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부산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부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중점과제 및 19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장애 영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영유아 이음교육’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복지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부산한별학교를 신설하고, 사상공단에 위치한 부산솔빛학교를 괘법동 백양산 산자락으로 이전해 개교한다. 늘어나는 특수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신·증설에도 적극 나선다. 부산은 전체 학생 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까지 총 84학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고현초등학교에서 파리바게뜨 상동점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오는 26일(목)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착공한 상동도시계획도로(중로2-13호선)는 총사업비 162억 9,6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888m, 폭 15.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24년 6월 파리바게뜨 상동점에서 대동다숲 진입로까지 250m 구간을 우선 개통해 주민 불편을 일부 해소한 바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개통에 앞서 신호체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사전 홍보를 거쳐 전면 개통할 계획”이라며, “개통 이후에도 차량 이동 상황 등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호체계 보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해당 도로는 고현·상동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이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고현초등학교 인근 통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을 집중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인해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에서는 파쇄지원반을 편성해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 운영 개요 - 운영기간 : 2025. 11. 25. ~ 2026. 4. 30. - 운영인력 : 산림재난대응단(산불) 1개조 4명 - 운영장비 : 중형 및 소형 파쇄기 각 1대 - 지원내용 :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특히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가에서 지원 신청한 56건 모두를 처리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활동은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처리와 농경지 정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불법 소각을 줄이고 파쇄·수거로 전환하는 것이 산불예방의 핵심”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 유공자에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혼란 속에서 훈장이 제때 전달되지 못했던 참전용사의 공적을 되새기고,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설만용 상사에게 수여됐으며, 6·25전쟁 당시 전투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뛰어난 용기와 헌신을 보인 공로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공자의 자녀 설기환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 받았으며, 시장 집무실에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쟁의 세월이 오래 흘렀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적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전수식이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해오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2일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탑에서 제52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통영시 부시장, 통영시의회의장, 도의원, 통영시의원,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해군전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1974년 2월 22일 해군 159기·해경 11기 훈련병들이 이순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돌풍으로 배가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해군과 해경장병 316명 가운데 159명(해군 109명, 해경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2007년 이순신공원 안에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통영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윤인국 통영시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애끊는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오신 유가족께 충성어린 위로를 전하고, 잊지 않고 추모제를 거행하는 통영해군전우회, 해군, 해경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곳에서 영원한 청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2014년‘거리의 악사’로부터 이어져 온 통영시 대표 버스킹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구안, 내죽도 공원, 이순신 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융합예술, 공연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분야로 통영시 관내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축제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통영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에서 가결된 임원 선임안과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천영기 회장은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2025 아시아트라이애슬론 파라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2관왕 달성 등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장애인 체육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지난 “통영대교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작 “김형옥 – 나폴리 풍경”을 포함한 사진 68점, 영상 13편을 전시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 15,740여 명, 온라인 전시(SNS 등) 조회 수 54,570여 건으로 총 70,310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관람객은 “통영대교를 다양한 관점과 창의적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가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대교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였다”며 “향후 통영의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주제로 시행될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대교는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요 현충시설 정비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올해부터 보훈수당 대상자를 확대했다. 먼저, 시는 고령의 보훈 가족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방동 충혼탑의 부대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건립 34년이 지난 노후화와 낮은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31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하고 진입 경사로를 정비했다. 특히 민관 협력(MOU)으로 부지를 무상 확보해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분성산 생태공원 내 ‘6·25 및 베트남 참전기념탑’ 역시 누수 보수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쾌적한 전시장으로 거듭났다. 시는 이곳을 호국 안보 교육용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시설 개선과 더불어 보훈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도내 상위권 수준으로 격상했다. 시는 올 1월부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직역연금 수급 무공·보국수훈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보훈 지원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했다.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돌봄정책에 대비해 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해 시민 체감형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의 시범 사업에서 전면 시행 전환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노인, 고령장애인에서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로 확대 시행된다. 또 통합돌봄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 제공,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시는 ▲직접 찾아가는 보건의료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요양돌봄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위한 주거 지원 ▲인프라 확충 4개 분야의 중점서비스를 빈틈없이 지원한다. 분야별로 ▲보건의료 분야는 방문의료지원사업 다양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찾아가는 ICT 건강돌봄센터 운영 활성화로 병원·시설 중심에서 재가·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요양돌봄 분야는 재가에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아동·청소년의 꿈을 품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7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은 아동권리보장 및 아동건전육성 485억원,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140억원, 보호대상아동 지원 58억원, 청소년복지증진 25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 상위인증 도시 본격화, 방과 후 공적 돌봄시설 확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학대위기·피해아동 선제보호 및 사후관리, 청소년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 및 맞춤 정책 지원 등이다. 시는 지난해 6월 도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올해 아동친화 상위인증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아동친화도 조사를 통한 아동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간 협업 운영, 아동권리교육 대상 확대, 다양한 아동친화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주력한다. 또 초등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방과 후 공적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2개소 확대 설치해 부모 양육부담 경감, 아동의 행복하고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독박육아’의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육아 가족의 든든한 육아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4만 5,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김해시는 올해 3억 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욱 촘촘한 육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육아가족 4만 5천명이 찾는 ‘도심 속 육아 오아시스’ 김해시 공동육아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만 4,945명이 이용하며 체감도 높은 육아 지원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간 이용자가 3만 명을 넘어서며 일상적인 돌봄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5,924명이 참여한 ‘가족품앗이’ 활동은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현재 김해시는 ▲장유(부곡로 57) ▲김해(김해대로 2232) ▲율하(율하5로 14) ▲중앙(호계로 503) 4개소를 운영 중이다. 각 나눔터는 지역 특성에 맞춰 0세부터 18세(주 이용층 0~12세) 자녀를 둔 가족에게 무료 놀이 공간과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육아 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다문화 도시인 김해시가 다문화 복지의 패러다임을 '단기적 복지'에서 '장기적 미래 투자'로 대전환한다. 김해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자녀들의 글로벌 인재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18억 원 규모 다각적 투자…‘성장’과 ‘자립’의 사다리 구축 시는 다양성에 기반한 온(溫)가족 보듬지원 사업(총예산 148억 7,300만원)의 핵심 과제로 다문화가족 정착과 적응 지원에 총 18억 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자녀 세대의 학업 성취부터 부모 세대의 사회적 자립까지를 포괄하는 촘촘한 지원망이다. 세부적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9억 6,600만 원):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해 5개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는 전문 심리 상담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자녀 지원 사업(6억 3,461만 원)이 핵심으로 포함돼 있다. 또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2억 600만 원): 통·번역 서비스와 한국어 교육 등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4개 사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으로 취약계층 지원이 강화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를 골자로 해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전반에서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면서, 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이 월 207만 8,320원 미만인 가구는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2025년 대비 12만 7,000원 인상된 금액으로, 그동안 소득·재산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가구 일부가 새롭게 수급 대상에 포함되게 됐다. 선정기준도 현실화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됐고, 다자녀 가구 인정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돼 자녀 양육 부담이 큰 가구의 제도 접근성이 높아진다. 청년층 지원 또한 강화된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한도가 기존 월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어나고, 적용 연령도 29세 이하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90명 늘어난 262명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형일자리(특수교육연계형·참여형)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권리중심 일자리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은혜학교, 요양병원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특히 복지형 일자리는 장애 특성과 유형을 고려해 매년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를 신규 도입했다. 또 특수교육연계형 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직무 개발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형 일자리 참여자 중 한 명이 최근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로 선정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참여자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