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내 청렴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 20명이 참여해 투명한 단체 운영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손경순 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일상 속에서도 정직과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부녀회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서운면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행정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 원곡작은도서관은 2월 28일 개학을 앞두고 겨울방학 프로그램 ‘꿈꾸는 꼬마시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월 겨울방학 동안 매주 토요일 4주간 운영된 ‘꿈꾸는 꼬마시인’ 수업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초등학생 10명이 창작한 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으며 이를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수업은 2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 김진수 선생님이 맡아 진행했다. 김진수 선생님은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시 창작의 기초부터 표현 방법까지 세심하게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창작한 시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한 편씩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또박또박 시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은 큰 박수를 받았으며 순수함과 솔직함이 담긴 작품들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참여 학생은 “내가 쓴 시가 책이 되어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은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모범이 되는 개인과 법인 13명을 “2026년 안성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대상자는 개인 5명과 법인 8개소로 개인은 송태영(죽산면), 금재혁(원곡면), 이형로(공도읍), 이창원(미양면), 윤성환(보개면), 법인은 ㈜티씨케이, 동일제강㈜, ㈜참맛, ㈜비엠씨, 고삼농업협동조합, ㈜지씨에이치피, ㈜안성내츄럴리조트, 광일환경㈜이 선정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자로 최근 3년간 매년 4건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법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시가 발간하는 홍보물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 유예(3년간) 및 지방세 5천만 원 이하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자전거 정비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전거가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안성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전거 수리센터에 대한 시민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11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옥산동 소재 농업인직거래 새벽시장에서 ▲ 치매예방체조 ▲ 걷기행사 ▲ 치매 예방 중요성 홍보 ▲ 체험부스 운영(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바로 알기, 예방·건강생활실천, 생명사랑·마음사랑, 심폐소생술 체험 등) ▲ 축하공연 ▲ 완주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아양1공원(1.3km) 코스와 아양1공원부터 금석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조성 산책로(2.5km)까지 이어지는 코스 중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치매안심센터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 인원 집중으로 대기 시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백건우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거장이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를 안성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맞춤아트홀은 미래의 아티스트를 꿈꾸거나 정서적 함양이 필요한 초,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전석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거장의 연주를 부담 없이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정이다. 프로그램은 곧 발매될 슈베르트 신보 수록곡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그리고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반 앞에서 사유와 탐구를 이어온 백건우에게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가 아닌, “슈베르트를 통해 인간과 음악의 본질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슈베르트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했던 깊은 명상과 순수한 고백은 백건우의 절제된 타건을 통해 관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8개사가 지원을 받아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도 높아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항공우주·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천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주요 정부·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자체 제작 위성인 ‘세종4호’ 를 탑재했고 이후 교신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위성 체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AI 전략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업무 협력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경기도 주관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참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습지 NGO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한일습지포럼은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일본람사르네트워크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제20차 포럼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연천군에서 열렸다. 연천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습지네트워크(WWN) 공동의장인 아가사 치샤 세계자연기금 잠비아 대표와 킴 다이아나 코놀리 뉴욕주립대 교수, 제니퍼 조지 EAAFP 사무국 대표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고, 나가이 미츠히로 일본 람사르네트워크(RNJ) 대표와 김순래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1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폭력 위기 상황에서 긴급 대피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연천 지역은 위기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전용 임시보호시설이 부족해, 피해자들이 일반 숙박업소 등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러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사생활 보호와 안전 확보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으며, 직장 유지나 자녀 양육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피난처는 위기 발생 직후 즉각적인 분리와 숙식 제공이 가능하며, 피해자가 생활권을 유지한 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쉼터의 통신 제한이나 외부 출입 통제 등 구조적 제약을 보완해, 피해자가 직장과 사회활동을 지속하면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일상생활 지속형’ 보호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기 상황 시 안심 숙식 제공 ▲신체적·정신적 치료비 및 진단서 발급비 지원 ▲전문 상담 및 심층 심리검사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8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입학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 지역 아동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청산사랑나눔회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는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정방문 및 내방 방식으로 아동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보호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도움이 됐고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3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이날 위기브는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며“지자체,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