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2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8일마다 전 세계에서 크고작은 행사가 열린다. 장성군은 지난 12일 읍시가지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장성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후 장성군청년센터 ‘아우름’으로 자리를 이동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군민참여단 활동 방향 및 역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정책을 결정하거나 지역 발전 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동참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1968년 황룡전통시장에 문을 연 황룡우시장은 국내 한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연평균 8000두의 소가 거래되며, 호남권을 대표하는 가축유통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악취와 소음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특히 우시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이 컸다. 이에 장성군은 2022년부터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을 추진했다.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장성축협이 황룡면 신호리 일원(731-8번지 등)에 부지를 확보하며 사업이 구체화됐다. 이후 각종 인허가와 업체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신축 황룡우시장은 도·군비 14억 4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2만 3290㎡ 규모 부지에 계류장, 퇴비장, 소독시설, 사무실이 들어서며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전자경매 시스템도 도입돼 가축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현대식 방역·소독 시설도 갖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도래미 시장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 K-푸드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번 홍보 콘텐츠는 작년 추진했던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다채로운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원주 만두골목과 카페 등지에서 진행되며 미식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이날 원주 만두골목 촬영 현장에는 강원관광재단 김진태 이사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은 깜짝 방문해 재단 관계자들과 쯔양을 격려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이사장은 강원 홍보에 앞장서는 쯔양에게 감사를 표하며, 일일 ‘강원 방문의 해’ 명찰과 함께, ‘(홍보용)강원생활도민증’을 전달했다. 쯔양은 원주의 대표 음식인 만두 먹방을 선보이며 강원 미식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이어 카페에서 진행된 담화 촬영에서는 최성현 대표이사가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군·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8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산업단지 관리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와 첨단산업 수요 대응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와 14개 시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 2026년 노후산단 사업계획 ▲ 산단환경조성 공모사업 ▲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전북 산업단지는 1966년 전주 제1산단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끌어왔지만, 최근에는 시설 노후화와 정주여건 악화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 수가 지속 증가하면서 산업용지 생산성과 혁신역량 저하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총 68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인프라 정비 ▲스마트·친환경 기술 도입 ▲기업 생산비 지원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휴·폐업공장 리모델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과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위해 ‘저탄소 생거진천쌀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생산단지 참여농가, 농협 RPC, 민간 도정업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보고와 사업 추진계획 설명,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향후 단지 운영과 기술 도입, 성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종합 적용한 저탄소·저투입 농업기술 패키지 단지를 조성해 기존 쌀 생산 방식을 탄소중립형 농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100ha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특히 논 농업에서 발생하는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 온실가스를 2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박춘원 은행장) ‘JB 희망의 공부방’ 제225호가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JB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전북은행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으로 2026년 225호 변산다함께돌봄센터(변산면)가 선정되어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배오석 부안지점장, 김숙현 변산다함께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북은행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JB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전북은행은 그동안 부안군에 2016년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0개소, 5200만원을 지원했다. 변산다함께돌봄센터는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체험활동 등)을 책임지기 위하여 2020년 10월 개소하여 학습지도, 음악, 미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변화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8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팀장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달라지는 사회복지 정책과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전북형 통합돌봄 정책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제도 개선, 보훈수당 지급 기준 확대 등 주요 사회복지 정책 변화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등 현장 중심 복지사업 운영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정책 전달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민원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담당 공무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현도농협 △동청주농협 △내수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한 특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3월 18일, 강림 실버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이동검진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검진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진 및 기초체위 측정, 흉부X선 촬영,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검진과 함께 진행된 감염병 예방 교육에서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항생제 내성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결핵 예방 수칙 및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방지하는 데 집중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으로 감염병 없는 건강한 환절기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3월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서는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구축과 적합성 입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등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국제 기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본 공모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선정되면, 인천 서구 로봇랜드 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및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 및 대피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인원 점검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교육이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확인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추진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였으며,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선·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202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18일 시청 면담실에서 민관협력체인 ‘맑은군산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 위원장인 정동원 교수(군산대학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 달성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8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사항과 내부 설문조사 결과가 상세히 공유됐다. 추진단 위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부패취약분야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들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 시스템 개선 ▲재세정 분야 등 외부체감도 향상 방안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 등 공직 내부와 시민 접점 분야의 고민들이 가감 없이 다뤄졌다 정동원 위원장은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는 군산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현장의 목소리들을 202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18일 교육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헐혈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예비 해양경찰로서 생명존중 가치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상반기 신입과정 교육생 등 총 12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교직원 1명을 포함한 103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하지 않은 교육생들은 원내 자체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취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10회 이상 헌혈 경험자는 총 17명으로,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이 돋보였으며 이 가운에 254기 교육생 이상미(여), 백승호(남)는 청소년시절부터 헌혈을 해왔고 현재까지 총 23회의 헌혈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헌혈 전 건강검진을 통해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교육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