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운영 현황과 월별 심사 건수 및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왔다. 곽매헌 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우선 개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는 유지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인근 27개 교차로 신호체계 중 13곳은 원상 복구되며, 나머지 14곳은 현행을 유지한 채 경찰과 협의해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노선은 내년 1월 1일부터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1월 2일부터 종료된다. 시는 임시정류소 철거와 현장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혼란 최소화에 나선다. 한편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안전 진단이 완료될 때까지 통제를 유지한다. 시는 동탄4~9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의 약 2.3%를 차지했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자체점검 표본조사,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연합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상균·조오순·송선영·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소방서 장재구 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및 대원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역할로만 남지 않고 재난의 현장과 마을의 골목, 그리고 누군가의 불안한 밤을 지켜낸 자리에서 시민의 마음속 신뢰로 남아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예방 한 번이 백 번의 치료보다 낫듯, 의용소방대의 가치는 늘 조용한 순간에 빛난다”며 “위험에 앞서 움직이는 한 걸음과 남의 일에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이 모여 오늘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의용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소음대책지역 내 각 세대에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온라인·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동부출장소 접수처는 NSD타워로 이전해 운영된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이 통지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는 화성특례시에서 총 3만1,190명에게 약 71억 원의 군 소음피해보상금이 지급됐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과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관 운영 여건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4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김경희·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시의원들과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온 지역 자율방재단의 헌신이 화성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어온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발걸음이 지역 사회의 신뢰이자 미래 세대의 안전 문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직무교육과 연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하는 횡단 거더 가설(하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 시행사인 두산건설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 야간 시간대를 선택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수원 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2차로로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특히 거더 이송과 거치가 이뤄지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는 천천IC에서 샘내IC 구간이 전면 차단된다. 화성시는 해당 통제 일정에 대해 현수막 부착 등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며, 전면 통제 시간 동안 통행 차량은 국도 98호선을 이용해 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 구간은 무료로 개방된다. 김기두 화성시 안전건설국장은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최종(안)과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성과 평가를 심의했다.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과 위촉직 7명 등 총 11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됐다. 심의된 적응대책은 ‘기후위기에 회복력 높은 지속가능한 도시, 화성특례시’를 비전으로, ‘기후영향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와 ‘기후탄력성 강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계획에는 건강·재난재해·농축산·물관리·해양수산·산림·생태계·산업·에너지·교육·홍보 및 협력·인프라 등 8개 부문 47개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또한 위원회는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2025년 성과를 평가했다. 센터는 올해 탄소중립 정책 기획 연구 3건, 온실가스 통계 정보관리 연구 1건, 교육·홍보 사업 3건, 협력 거버넌스 사업 2건, 운영관리 및 추가성과 2건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한 ‘2025년도 도시공원 내 자연친화형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2025년 한 해 동안 동부·서부·남부·중부권 등 관내 공원 24개소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주요 대상지는 송방천공원, 동탄호수공원, 산내음공원, 선납숲공원, 남양1호 근린공원, 수노을 중앙공원, 봉담생태체육공원, 방축공원 등이다. 맨발산책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체감하고,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조성됐다. 각 공원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했으며,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향후 시민 이용 현황과 수요를 반영해 맨발걷기 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고려해 대상 공원을 선정했다”며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공원녹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강기 제작과 공사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폭염 등 혹서기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중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되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정밀안전점검 결과 전면 교체가 필요하거나 8대 안전부품 설치 공사는 우선 지원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회생제동장치 설치도 포함된다.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주택관리과 주택지원팀에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2월 ‘화성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승강기 지원 외에도 공용시설 개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광장일보= 주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서신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누릴 미래 공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 다수의 시의원과 청소년·수련원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와 시설 라운딩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개관은 단순한 건물 완공을 넘어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휴식하는 미래의 문을 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서해마루가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은 화성의 성숙한 힘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열린 학교이자 서해권 대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관식과 함께 AR 게임 체험, 굿즈 만들기, 릴레이 드로잉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체험·교류 공간이자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류형 시설로, 향후 청소년 수련 활동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19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광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구 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평택시의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하며, 전달된 회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4년 4분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입주자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치동천 공원 시설물 보수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운행 규제 강화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 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 회장단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총 4차례 소통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56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2월 17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준구 부위원장과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공개로 진행됐으며, 후보자 선서와 모두발언, 위원 질의·답변, 최종발언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대표이사의 역할 인식, 체계적인 복지재단 운영 방안, 평택시 복지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신승연 후보자는 평택복지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라며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신 후보자에 대한 종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