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축하금 50만 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입학 이후인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입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출산장려금 지원, 첫돌 축하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가구당 총 지원 금액은 860만 원부터 1,100만 원까지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출산장려정책에 대한 문의는 영덕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는 제18대 김도수 회장과 신임 유원일 회장의 이취임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이취임하는 두 회장과 회원들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해 행사를 치르는 대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영덕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간소화했다. 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원일 회장은 “선배들의 헌신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잘 유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경영인들이 좀 더 향상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공동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회원분들과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는 수산업 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어업의 선진화, 향토 문화 계승·발전, 풍요로운 복지 어촌 건설 등에 이바지하고자 1991년 설립됐으며, 현재 영덕군에는 10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상정됐으며,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선을 보이기도 했다. 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의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지회와 분회가 화합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연륜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층에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역량과 지역 사랑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26 대구마라톤대회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중화권 관광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와 한방차 체험, 뚜비 엽서 쓰기, 뚜비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수성구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지난해 10월 수성구 대만 홍보마케팅을 통해 수성구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던 콜라투어 방문단 39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대회 하루 전 관광 일정으로 수성못을 방문했다. 또한 오는 4월 초에는 수성못 벚꽃 관람을 주요 일정으로 한 대만 관광객 80여 명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만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일본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수성문화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로드쇼와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마라톤에 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디스 벗 굳디스(Oldies but Goodies) 밴드는 지난 2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81만 원을 전달했다. 양국신 씨를 리더로 40년 지기 동료들이 결성한 올디스 벗 굳디스 밴드는 발라드와 포크송 등 추억의 명곡을 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수성못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뮤지션들에게 식사와 공연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 음악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수성못 인근 라이브카페 ‘굳타임’에서 이웃돕기 자선공연을 열고, 공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24일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어르신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층의 사회적 활동 증가와 함께 성매개감염병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추진 ▲성매개감염병 예방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경직된 보건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성매개감염병을 부끄러운 질환이 아닌 ‘관리해야 할 건강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협력 기관인 구세군 보건사업부는 1998년 창단 이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노인 성매개감염병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전문 단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떡메치기·연 만들기·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과 진도북춤, 영남사물, 설장구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조선 중기부터 맥을 이어온 고산 당제와 구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등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름 5m가 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밤하늘로 띄워 올리며 시민들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는 기존의 달집태우기와는 또 다른 시각적 감동과 함께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날”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며,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성구는 총점 100점 만점에 91.58점을 받았으며, 대구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건의 유형과 내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등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 만점(5점)을 받아 자치구 평균(4.03점)을 상회했다. 이는 정보공개 청구를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 차원에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경주시 직원들은 26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신농업혁신타운을 벤치마킹해 영천시만의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며, “영천의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농산물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기부자와 주민 모두 만족하는 고향사항기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초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완료한 221농가(면적 99.8ha)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4개 조를 권역별로 동시에 투입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 운영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북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에 더해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27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가운데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50세 이상 재직자이며,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다. 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제외되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 지급된다. 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 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사업인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3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참여해 3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낙상예방 등 근력운동 프로그램, 어르신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상담 등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