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 회원들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춘향 페스타’, ‘숙박 요금 사전고시제’ 등에 적극 동참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친절·위생·가격 안정이 정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27일, 남원시외식업지부 위생교육 일정에 맞춰 ‘부당요금 근절 결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스스로 정직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더불어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도 나섰다. 현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사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관리 실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럭셔리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을 필두로 철도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운영 확대는 지난 2025년 3월 남원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그동안 양 기관은 남원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특히 시는 2025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KORAIL) 주관 ‘지역사랑 철도여행 어워즈’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철도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프리미엄 관광시장 유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과 5월 매주 화요일 주 1회 정차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행 횟수를 확대해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랑열차는 서울을 출발해 남원을 첫 번째 목적지로 거쳐 순천, 부산, 경주를 잇는 전국일주 코스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광한루원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것은 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이장협의회(지회장 배삼태)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 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OO(고성읍 거주)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11일 토요일 관내 거주 조손·한 부모 및 신규 가정 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1회기 '우리 가족 달콤한 DAY'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자연 속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이 서로 교감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캠프는 통영시 소재 듬뿍농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딸기 울타리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 이OO 씨(고성읍, 40대)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청년들의 지역활동 기반 마련과 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공동체로,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법인·단체다. 구성원은 청년으로 구성해야 하며 일부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등 공동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활동을 비롯해 취업 역량 강화, 창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특히 모든 참여팀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다음 달부터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판매 시작 직후 단시간 내 상품권이 소진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에게 균등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판매 개시와 동시에 접속자가 집중되면서 시스템 과부하와 접속 지연 등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판매 시간을 오후로 조정해 접속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판매 시간 변경은 군민 누구나 보다 공정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경된 판매 시간은 5월 판매분부터 적용되며, 군은 홈페이지와 조폐공사 시스템(착(CHAK) 앱) 안내 등을 통해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무안사랑상품권은 구매보다 실제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중요한 만큼 꼭 필요한 시기에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도 대비 종합 순위가 크게 상승한 점을 인정받아 성취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선수 6천여 명 포함)이 참여한 대규모 체육행사로, 무안군은 23개 전 종목에 313명(임원 49명, 감독·코치 43명, 선수 22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무안군은 총점 3만1,500점을 기록하며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제64회 대회 종합 8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성과다. 종목별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검도와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고, 골프, 바둑, 배드민턴, 복싱, 역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노후시설 개보수와 어린이집 확충,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복지·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육·청소년·노인·장사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개선과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총 27개 복지시설에 35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보강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5개 지역에는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 조성 먼저, 시는 여성친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여성 안전귀가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LED벽화, 안심거울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가정·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온 가족이 함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아구데이’ 축제를 함께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충일 추념식 ▲보훈음악회 ▲월남참전기념탑 준공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 경화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해군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트리트댄스 공연과 택견 시연이 이어지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 체감형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동수당 대상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지역 돌봄을 하나로, 통합돌봄 본격 가동 정부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의료기관 5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보건소와 서비스 제공기관 등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읍·면·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이웃돌봄활동가' 660명을 모집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의회는 14일, 구봉초등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공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학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회 홍보관 및 의원 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이선미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사회에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일반군 30명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발 마사지‧스트레칭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운동과 심뇌교육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 회차 시작 전 고혈압‧당뇨의 기준, 합병증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5분 집중 교육을 총 14회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주간 주 2회(화‧목)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화요일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 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 참여자는 “발 마사지뿐 아니라 근력운동과 교육까지 함께 진행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꾸준히 참여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신경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회장 김해식)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합천 관광택시’ 사업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도입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코스는 ▲운석충돌구, 영상테마파크 등 합천 대표 명소를 방문하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표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구성하는 ‘나만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합천관광택시 요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령자 및 미취학아동 동반 관광객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합천 관내 일부 렌터카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식 관광협의회장은 “관광택시는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관광택시 기사 대상 CS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