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에 담긴 숲·농업·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고, 농업유산이 과거의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박물관 전시동 복도 공간을 활용한 오픈형 구조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바퀴가 달린 모듈형 전시 구조물을 활용해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의 유연한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 금강송 산지농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공간 연출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전시 내용은 크게 ‘농업’, ‘공생’, ‘순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프롤로그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의 의미와 함께,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국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이 오랜 시간 상호작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플로깅 걷기’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 갈맷길 관리부서와 협력하여 사상구 명소 환경을 정비하고, 걷기 활동으로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민·관 합동 환경 건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사상구민 30여명과 사상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인근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걷기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공공목적 광고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광고물 특정구역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군수 간 협의를 통해 공공목적 광고를 시·군 간 상호 표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광고물 특정구역의 지정 해제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그동안 시‧군은 자체 전광판을 활용해 지역 중심의 홍보를 개별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도내 시‧군 간 공공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확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행사·재난안전 정보 등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신속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서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7일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장애공감,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회원,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즐거움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17일 지역 간 먹거리 교류 활성화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안군과 먹거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특산물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각각 수산물과 고랭지 농산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먹거리 유통체계를 구축해 각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을 상호 보완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1년 6월 임시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격포점까지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매출액 175억원을 달성했다.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9년 전주 호성점을 시작으로 진안점을 신축해 현재 누적매출액 51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부안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성구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보완 협력 모델로 마련됐다. 올해 리빙랩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개발자와 (사)AI프렌즈·(주)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참여해,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당직 근무자 전용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용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DB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등 4개가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귀산촌 임업인의 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하며, 산림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하며,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교육은 귀산촌 희망자와 신규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 기반 소득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임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중심 학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표고버섯 재배기술(이론) ▲버섯 톱밥배지 생산과 관리 요령(실습) ▲버섯 재배농가와 생산시설 현장 방문(견학) ▲산림소득 지원사업 활용과 유통·판매 전략(이론) 등이다. 교육생이 실제 재배 환경과 기술을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버섯 관련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의료급여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저소득층 의료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도·시군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64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선 의료급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재가의료급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수급자 6만 8천여 명의 건강한 삶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 의료급여 부양비가 폐지돼 수급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선 의료급여사업 유공자 표창(5명)과 부당이득금 징수·사후관리, 행복이음 재가의료급여 시스템 활용 교육 등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의료급여 주무관은 “평소 까다로웠던 부당이득금 관리 업무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재가의료급여를 통해 수급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47명을 통해 수급자 6만 8천여 명을 맞춤 관리하고, 지난해 약 90억 원의 재정을 절감했다. 김승희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탄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선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시스템, 조직, 예산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과제 추진상황과 쟁점,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전환과 조직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 4차례 개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두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통합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안정적 출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7일 오후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서는 Wee클래스 및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New-Start 프로그램 지침 교육과 함께,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소정 교수를 초빙하여 ‘자해 및 자살 예방 실무'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전문 직무 연수를 시행했다. 이어 Wee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운영 현안과 상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며 Wee 프로젝트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 및 협의회에 참석한 영주중학교 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상구는 임신·출산에서부터 노후까지 구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 가이드북,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생애 흐름에 따른 지원 정책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구민들이 자신의 생애 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가이드북은 총 5개 분야(△임신·출산 △아동·양육 △청소년·교육 △청년·일자리 △활기찬 노후), 59개 주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아두면 더 좋은 다양한 혜택과 우리동네 인구활력소인 12개 시설 현황도 같이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 시설에 비치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보고 누릴 수 있도록 제작한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필요한 혜택을 찾아가는 유용한 길잡이로 활용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