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AI 기반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제24회 옥천묘목축제 현장에서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컵 속 작은 정원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약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 축제 속에서 청소년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부스는 4월 3일 이원중학교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4월 4일과 5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갔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운영을 지속하며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컵과 묘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자연 친화적 체험을 즐겼고, 청소년들은 체험 안내와 진행을 맡아 협업 능력과 봉사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옥천군 산림과는 축제장 안내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농번기를 맞아 주말 아이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을 안내면 다목적회관(안내면 현리 121-2)에서 지난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요셉)이 맡아 프로그램 운영과 아동 관리,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운영을 수행한다. 해당 조합은 사회복지 및 보육교사 자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은 만 2세 이상 11세 이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초 생활습관 형성 지도 등 아동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가정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만족도와 운영 내실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주말에도 바쁜 일손이 이어지는 만큼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적지 않다”며 “이번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소장도 “이번 농번기 돌봄지원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각점, 통합기준점, 수준점 등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한 기준점으로, 국토관리와 지도제작,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 각종 측량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중요 시설물이다. 조사 대상은 총 39점으로, 기존 측량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조사하던 방식을 올해부터 군 자체조사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예산 1,800만 원을 전액 절감하는 등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군은 4월부터 9월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해, 기준점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사진 촬영 및 위치정보를 기록한다. 이후 10월에는 조사 결과를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향후 재설치 등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측량기준점 표지를 이전 또는 파손하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행위를 한 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자체조사 전환으로 예산 절감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문해학교 2개소에 국비 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내 문해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교육은 물론 AI·디지털 및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안남어머니학교와 안내행복한학교 등 2개소가 선정됐으며, 가정 및 여가생활 중심의 체험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추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은 올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전년보다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해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원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사료비 상승, 경기침체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567억원의 상반기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사료구매자금은 축산농가의 신규 사료구매 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목적으로 하는 융자지원으로 지난 2025년에는 655개 농가에 652억여 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이며 농가당 9천만원 ~ 9억원까지 지원하고, 지원 조건은 금리 1.8%에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축산물 생산비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 부담으로 여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경영 안정에 되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및 ESS 시장 확대로 글로벌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를 재활용해 핵심 광물을 다시 추출하는 ‘자원순환형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이 전 세계적인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유럽의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도입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핵심 광물의 재활용 원료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배터리의 제조부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탄소 배출과 유해물질을 줄이는 ‘친환경·안전 공정’ 확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거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충주시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토대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ICC),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성공적으로 융합되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부로, 조직 내 의사결정과 성평등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별도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 약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중요한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별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교육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연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및 주요업무 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온도 100℃, 소소하지만 소중한 MZ 이야기 – 소톡소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대화와 이어진 산책은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며, 격식에서 벗어난 소통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추진 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025 시즌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은 양 팀이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며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어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PK) 위기를 허용하며 최대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며 골문을 굳게 지켰다. 불리한 10 대 11의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는 등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을 구성 완료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도내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중대(시민‧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안전, 산업안전, 토목건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4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에 구성된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은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4월 5일까지 2년간 운영되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자문활동은 물론 중대시민재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참여해 위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개요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제2기 자문단 운영계획 ▲2025년 하반기 자문 및 합동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중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의회는 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6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대표위원에 구본길 의원을 비롯해 강현철 의원, 김황년 세무사, 신익준 세무사, 이태훈 회계사, 이은명 전직 공무원 등 세무회계 전문가를 포함한 총 6명으로 지난 제264회 임시회에서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결산검사 기간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20일간이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및 채권·채무,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금고 등 공주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임달희 의장은“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여, 예산이 정책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어디에 붙어서 연계해서는 충북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영환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여진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의 혁신 사례의 성과와 시행착오의 사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도청의 그림책 정원, 놀꽃마루 등의 혁신 사례들이 도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는 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월례모임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논산딸기축제’성공 개최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와 세계적 흐름, 국민적 트렌드를 읽고,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탄탄히 마련됐다”며 “중단없는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67만 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이끈 ‘논산딸기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시정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축제의 열기와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104명이다. 먼저, 어르신회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