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26억 8천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0억 7천만 원을 올해 징수 목표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군은 체납자에게 독촉장과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재산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지원을 병행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로 체납액 정리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제철을 맞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속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딸기를 활용한‘우리 가족만의 창의적인 케이크’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하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어선 안전사고와 어선원 피해 근절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8일간‘2026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의 소유자와 종사자는 울진어선안전조 업국에서 실시하는 어선안전조업교육(연 1회, 4시간 이내)을 이수 해야한다. 올해 울진군 어업인 안전 조업 교육은 8일간 2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울진죽변수협과 오산지점에서 161명, 울진어선안전조업국 상설교육장에서 118명이 각각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강사로부터 안전조업 문화확산을 위한 제도와 정책과 ▲구명조끼 착용 철저 ▲조업 안전정보 상시청취 독려 ▲어선 안전 운항 및 안전 행동 요령 ▲생존 비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매년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통해 어업인 안전의식을 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해안 관광의 방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처럼 여러 곳을 빠르게 둘러보는‘소비형 여행’이 아니라,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경험을 축적하는‘체류형 여행’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 경북 울진군이 있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림, 그리고 온천까지 한 지역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울진은 최근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확보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제 울진은 단순한 해변 관광지가 아니다.‘머무는 여행’을 완성하는 구조를 갖춘 곳이다. 바다를‘보는 곳’에서‘걷는 곳’으로, 죽변이 여는 여행의 시작 울진 여행은 자연스럽게 죽변면에서 시작된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동해를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공간이다. 죽변등대공원 해안 산책로는 절벽 위를 따라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파도와 바람, 절벽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여행의 시작부터 감성을 끌어올린다. 인근 하트해변은 자연이 만든 독특한 해안선으로 유명하다. 위에서 내려다볼 때 완성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유지를 위해 13일 영천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영천시청·영천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및 학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유치원·초등학교·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14대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입력이 미비한 차량(운행기록일지 지연 제출 등)과 전년도 미점검 학교(원) 운영 차량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일지 작성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였고,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해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상무가 박철우의 골로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12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R 홈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철우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이수빈이 위치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건희와 함께 이상헌이 호흡을 맞췄다. ◈전반 주도한 김천상무, 맹공 끝 아쉬운 0대 0 마무리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8분, 고재현의 침투에 이어 김태환의 컷백 패스를 이수빈이 슈팅으로 처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고재현도 한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경기 흐름을 계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09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프로젝트학습,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을 다니게 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다양한 영재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4월 12일 오전 9시,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등 영재교육대상학생 51명을 비롯해 영재지도강사 20명,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 협력 기반의 창의적 탐구활동,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재교육과정은 학생 주도 탐구와 자기 설계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수과학, 체육, 융합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출석수업과 함께 확장형 과제 활동, 영재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방식이 병행되어 학습의 깊이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4월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독서로(DLS)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형 독서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 활용법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기초 실무 ▲학생 주도적 독서 활동 지원 방안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보를 탐색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봉화의 독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도남정수장 정수처리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깔따구유충이 발견되어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유충발생 원인분석 및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 발견은 정수처리 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즉시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와 정수처리 공정 강화를 시행했다. 또한 배수지와 수도전 공급계통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수처리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정별 정밀여과장치를 삼중으로 설치하는 등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깔따구 유충은 현재까지 인체에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거나 유해성이 확인된 바 없으며, 수돗물의 공급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돗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차량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