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청평에 위치한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임시로 개방된다. 가평군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이 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에게 16일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내수면연구소는 지난해 봄과 가을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았다. 이번 개방은 2023년부터 이어져 7번째다. 올해 행사는 승마체험, 버스킹 공연, SNS 인증 이벤트, 어린이 물고기 먹이 주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된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청평면 제2공영주차장이 2시간 무료로 제공되고, 청평성당 주차장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내수면연구소 벚꽃길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봄꽃 축제인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구리시의 봄꽃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영상 파일은 이메일(castiel7@korea.kr)로 별도 접수해야 한다. 심사는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 기준에는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이 포함된다. 최종 선정된 8개 작품(팀)에는 총 300만 원의 상금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5월 28일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선정된 영상은 구리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봄꽃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구리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보협력담당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오후 제주도와 전라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돼 벚꽃 나들이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경남·울산 20~60mm, 전북·경북·대구·울릉도·독도 10~40mm, 충청권·강원 중남부 5~30mm,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20mm, 강원 북부·서해5도 5~10mm 등으로 관측됐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에 달하는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호우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비는 대부분 4일 낮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어 5일 밤부터 6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7~8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9~10일에는 남쪽 저기압의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봄을 맞아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시흥시 내 7곳의 주요 벚꽃 명소에서 시민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장소별로 3회씩 열리며, 4월 18일과 5월 16일에는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공연 장르는 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매직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흥시는 이번 봄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에는 물길을, 가을에는 단풍을 주제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ㅣ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47일 연속으로 지키며 누적 관객 1567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했다. 이 작품은 1457년을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는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연기와 인물 중심의 서사가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매출액 1512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약 10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투자 대비 15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고 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는 약 59만 명으로, 현재의 관객 추세가 이어질 경우 순위 역전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할리우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4만 258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19만 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5만 5019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왕과 사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아침고요수목원이 상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일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상면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상면 면민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상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수목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동물원은 무료입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다. 수목원장 한정현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입장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의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지 방문, 지역 상권 이용, 다양한 혜택 제공을 결합한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구리시 내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한 후 장자호수공원 내 부스에서 확인 절차를 거치면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에는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5만 원 이상 이용 시에는 '와구리 얼굴 쿠션'이 증정된다. 모든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구리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라며, "와구리 팬 상품을 활용한 이벤트로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9곳의 명소를 안내했다. 이른바 '성남 벚꽃 9경'으로 불리는 이 장소들은 각기 다른 테마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은 산책과 데이트 코스로 적합하며,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1.5㎞ 녹지 구간은 운동과 함께 벚꽃을 즐기기에 알맞다.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1㎞ 구간은 등산객들이 벚꽃 군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꼽힌다.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0.5㎞ 녹지대는 산책을 하며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1㎞ 구간은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구미동 탄천변 2㎞ 구간은 벚꽃을 따라 산책하기에 좋다.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둑길은 생태환경과 벚꽃이 어우러진다.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은 공원시설을 이용하며 벚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은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모습이 특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벚꽃 개화 시기를 4월 1~5일로 내다봤으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4월을 맞아 이색적인 벚꽃놀이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만우절 단 하루 진행되는 파격 이벤트부터, 공원 전역을 물들이는 벚꽃과 K-컬처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봄 나들이객 공략에 나선다. 오는 4월 1일 만우절에는 ‘서울랜드를 속여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연간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우절 당일 서울랜드 게이트에서 타사 연간회원권을 제시한 뒤 “서울랜드 연간회원입니다”라고 외치면 회원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동반자 3인에 대해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만우절 이벤트는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서울랜드는 앞으로도 이처럼 고객 참여형 놀이 문화를 지속적으로 공원 콘텐츠에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서울랜드는 ‘벚꽃랜드’로 변신한다. 서울랜드가 위치한 과천 서울대공원 일대는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수도권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커넥터스(Connect-u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기업에 근무하는 27~43세 미혼 직장인 300명(남녀 각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와 소그룹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방송인 김영희가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관심사별로 10명씩 소그룹이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회적 관계를 넓혔다. 참가자 송 씨는 "운동이라는 공동 관심사가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커넥터스는 취향 맞고 마음 맞는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행사가 운동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12월에 동일한 교류 행사를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봄꽃과 다양한 문화 공연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 동안 장자대로 일원과 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일정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며,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 산책과 자율 관람 위주로 운영된다. 벚꽃 거리공연과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됐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리시의 새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사 준비 현황을 비롯해 교통, 안전, 환경, 주차, 위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 같은 논의는 박람회 개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양시가 전 부서 차원의 협업을 통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시는 관내 공장과 창고를 대상으로 불법 증축과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전면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 꽃박람회가 특정 부서의 업무를 넘어 고양시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도시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 체계 구축과 시설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또한, 각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주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3월 28일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야간 공연을 선보이며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서울랜드 야간공연은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콘텐츠로, 올해는 K팝과 불꽃, 첨단 특수효과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공연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쇼 ‘K팝 시그니처쇼’다. ‘K팝 시그니처쇼’는 현실 속 미래도시 한국을 배경으로 한 K-사이버펑크 무드를 적극 반영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전설 속 신비로운 빛 ‘도깨비불’이 등장해 공연의 흐름를 이끌며, 국악에서 시작된 음악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K팝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화려하게 풀어낸다. 이를 위해 음악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국악 사운드에서 출발해 세븐틴, 르세라핌, 제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EDM 스타일로 재해석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대형 LED 화면, 레이저, 특수효과, 그리고 대규모 불꽃 연출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엔딩 장면이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 상면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개최해 주민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면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요 단체와 각 리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윷놀이를 즐기며 승패에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행운권 추첨, 우승팀 시상, 음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한마음 윷놀이 잔치는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만남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3월 17일 하남시청에서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 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제안 문화기획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미소Q레이터는 하남문화재단이 마련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남 문화 정(情)미소' 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문화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하남시의 대표적인 문화자치 모델이다. 이 사업은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발표회에서는 감일동, 신장동, 위례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소Q레이터들이 각각 '감동이 일상이 되는 동화 페스티벌',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 '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등 세 가지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들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4월 4일, 5일, 11일에 신장동 당정섬 일대, 위례 도서관 근린공원, 감일동 문화공원에서 주민 참여형 마을축제로 실제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문화로 해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