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수도권 제조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묘량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최근 수도권 내 산업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 강화, 인건비 및 운영비 증가로 인해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안정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춘 묘량농공단지를 대안 입지로 제시하고 있다. 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일원(A=213,647㎡)에 조성된 농공단지로 식료품․금속․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산업 기반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어 기업이 신속하게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조성원가는 ㎡당 165천 원(평당 545천 원)으로, 수도권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의 산업용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다양한 면적 선택이 가능해 중소․중견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 투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 묘량농공단지는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도권 제조기업에 현실적인 대안이 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증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와 유가족 등 심리지원이 필요한 자 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대화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 군민의 경우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영광군은 서비스 제공기관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고 있어 지자체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해당 수입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재투자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무인교통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만5,222건, 약 626억 원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5년에도 97만8,981건, 약 558억 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불법 종자(종묘)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월부터 씨감자,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유통성수기 다발성 민원작물 유통실태와 경로를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종자, 묘목을 적극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➀종자·육묘업 등록, ➁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➂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법규위반사항 확인 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종자업 미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종자판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보증 종자를 판매하거나 보급, 육묘업 미등록, 수입적응성 시험을 받지 않은 종자 수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특히 근래에 늘어난 불법 종자·묘의 전자상거래(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로 인한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하여 역할을 분담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24일 전주 만성동에서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및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출범은 지난 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 조성 계획이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가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 신한금융허브 전주 혁신도시 상륙 출범식의 핵심은 자산운용 생태계가 전주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점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전주본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상주 인력 44명을 배치했으며, 전주 지역 전체를 포함해 130여 명의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향후 은행·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북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허브는 단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해 말 시민강사단 30명이 6개 조를 이뤄 진행한 교안 콘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선정된 교안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하여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발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도내 산림 인접 마을의 초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비상소화장치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누구나 쉽게 불을 끌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다. 현재 전남 지역에는 총 845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른 산림 인접 마을에는 196개소가 집중 배치되어 마을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장비가 있어도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특히 소방서와 거리가 먼 농어촌 마을의 경우, 초기 ‘골든타임’ 확보 여부가 대형 산불을 막는 결정적 열쇠가 된다. 이에 전남소방은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소방호스를 잡고 물을 뿌리는 실전 훈련을 추진했다. 교육은 ▲비상소화장치 전개 및 방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산불 예방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조주의보 발령 등 산불 위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전라남도청 도지사실에서 HD현대삼호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HD현대삼호는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약정은 전라남도 여수시 외 관외에 소재한 기업이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여수 지역 중심으로 전개되던 입장권 판촉 활동이 전라남도 내 주요 기업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전환점이어서 의미가 있다. HD현대삼호는 세계적 수준의 조선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 대표 기업으로, 지역 산업을 선도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 매출과 고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구매약정은 단순한 입장권 구매를 넘어, 전라남도 대표 기업이 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입장권 구매약정은 지역 기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4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의동 박사는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 유입 확대 전략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가 많지만, 청년 참여 확대와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이라는 기회도 열리고 있다”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천 농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희망농정소통위원회는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농촌 활력・복지 ▲농산물 가공・유통 ▲농축산물 생산․기술 등 3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올해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는 24일 나막사우스베이크(대표 신지영)와 ‘행복나눔스토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스토어’는 지역 내 나눔 참여 가게를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나막사우스베이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지영 대표는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문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나눔 참여 가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오선희 삼향읍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도 전남 청년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이 지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6명이다. 참여기업을 먼저 선정한 뒤 해당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발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년간 총 2,0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기업에 500만 원, 청년에게 1,5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영농·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안군청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청년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5천537억 원(총사업비 27조 78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53건에 대한 국고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도는 2025년 사상 최대인 10조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남 미래 100년을 뒷받침할 ‘국비 10조 원 시대’ 유지를 위해 신규·계속사업, 예타 대상사업,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국고건의사업 사전 보고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 부처동향, 대응논리, 시군 정책비전 사업 등을 보완했으며 사회간접자본(SOC), 미래 에너지, 인공지능(AI)·반도체·첨단전략, 농수축산 등 핵심 분야 예산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22개 시군의 균형성장 계획을 마련했다. 전남광주 통합 연계 협력 사업도 포함돼 향후 통합 출범에 대비한 시너지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5월까지 중앙부처 건의를 마치고, 6~8월 기획예산처 설명, 9~11월 국회 대응 등 단계별 전략으로 국비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다. 분야별 신규사업은 SOC의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특례가 빠짐없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축소·조정 없이 상정된 특별법 원안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사위 검토보고서에서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장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도록 한 규정의 삭제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수산자원 개발과 관리 권한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길이므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지 말고 원안대로 유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3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해 지난 1월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분과위원장 선출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정 등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위원들은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제1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위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광양읍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