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건설업체 대표와 실무자 및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업 업체 상당수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실성 있는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추천 강사를 초빙하여 적법한 전문건설업 등록 세부 기준과 하도급을 설명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처분 사례 등, 건설업 관련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55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66개에 달한다.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하여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매년 등록기준 실태조사와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건설업이 앞으로도 합법적이며 안전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 지원에 나선다. 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건강관리 사업인 ‘원스톱 건강 매니저’를 운영 중이라고 7일 전했다. 원스톱 건강 매니저는 기초 검사부터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연계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프로그램은 기초 설문 및 영양 조사 ▲신체계측(키·체중·BMI·스트레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전문인력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 번의 방문으로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일정과 참여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시작하려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을 추진, 이달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근거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금연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전체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 ▲세대주 동의서(전자투표 가능) ▲세대주 명부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도면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당 구역 내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구는 지정 이후에도 안내 표지 설치와 금연 홍보·계도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내 자율적인 금연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연아파트 지정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 지난 6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구의원,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돌봄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구형 돌봄시책’으로, 현재 지역 내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8호점인 ‘판암삼정’ 센터는 판암동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1층에 조성됐으며,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놀이 활동, 학습지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5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판암삼정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유성구의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 독서동아리’가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 7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해 노은·원신흥·유성·진잠·구즉·용산·관평·전민 등 8개 공공도서관에서 성인 독서동아리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갔다. 성인 독서동아리는 인문학 독서 토론, 좋은 글귀 필사·영화 감상 및 토론, 그림책 읽기, 영어 원서 읽기 등 21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들 독서동아리에는 지난 1년 동안 총 556회 모임에 연인원 3,480명이 참여했다. 주요 사례로는 미술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전시회 관람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한 원신흥도서관의 ‘미술書가59’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진행한 유성도서관의 ‘벽돌책 독파단’ 등이 운영됐다. 한편, 구즉도서관에서는 올해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책 이야기를 나누는 ‘필사독서동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26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포획 활동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678마리의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했다. 주요 임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과 인명·농작물 피해 민원 발생 시 현장 출동 통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고라니·까치 등 지정 유해조수 집중 포획을 통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발견을 위한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와 사체 이송 업무도 수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매년 행복비인후원회에 정기적으로 100만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비인초등학교와 비인중학교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 전반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행복비인후원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후원’ 2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비인면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주관하는 등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행복비인후원회 감사로 활동하며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치영 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 현장 중심의 신기술·품종·재배기술 보급사업 신청을 받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 심화와 농업 인력의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목표로 총 46개 분야 116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원예·축산·농촌자원·인력육성·귀농귀촌 지원 등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지역 특화자원 활용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술 설명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농가를 포함한 동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서비스 개시에 앞서 임대 프로그램 시스템 점검과 장비 정비, 보험 가입,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무체계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동부분소 임대서비스 개시로 동부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한‘인성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전평생학습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로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告由禮)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6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부식은 승진 및 정기인사로 발령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8명(보직부여자 6명, 전입자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사발령자는 ∆소방경 4명 ∆소방위 11명 ∆소방장 12명 ∆소방교 9명 ∆소방사 2명이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인사발령자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보직에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다. 인사발령자들은 개인별 업무 역량과 보유 자격, 근무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과(단)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됐다. 서장 이동우는 이번 인사를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단,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이미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주방 구조 변경 ▲주방 위생설비 보수 및 설치 ▲바닥·벽·천장 등의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손님이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에는 사업계획서, 시설 개선 예정 내역서, 영업신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