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오는 6월 10일 열리는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를 앞두고 예술적 끼와 재능을 겨룰 청소년들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열린다. 음악역1939에서 펼쳐지는 올해 청소년예술제에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개인이나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가평군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가평군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 455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림 사업의 경우 경제수 조림 55ha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규모로 진행된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이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조성은 물론 부산물을 통한 산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지난 3월 말부터 적기에 추진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해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형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장애 특성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애 이해, 의사소통, 교수법, 교안 작성,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 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통일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련 법령 안내 ▲위생 점검 절차와 주요 점검 항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위생 관리 ▲조리 기구 및 시설 청결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식중독 예방 분야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준수, 교차오염 방지, 조리 전·후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과 관련해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운영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자들이 관련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임진강 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석기축제 1주일 전 개최된 사전 행사로, 연천의 역사뿐 아니라 지질, 생태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진강 자연센터와 임진강 주상절리 일원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총 80명 이상이 참여했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단순 플로깅에만 그치지 않고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통해 연천의 지질 생태 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유·투표하는 경연도 함께 진행됐으며, 플로깅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임진강 자연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구석기축제와 연계한 첫 플로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임진강 자연센터를 거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연천 구석기축제’가 어느덧 33회를 맞는다. 이번 구석기 축제는 크게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기타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구석기 체험 행사부터 ‘전곡리안’의 끼를 뽐내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까지 나흘간 진행될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살펴본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20만㎡에 달하는 전곡리 유적에서 ‘구석기’ 하면 떠오르는 ‘의·식·주’를 고스란히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재미와 감동, 경험과 깨달음을 갖게 한다. 축제는 제33회를 앞둔 1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내용,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는 빠르고 쾌적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장에서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예약과 실시간으로 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본 공연에서는 타악그룹 ‘호레이’의 웅장한 비트와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활기찬 무대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통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곡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개별 사업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위상에 걸맞게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의왕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안치권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신장1동 소재 주향한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향한교회는 ‘요셉의 창고’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을 매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주향한교회는 2020년부터 신장1동과 인연을 맺고 백미 지원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향한교회 관계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요셉의 창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 김명석 회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학용품 세트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센터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석 회장은 매년 쌀과 떡국떡, 학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명석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큰 온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키링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성호중학교 김주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협력 속에 학부모회 회원들이 바쁜 일상 중에도 시간을 내어 카네이션 키링을 손수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탁된 카네이션 키링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샛별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사전 건강측정과 건강관리 디바이스 배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보건소는 총 15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 건강 스크리닝(건강측정)을 받게 되며,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중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제공받는다. 이후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전문 인력의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으며,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건강 변화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8차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아동권리캠페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는 ‘함께 만드는 아동권리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어린이날 행사 당일 운영할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준비하고, 시민 대상 아동권리 홍보에 활용할 피켓을 제작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 아동들은 회의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회 활동에 참여한 한 의원은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준비하면서 아동의 권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이 어린이날 행사와 캠페인을 직접 준비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작된 피켓과 체험부스는 오는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 2곳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응하고,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속 제기돼 온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 가운데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오산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퇴원 이후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 단계부터 돌봄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를 지역 돌봄체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한 걸음 더,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라마세트장과 어서오산 휴센터(休) 공간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세트장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해보는 ‘나의 작은 이름’,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 전달하는 ‘느린 우편’이 진행된다. 어서오산 휴센터에서는 마술 종이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알록달록 꿈의 조각’, 걱정을 들어주는 ‘걱정인형 키링’, 반려돌 만들기 체험인 ‘꿈돌정원’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