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꿈꾸는예술터)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5 성남 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센터 개관일인 12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가, 관련 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남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행사 첫날인 9일 오후 4시 30분에는 유아교육기관 교사와 예술교육가 등이 참여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 ‘그림책 예술놀이’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령의 경계를 넘어 상호 성장을 이끄는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10일에는 예술교육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소통을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박람회 ‘콩콩예술예술’과 네트워크 파티가 이어지며,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교과 연계 교육연극 성과공유회와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론 모임도 진행된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인문학으로 보는 성남 어반 씬’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 ‘Re:flection_도시가 삶이 될 때’가 마련된다. 이 프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총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는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3곳이다. 이로써 정읍시는 관광지 내 보행로·경사로 정비, 편의·휴게시설 개선 등 물리적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정읍은 내장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고령층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이다. 지속적인 무장애 관광 정책 추진의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린관광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연령·대상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선정은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신체적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내장상동에 위치한 공감플러스센터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수공예 장식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기계로 만든 기성품이 아닌 손수 제작한 아기자기한 소품과 반짝이는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전하고 있다. 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이 주변 거리까지 밝혀 도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바꾸는 효과를 내고 있다. 정읍시는 이번 공간 조성이 단순한 장식 설치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장식이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많은 시민이 센터를 찾길 바랐다. 한편 공감플러스센터는 이번 장식과 연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 중으로, 공동체 중심의 연말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겨울 체험 명소인 서울랜드가 오는 12월 6일(토) 삼천리동산 연꽃분수 광장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오픈한다. 매년 겨울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멀리 산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기존 빙어낚시와 달리, 서울 인근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6,000원이며,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인근에서 함께 운영되는 겨울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랜드는 빙어낚시 오픈과 함께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Merry Daily Christmas)’ 축제를 한창 진행 중이다. 축제장에서는 8m 대형 산타 벌룬과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화려한 오너먼트와 조명 연출, 인공 함박눈 효과로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되는
이천시= 주재영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일 신둔면 고척리 도자예술마을에서 ‘도자예술마을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은 시민·관광객·지역 예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자문화 전문성 강화와 인재 양성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조성될 복합문화시설은 대지면적 2,867㎡, 연면적 4,262㎡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구성되며 전시실, 세미나실, 교육실, 연구 공간 등이 마련된다. 김경희 시장은 “복합문화시설이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 또한 “도자예술마을의 예술·창작 기능과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3년 문화시설 확충 사업 선정으로 도비 51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제4회 구리시 축제협의회’를 열고 지난 9월 열린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추진 결과와 2025 구리 빛 축제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축제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올해 코스모스 축제는 비가 내린 악조건에도 36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리벌말다리밟기’, ‘코스모스 관람 기차’, ‘7080 추억의 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고, 응원석 설치 등 관람 환경 개선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류장 위치 조정, 안전요원 증원 등 현장 관리로 큰 사고 없이 운영되었다. 반면 셔틀버스 이용 혼선, 참여율 저조한 도장 찍기 프로그램, 일부 홍보 부스 운영 미흡, 드론쇼 연출 반복 문제 등이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10월 18일부터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구리 빛 축제는 개막 이후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방문객이 11% 증가, 인근 상권 매출이 15% 이상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의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1월 29일 개최한 **‘2025년 교육문화 회원페스티벌 오색찬란’**이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문고·가야금 ▲음악줄넘기 ▲발레 ▲케이팝댄스 ▲벨리댄스 ▲우쿨렐레 ▲플룻·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졌다. 특히 음악줄넘기와 케이팝댄스 공연은 역동적인 동작과 안무로 큰 박수를 받았고,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로운 무대는 세대 간 음악적 공감을 이끌었다. 발레와 벨리댄스 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의 섬세한 표현과 열정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공연 관람객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과 열정적인 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들의 성장 성과를 확인한 뜻깊은 자
