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중했다고 밝혔다. 군은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대상액 9372억원 중 826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달성했다. 이는 전북은 물론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가운데 1위의 성과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4분기 목표액 850억원 대비 986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앞서 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재정 집행률을 기록하는 등 연중 일관된 재정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통해 검증된 재정 관리 체계가 분기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집행 성과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 군은 지난해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히 집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의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전주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최봉만 완산지구 협의회장, 라태원 덕진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100만원)는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남관우 의장은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헌신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전주시에 나눔과 봉사의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록도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5명이 지난 1월 6일 목욕봉사를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1월 7일에는 (사)대한미용사회 고흥군지부 회원들이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소록도 자원봉사는 고흥군과 국립소록도병원이 2007년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는 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사)대한미용사회 고흥군지부(회장 박호양)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커트, 펌, 염색 등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한복자)와 고흥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오영애)는 목욕봉사를 통해 소록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욕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 자원봉사자는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을 때와 달리 반겨주는 어르신들이 많아지면서 정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소록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소록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가정 내 식사를 보다 간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밥 중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먹는 한 끼, 집밥은 정상영업’을 주제로, 밀키트·반조리 식품·국·찌개류·밑반찬 등 집에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다. 특히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상적인 식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상품 구성을 강화했으며, 맞벌이 가구와 1~2인 가구 등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해 기획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바쁜 일상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의 식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명절·제철·라이프스타일 연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 누적 매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에 따른 대체압류·결손처분 등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26년부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처분도우미’를 도입·운영한다. 2025년도까지는 기존 문자서비스로 총 납부금액과 가상계좌 정보만 제공함에 따라, 상세 미납 내역 등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선으로 재안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체납 건별로 고지서를 제작·발송하고 결손처분 및 대체압류를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행정비용 부담과 부실채권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처분도우미’시스템을 도입·운영을 통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상세내역 등 환경개선부담금 정보를 납부자에게 제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전체 체납내역을 한 장의 통합 안내문으로 제작·발송해 과다한 행정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행정시스템의 과세 정보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의 차량 정보를 비교·분석해 폐차 말소된 압류 차량에 대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체납자의 신규 등록 차량을 즉시 대체 압류함으로써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 활동을 자연스럽게 돕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군은 올해 군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등록상 고흥군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 약 1만 500명에게 1인당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 당시에는 시설 입소자 및 타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제외한 대상자 9,034명 중 7,744명이 신청해 8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행 초기 약 2개월간의 짧은 사용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용률이 77%에 달해,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임을 보여 주었다. 해당 지원은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지급된 바우처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2026년 입주작가 성과전 ‘모여 빚은 자리’를 비롯해 ▲전남 동부권 협력박물관 교류전 ‘소록도에서, 희망에 살다’ ▲2025 고흥 분청사기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한국의 분청사기 특별전 ‘백토 분장의 아름다움, 시대를 넘어 이어지다’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각 전시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고흥의 역사·문화, 분청사기와 설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오는 3월에는 ▲고흥군 기증유물 특별전 ‘군민들의 소중한 유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들에 대한 예우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증 유물을 통해 고흥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학연금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학연금 안전행정팀장,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력 ▲지역 사회적 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이용 확대 ▲고흥군 농·수산물 구매 및 소비 촉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학연금공단은 기관 운영과 임직원 복지 과정에서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과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재원 확보와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행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군립 장사시설인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오는 12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그동안 마땅한 추모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장례를 치러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례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조성된 고흥군 대표 장사복지시설이다. 고흥군은 2023년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최종 확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차질 없는 공정 관리와 개원 준비를 거쳐 이번 개원에 이르게 됐다. 고흥읍 호천길 245에 위치한 하늘공원에는 총 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봉안당 1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총 1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고인을 기억하며 가족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차분하고 품격 있는 추모·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은 시설별로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인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8일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이날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혁신 방안과 특별법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에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든든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8일 '종가집(대표 김경일)'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올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필수품 구입 등을 지원해 자립 초기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종가집은 어양동에 있는 음식점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위해 백미 10㎏ 40포를 전달하는 등 현물 기부도 병행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일 대표는 "둥지 속의 어린 새가 자라 하늘로 날아오르듯, 우리 청년들이 사회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익산 종가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익산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기술 혁신, 함께 행복한 농촌’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AI 기반 농업기술 보급, 미래 전문 인력 양성, 기후변화 대응, 치유농업 활성화 등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술 지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이삭이’를 농업인 상담에 도입해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도직 공무원을 데이터 컨설턴트형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인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위기 극복과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단기로 제공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 돌봄 사업, 원도심 관광지 조성 및 환경정비사업, 유아 숲 체험 보조원 사업 등 9개 분야에서 총 22명을 선발하며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3~8시간 근무로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만 320원), 주·월차수당, 간식비가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나주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구성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여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월 7일 이광용 이사장, 기탁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지역 기업과 보육시설 등이 참여해 총 3,252만 5천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 참여자는 ▲(주)범양해무공사(대표 이상국) 1,000만 원 ▲합자회사 여진해운사(대표 이상국) 1,000만 원 ▲주식회사 금홍기업(대표 박홍철) 500만 원 ▲(주)아쿠아텍(대표 박양훈) 500만 원 ▲한국교육지원연구소(대표 박정숙) 100만 원 ▲해맑은어린이집(원장 박정남) 60만 원 ▲광양한라비발디센트럴마크 어린이집(원장 하지승) 47만 5천 원 ▲광양푸르지오더센트럴 어린이집(원장 이민경) 45만 원 등이다. ㈜범양해무공사 유명석 이사는 “항만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가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자회사 여진해운사 김식인 상무는 “광양시 보육 사업에 보탬이 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6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광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주민자치위원을 공개모집을 통해 총 25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광영동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매뉴얼 안내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 ▲주민자치위원회 인계사항 보고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서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공동체 회복의 구심체 역할 수행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등 지역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원 선출 결과 이정현 회장을 비롯해 김재봉 부회장, 김재호·이현숙 감사가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됐다. 이정현 초대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