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돈 악취저감제 공급 사업’을 4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양돈농가 축사 내 분뇨 부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급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임실군에서 일괄적으로 조달 구매 후, 관내 축산 농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되는 악취저감제는 미생물 제제 및 유용 미생물(EM) 등으로 구성되어 분뇨 내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이다. 임실군은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양돈농가 37개소에 저감제 35톤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저감제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축사 내부 청결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2일과 3일에 열리는‘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는 올해 펫스타 축제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국애견연맹(KKF)과 협력해 추진된다. 2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대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인터내셔널 평가전과 대회가 이어지며 전문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높은 경기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으로 축제에 역동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2026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 스포츠부터 전문경연 대회, 참여형 체험까지 한층 강화된 핵심 프로그램이 총집결한다. 군은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존 인기 콘텐츠는 물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은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을 비롯해 농정국·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 농가 교육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 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 등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개량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관내 5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은퇴 세대의 주도적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베이비붐 세대의 품격있는 삶, 베품봉사단’ 공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 북구 소재 5개 노인복지관인 강북·대불·북구·함지·서변노인복지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품봉사단’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하여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이웃과 나누고 봉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설계해 나가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라는 매개체로 자아실현을 이루고, 나눔으로 품격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자살 고위험 기간 집중 관리를 위하여 대명9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명9동 자율방범대(생명지킴이)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명9동 1인 가구 밀집 지역 일대 업소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명9동 자율방범대원 생명지킴이들은 2023년부터 자살 빈발지역 모니터링 및 순찰 강화,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속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역의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3고’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관내 경로당 71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소통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어르신의 눈눞이에 맞춘 안내방송을 진행했다. 설명을 들은 경로당 어르신은 “뉴스를 통해서 소식은 들었는데 언제 신청하는지 얼마를 주는지 궁금한 게 많았는데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상세히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됐다. 세상이 참 편해졌다.”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자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경로당은 대형 화면과 영상 송출 시스템을 활용해 문자 안내나 종이 홍보물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돌봄보금자리』 운영을 위해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및 대명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낙상 위험이 높은 주거 환경이나 식사 해결의 어려움 등 자택 복귀가 어려워 실질적인 고충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맞춤형 단기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는 어르신들이 거주할 주택을 제공하고, ▲남구청은 해당 주택의 임차 및 입주 대상자 선정,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는 대상자 관리와 주택 관리, 고령자 편의·안전시설(안전바, 문턱 경사로 등) 설치 등 현장 운영을 밀착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남구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5월 중 돌봄보금자리로 적합한 LH매입임대주택 2호를 최종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다. 주택 내 병상침대, 생활필수 가전과 가구 비치는 물론, 어르신들의 신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동苦(고)동樂(락)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구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이레치유농장에서 진행됐다. ‘동苦동樂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활동을 기반으로 기억 회상을 유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텃밭 산책 및 모종 심기 ▲ 도자기 화분 만들기 ▲ 압화 제작 ▲ 허브 식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와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압화 텀블러 제작이나 인생곡선 그리기 등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또한 회차별 활동 후에는 소감 나누기와 차담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2026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중심 돌봄을 지역사회로 확장한‘지역늘봄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청소년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단순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인지기능 기반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CHCI 기반 역량감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정보처리 능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돌봄과 기초 학습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11월까지 3기수에 걸쳐 총 180명이 참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규제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 달서구는‘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규제 발굴부터 개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를 통해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협의 자리로, 그간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분야별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돼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부서별 청년지원사업 현황 및 신규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할 핵심 앵커사업의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트센터인천의 ‘M·M(Masters · Makers)’ 시리즈 첫 공연이 5월 9일 열린다. 이번 무대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를 조명한다. 지휘자 지중배와 KBS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협연자로 나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감추려할수록 드러나다, 시대의 격변을 투영한 두 거장 M·M 시리즈의 첫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에 주목한다. 전통을 부수고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개척한 이들은 역설적으로 전쟁과 억압, 혁명의 전운이 감도는 불안한 시대를 관통하며 살았다. 프로코피예프는 신비로운 환상 선율 속으로, 쇼스타코비치는 장엄한 승리의 외침 속 비통한 진심을 담아 고통을 승화시켰다. 서구 세계로 망명하며 내면적 자유를 갈구했던 프로코피예프와 고국에 남아 음악으로 시대의 비극을 증언한 쇼스타코비치의 기록이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찬란한 승리, 쇼스타코비치 교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국 한국이 사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자율·존중·연대를 기본 원칙으로 민주적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평화 위기와 사회적 갈등 등 세계 공동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상호존중 기반의 평화공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교 302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전북통일교육센터 지정기관인 (사)전북겨레하나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은 학습자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참여형 수업으로 초등학교는 그림책·게임 등을 활용해 평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논쟁형 토론과 숙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