빛과 바람 등 자연 자원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군민이 직접 투자해 이익을 얻음으로써 지역의 천혜 자원을 체감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발전사업의 이익이 사업자 고유의 수익이 아닌 지역과 함께 그 이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오는 29일에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로서 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상담에는 모든 행정기관·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은 물론,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 금융 지원 상담,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고충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부패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도 참여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4월 23일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응대 공무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읍은 자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반 구성 및 역할분담 숙지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촬영 및 녹음 실시 △비상벨 작동 및 관계기관 신속 연락 △피해 공무원과 주변 민원인 보호 및 대피 유도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최근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협박과 폭언 등 특이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지속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5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16일간‘제7기 고성박물관 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고성박물관 사무실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의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고성박물관 강의실 및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물관 대학은 최근 고성 지역의 새로운 발굴 성과와 박물관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실 개편 내용을 반영하여, 보다 깊이 있는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고성박물관 이야기 △고성 선사 문화 △송학동고분군과 고대사 △옥천사와 불교문화 △동외동 유적과 철기문화 △고성의 독립운동사 등 총 6강으로 구성되며, 문화유산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고성박물관 대학은 군민들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근 발굴 성과와 새롭게 개편된 전시 내용을 함께 접할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7기 고성박물관 대학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책둠벙 가는 날’이 4월 25일 봄기운 가득한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에서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책둠벙 가는 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편안한 문화 쉼터로 조성하고자 운영하는 책둠벙도서관의 대표 정기 프로그램이다.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읽으며 쉬고, 생각하며 머무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4월 행사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쉼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했다. 도서관 앞 힐링공원에 마련된 독서 피크닉존은 야외 텐트에서 봄볕을 즐기며 여유롭게 책을 읽으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됐다. 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한 여성농업인 생산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군민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창의 체험 프로그램 ‘코코스무디 및 머그컵 만들기’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머그컵 만들기 체험은 올해 공모사업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해 공유재산 관리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 선정 고성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50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실태조사 사업비 5천만 원 전액을 부담하고 조사기관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고성군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태조사 착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컨설팅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으로 공유재산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유관기관 협력 TF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현장 맞춤형‘찾아가는 실무교육’실시 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운영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됐으며 관내 안심학교 23개소(어린이집12, 유치원4, 초등학교6, 고등학교1)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피부장벽측정기 활용법 교육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 체계 점검 ▲응급키트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심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기간을 맞아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법정 금연구역에 대한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조사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2026. 4. 24. 시행), 법령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기관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울진군청 사회복지과,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경북금연지원센터 등 5개 기관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확인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사항 확인 등이다. 아울러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대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조사가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영장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하여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울진군은 야영장 운영에 앞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울진군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울진군 선수단은 한궁, 슐런, 육상 등 11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83명과 임원 및 보호자 40명 등 총 123명 규모로 대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구성부터 사전 훈련, 대회 참가 준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지난 3월부터 종목별로 주 1 ∼ 2회가량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경기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높이며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울진군 선수단이 게이트볼, 파크골프, 역도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 출전 종목의 폭을 넓혔다. 이는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종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뿐만 아니라 장애유형별 지회도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위원장 이일석)는 27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 경로당의 출입구와 경사로, 계단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일석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주요 활동공간인 경로당에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누구나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지역 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봉면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남구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의 배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담배꽁초와 낙엽, 토사 등 이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집중점검과 함께 배수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 정비기간 동안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이 매년 확대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본소를 비롯해 간동, 원천, 용암, 장촌, 부촌, 사내, 광덕 등 8곳의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본소와 분소가 보유한 농기계는 총 77종, 785대에 이르고 있으며, 트랙터와 트레일러, 건초 포장기, 콤바인 등 고가의 대형 장비에서부터 수확기, 양파 수확기, 탈곡기, 관리기 등 소형 장비까지 고르게 갖춰져 있다. 더구나 모든 농기계의 임대료는 시중가격 대비 50%에 불과해 화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떄문에 화천지역 농업인들은 1대 당 8,000여만원~1억원에 육박하는 콤바인이나 트랙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차질 없는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수요 역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임대농가 규모(연인원)는 2022년 2,785농가, 2023년 3,191농가, 2024년 3,608농가, 지난해 3,578농가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도 4월 현재까지 이미 780여농가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찾았다. 화천군은 농기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