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집의 만4~5세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꼬마쉐프의 식품연구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브로콜리를 주제로 영양교육과 요리·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색깔, 모양, 냄새 등 식재료의 특성을 직접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브로콜리의 성장 과정과 영양적 효능을 플립차트 활용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브로콜리 감자볼 만들기 등의 요리활동과 브로콜리 거울 만들기 체험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보영 센터장(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기존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해 신(新)중년층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해양수산부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운영돼 40대 이상 신규 어업인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만 40세 이상 만 45세 미만을 대상으로 전북형 사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만 60세 미만(1966년 1월 1일~1985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받을 수 있으며, 어가 가계자금과 수산업 경영비로 활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어업·양식업 등 3년 이하 수산업 독립경영인(예정자 포함)으로, 수산업 경영 기반이 있는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모인 대형 행사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며 전국 단위 공감대 확산에 본격 나선 것이다. 현장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체육 동호인,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홍보가 눈길을 끌었다. 도는 사격 체험 이벤트와 유치 기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전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추진 전략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했다. 도시 경쟁력과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자료를 배포하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주 이미지도 부각했다. 이번 홍보는 전국 체육계 인사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체육계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가운데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기본조사 지구로 도내 2개 지구가 선정돼 총 706억 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 산수지구(225억 원)와 부안 계화지구(481억 원)가 전국 13개 기본조사 대상 지구에 포함됐으며, 물 부족 지역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상습 물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저수지 확충, 양수장 설치, 송수관로 구축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응과 노후 수리시설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물 부족 실태와 사업 필요성을 반영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이번 기본조사 지구 선정을 이끌어냈으며, 향후 본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여건도 마련했다. 이번 기본조사 지구 선정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설치계획 수립이 가능해졌으며, 본사업 추진 시 농업용수 확보와 재해 대응 기능 강화 기반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기반 확충과 안정적 영농 여건 조성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민선식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25일 다도해 최남단 섬인 ‘거문도’와 ‘백도’에서 섬 기획취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조성과 함께,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여수의 대표 섬인 거문도와 백도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SNS로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취재에는 여수시 SNS 서포터즈 12명이 참여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출발, 2시간 만에 거문도 서도에 도착 후 백도 유람선 승선 ‘백도’ 탐방에 이어 거문도 수월산 일원 탐방을 끝으로 고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둘러봤다. 백도는 1979년 명승 제7호로 지정된 국가 유산으로 상백도·하백도 등 39개 무인군도로 이뤄져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흑비둘기와 팔색조 등 희귀조류를 비롯해 풍란·석곡 등 353종에 아열대 식물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잘 보존된 천연생태계의 보고이다.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경관·생태·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거문도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해안 절경과 낙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일대에는 동백나무 숲과 남해안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여수시 농수특산품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여수시 브랜드관’과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15%, 남도장터에서는 20%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수시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 해풍쑥 가공품, 간장게장, 멸치 등 여수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비가 많아지는 5월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상품으로도 적합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여수시가 우체국과 협업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6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의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형 쇼핑 플랫폼으로 관내 112개 업체가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가맹점’ 확대와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순신광장과 행사장 인접 상가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협력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내에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예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문화택배 카탈로그’를 별도로 비치해 전시되지 않은 상품도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 시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어 축제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거북선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맞춤형 문화보부상 부스 운영을 준비했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2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에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 의류·도서·장난감·잡화 등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과 식품류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팩스로도 접수 가능하다.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망고 곤약젤리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 부스, 바가지요금 신고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의식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한편, 다음 여수 벼룩시장은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 정식 운영 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년정책 플랫폼은 그동안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주거·정착,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곳에 모은 통합 시스템이다. 나이, 지역,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별 조건에 맞는 정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핵심이다. 또한 정책 안내부터 신청, 접수, 결과 확인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플랫폼 정식 운영에 맞춰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플랫폼에 신규 가입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여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회원가입 후 플랫폼 메인 화면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여수시청년정책플랫폼)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지난 4월 22일 산업부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와 광양 세풍산업단지를 연계해, 이차전지용 필수 화학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가 공급망 안정,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흐름에 대응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리밸런싱(K-리밸런싱)’ 프로젝트를 반영한 특화단지 조성·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고기능성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K-배터리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육성계획서에는 금호석유화학 등 앵커기업 3개 사와 수요기업‧협력기업 39개 사가 참여해 2조 3,99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계획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신청 수요를 분석해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단일화된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전체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신청 예상 수치인 80%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2차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액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0·5 대상자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시민 문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에 대한 문의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안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콜센터를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총 10명의 상담 인력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지원금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콜센터 운영에 앞서 개시일인 23일,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원금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대 요령 등이 다뤄졌다. 여수시는 이번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혼선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24일 오후 2시, 도내 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2026년 1388희망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체계가 더욱 강화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 1388 희망네트워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중요한 협력체계이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1388 희망네트워크를 통해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 희망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은 2025년 출범식 이후 연합 프로그램과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이 어려운 군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1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6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 간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힘을 모은다. 특히 도서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은 학생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진로 설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수시‧정시 지원 전략까지 종합적인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강영농조합법인(ULovs상추팜)은 지난 24일 부안군에 유럽상추 180박스(총72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유럽상추는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로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군 노인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부강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 발전과 더불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택균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기탁해 주신 부강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부강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선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