안산시= 주재영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겨울 야간 축제인 **‘2025 안산 겨울 빛의 나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빛 조형물로 꾸며진 문화광장의 겨울 풍경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안산문화광장 내 ‘물의 광장’에서 ‘갤러리 광장’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 7일 점등식으로 축제 본격 개막 개막 점등식은 7일 오후 4시 50분,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 가수 호림의 무대, 핫(HOT) 서커스 아트네이블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900명(선착순)에게 호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회전목마·스노우쇼·체험 등 가족형 콘텐츠 풍성 축제 기간에는 빛 조형물 외에도 회전목마(12월 주말 및 성탄절, 유료), 체험 프로그램, 특별 공연, 매주 토·
창원시= 주재영 기자 |창원특례시는 30일 저녁 시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밝힐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약 5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설치된 성탄트리는 LED 은하수 케노피 연출을 중심으로 꾸며져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트리 하단에는 소형 트리, 사각 큐브, 원형 볼 등 다양한 장식물이 더해져 화사하고 풍성한 야간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트리 아래에는 시민들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점등식 당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등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5일까지 매일 저녁 시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명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탄트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상징”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 빛나는 트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시상식은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위원회는 성남문화재단이 20년간 구축해 온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위상과 ‘글로컬 문화공간’으로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큐브미술관을 중심으로 공연·전시·교육·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첨단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대표 축제 ‘성남페스티벌’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정국 대표이사는 “예술로 공감하고 문화로 소통해 온 재단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향한 글로컬 문화공간이자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두 달간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별빛체험 △썰매체험 등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겨울 농촌 체험과 딸기 따기, 밤하늘 별빛 감상, 썰매 체험 등에 참여하며 도장 찍기 여행 형태로 양평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는 겨울 감성을 담은 특별 촬영 공간이 마련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개막식을 축제 중반부에 배치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별행사인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애(愛): 2025년과 2026년을 잇다’**는 가족 방문객이 가장 많은 연말을 고려해 오는 12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축제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후반부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진선 양평군
이미지_서울랜드 오마이어스 콜라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가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myEart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와 오마이어스는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AR 기반 게임형 미션 체험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을 서울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9일(토)부터 12월 28일(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객들은 서울랜드의 주요 랜드마크인 지구별무대, 킹바이킹, 범퍼카 등 다양한 어트랙션과 파크 스팟을 배경으로, 놀이공원이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AR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관람형 콘텐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이동하고 수행하는 게임형 AR 체험으로 설계되어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체험 콘텐츠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괴물 ‘핑크버블(Pink Bubble)’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서울랜드에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4층 뮤직아트홀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음원 공연 ‘레이블석영2025 쇼케이스’를 연다. 레이블석영’은 전문 음악인을 꿈꾸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작곡·편곡부터 보컬·세션 트레이닝, 레코딩, 공연, 음원 발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음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싱어송라이터 ‘산야’와 밴드 ‘더 로프트’가 참여해 직접 만든 곡을 정식 음원으로 처음 발매하고 무대에서 공개한다. 1부에서는 포크·인디 감성의 산야가 ‘나는 사랑하는 것이 많아서’, ‘먼동 터 새해 뜨면’ 등 창작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팝을 기반으로 재즈와 라틴 리듬을 결합한 ‘더 로프트’가 ‘왔다갔다’, ‘참 따듯했던’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31-595-8392)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뮤지션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시민들과 처음 나누는 뜻깊은 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조성한 ‘화성예술의전당’을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친 이번 시설은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화성시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연면적 1만3,766㎡ 규모의 화성예술의전당에는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약 1,200석의 야외공연장이 마련됐다. 특히 대공연장에는 ‘어쿠스틱 쉘’ 시스템과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승강 장치 등 첨단 설비가 적용돼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관에 앞서 오는 12월 27일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테스트 공연이 열리며, 31일에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제야콘서트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이원규 목사)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이원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회원교회 목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진행되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L콰이어, 동방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 전역에 따뜻한 성탄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 트리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며 “구리가 나눔과 화합의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