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신분증과 같은 효력은 없으나,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아이의 사진, 성명, 생년월일 등 기본 인적 사항이 기재되며, 뒷면에는 태명, 몸무게, 혈액형, 부모의 바람 등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정보가 담긴다. 발급 대상은 남동구에 출생 신고를 한 아기로, 출생 후 2년 이내라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수수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앞으로도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최근 회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산 일대에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등산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소래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등산로 곳곳에 환경보호 관련 푯말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 기업지원과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사)남경연 회원들은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개선에 힘썼고, 기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매년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효 회장은 “환경보호는 기업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사례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천안지역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한 2차 설명회’를 열고 중장기 전력공급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2차 설명회는 지난달 6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전력 공급망 구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전 관계자, 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도시 개발 및 산단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설명회는일회성 대책을 넘어 천안시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맞춘 중장기 전력 인프라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산업단지별 입주 시기와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 등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공유하고, 이에 발맞춘 전력공급 시설 건설계획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양측은 특히 산업단지 확장과 AI센터 건립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전력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은 무풍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이 지역 활성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4개 동아리 활동(색소폰, 통기타, 난타, 캘리그래피, 레진 아트, 줌바댄스 등)과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민 개인의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동아리 회원 250여 명은 각자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공연, 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행사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동아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상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를 낳고 있다. 배후마을까지 함께 돌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대석 무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영어교실, 스마트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오는 5월 3일 상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천령문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이 참여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 노인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이동식 체험 차량 2대를 포함해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법, 항공기 탈출, 하임리히법 체험 등 10여 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부모님 옛 사진 인증샷 이벤트’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옛 사진 등 오래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감사 메시지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보며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교감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칫솔 세트(10개 입)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편성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 시설 보수 지원은 정부 예산 지원 대상이 한정돼, 사실상 국공립과 법인 어린이집의 전유물이었다. 이로 인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돼도 지원받을 길이 없는 ‘사각지대’에 묶여 있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수준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 나는 ‘보육 환경의 불균형’이 고질적 문제로 꼽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국비 사업(1억 9,200만 원)에 군비를 보태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지원 규모를 2억 9,2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시설 개선이 멈춘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숨통’을 고루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한 현장 실사도 거친다.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에는 개소당 90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가 5월 21일 오후 6시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소재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 뮤지컬로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우포늪 보존 활동과 따오기 복원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의 생태,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여기에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글이 더해져 노랫말과 대사, 이야기로 재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남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3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창작·제작 과정의 순수성, 따오기 이야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차정화) 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위주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차정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여름철 고온기에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옥 소장은 농작업 시 안전을 강조하며 예방요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차정화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 지자체 ‧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하여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하여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여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문수열)에서 4월 26일(일) 가얏고 정원에서 개최된 ‘제28회 내곡초등학교총동문회 화합한마당축제’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문수열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고마움을 표하고“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