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급수 중단 시 비상 급수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파 쉼터 점검과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한파 기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를 발효했으며, 구리시를 포함한 도내 2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예산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간 설계용역을 줄이기 위해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운영 중이며, 총 83건(사업비 29억2,400만원)의 소규모 사업을 직접 설계한다. 이를 통해 약 4억4,200만원의 실시설계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상 사업은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 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주를 이룬다. 자체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한 21명 규모로, 기술직 및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답사와 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자체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 속도 향상, 주민 생활편익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학교 마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리 미래학교 마을강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백경현 시장은 “마을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마을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 미래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개 요 〇 행 사 명 :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학교마을강사 역량강화교육 〇 일 시 : 2026. 1. 16.(금) 14:00~16:30 〇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각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과 농업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등기우편은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31-590-4566, 4714).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의 돌봄 공백 시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남양주 거주 가정이며, 지원액은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1명), 45만 원(2명), 60만 원(3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고 월 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달 20일에 지급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의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담당자와 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자가 참석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 보안 위규 사례, 정보보안 실행 수칙 점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전산실 및 UPS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산실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관리 교육도 병행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스마트도시과 신설을 통해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정보보안과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운영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신속집행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 1,337억 원 가운데 자체 상반기 목표 집행률을 70%로 설정하고, 가용 재원의 조기 확보와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 선정을 통해 1월 중 선제적인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률과 집행률을 집중 관리하고, 선금 및 기성급 지급 등 지방계약 관련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보고회와 전략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해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공공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목표 달성에 힘써 달라”고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10년 이상 된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창호·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공사를 지원하며, 가구당 순공사비의 9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자는 나머지 10%를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접수 후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사전상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의 사업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 국민연금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상담실은 6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국민연금공단 춘천지사 직원이 군청을 방문해 노트북 등 전산장비를 활용한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가평군은 지난해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이 결정되자 지역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군은 군민 서명운동을 비롯해 가평군의회, 김용태 국회의원실과 연대해 간담회를 열고 상담센터 폐쇄 철회를 요구했으며,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해 12월 국민연금 본사를 방문해 김태현 이사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상담센터가 폐지된 다른 지역의 이동상담실이 주 1~2회 운영되는 것과 달리, 가평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주 3회로 확대했다”며 “군민 이용률이 높을 경우 6월 이후에도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에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금 관련 전화 상담은 국민연금 고객센터(국번 없이 1355) 또는 033-25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5일부터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핵심 전략으로 담았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 지원,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및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과 교육,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등 주거복지 강화 사업도 병행된다. 종합계획 공고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보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열고, 고(故) 하인두 화백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 작품 25점 등 총 118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의 『혼불』 연작이 탄생한 아치울 마을의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한국 근현대 회화부터 AI·미디어아트까지 아우르는 안정적 소장품을 확보해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의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구리시립미술관은 갈매동 산마루공원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동구릉의 역사성과 연계한 ‘인문학 중심 미래미술관’을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9개의 인생 조각’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기증은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소장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시민의 일상 속 사유와 휴식, 배움이 공존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증 작품은 개관 후 상설·기획전을 통해 공개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자금·금융 지원,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출·판로 확대,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 맞춤형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정부 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팀(031-580-2277)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남양주시는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시내버스를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시내버스 운행 차질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즉각적인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최대한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 무료 운행 노선과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누리집과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와 관련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 신속하게 최우선 조치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라섬 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정립하고, 주제정원 구성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장기적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14일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라섬을 지방정원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정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정원 비전과 단계별 국가정원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에는 5개 이상 주제정원 구성 및 배치, 구역별 식재 계획, 정원 운영·관리 품질평가 대비 방안, 주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군은 1월 중 수행 업체를 선정해 8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주제정원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을 사계절 머무는 문화정원으로 발전시켜 자연의 가치가 경제로 이어지는 대표 공간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라섬 정원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과의 대화는 13일 청평면·설악면을 시작으로 14일 북면·가평읍, 15일 상면·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과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했다.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 설명을 줄이고, 주민 자유 발언과 질문 위주의 간담회로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후속 검토를 진행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 강화에도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수 읍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