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위원회’ 위원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참여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 기구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지역의 청소년 관련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평가 활동에 참여하며, 정기회의, 청소년 교육, 캠페인,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위원에게는 활동에 따라 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미추홀구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해 ‘온라인폼 정보무늬(QR코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우리 동네 벽화봉사단’ 등 35여 명과 함께 석바위시장 제2공영주차장 옹벽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바래고 노후화된 지역 내 벽화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보수가 시급한 4개소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첫 벽화 정비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구청의 전폭적인 자재 지원과 벽화봉사단의 재능 기부가 더해져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낡은 옹벽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미추홀구만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벽화 정비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벽화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주민의 손으로 마을을 변화시킨 이번 사례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구역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정비를 강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최근 일부 하천과 계곡, 구거, 공원 주변에는 평상, 천막, 데크, 임시 구조물 등 불법 시설물이 설치되어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설은 상업적 이득을 목적으로 설치·운영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공공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16개 반 42명 규모의 TF팀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팀은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공항·항만·철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기계 전문경력관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기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과 기타 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어린이들의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1명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해빙기를 대비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체험원 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순천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작을 시리즈로 선보이는 첫 무대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을 ‘빛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구성해 선보인다. 1부는 ‘모차르트의 빛’을 주제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등에서 발췌한 곡들을 통해 밝고 경쾌한 모차르트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2부는 ‘모차르트의 어둠’을 주제로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이자 걸작이라 꼽히는 ‘진혼곡(Requiem)’을 연주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효종,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바리톤 우경식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며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연주단체인 라퓨즈 필하모닉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음악이 지닌 밝음과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이 합창 음악을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국제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항에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 212명이 순천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지난해 12월에도 중국 크루즈 370여 관광객들이 순천을 방문한 바 있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순천 방문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크루즈 관광객은 순천시와 민간업체(에이치에스레저산업)가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치며 성사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과 5월에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이 추가로 순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순천을 찾은 관광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방문하며 생태와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순천의 매력을 경험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 기운이 스며든 정원의 풍경과 꽃향기를 즐기며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450명을 ‘순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선정일 현재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시는 올해 성실납세자 36,399명을 대상으로 시 감사실 납세자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달 19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모범납세자 45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성실 납부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감사 서한문과 함께 2만 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석유판매가격 최고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역 내 유가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총 5명의 TF를 구성하고, 관내 운영 중인 주유소 85개소를 대상으로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석유시장 가격 안정과 불법 유통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주유소 판매가격 상시 모니터링을 비롯해 가격 담합, 유류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요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등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도 전라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미추홀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번 제7기 위원들은 ▲문화·예술 ▲취업·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가칭)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책 제안 과정의 이해를 돕는 강의에 참여했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분과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진 4명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VR·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응급상황 체험을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하임리히법으로 원생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응급처치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 능력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 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변경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변화로는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또한 시설 면에서는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신규 설치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3일에는 신규 위탁 운영업체에서 츄러스 증정 및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라며 “직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익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총 2,975건, 7억 7,15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도로점용료는 공작물이나 물건, 시설 설치 등을 위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 도로를 점유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해당 연도분을 미리 납부하는 선납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납부 기한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전국 모든 은행의 ATM기와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4회 이내 분할 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상공인 감면 혜택을 연장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