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자양전통시장(광진구 자양동 714)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살피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설 인사를 나눴다. 이날 오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고기와 떡, 식혜 등을 구매하며 점포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일상을 평안하게 보내시도록 서울시가 지역경제를 좀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강북지역의 부족한 소아 의료시설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광진구 어린이병원’과 ‘양진중학교 내 생활체육시설’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학생, 학부모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광진구 어린이병원은 부지 2,500㎡, 연면적 1만400㎡(지하 3층~지상 6층), 80병상 규모의 2차 소아청소년과 병원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운동장이 없어 학생들의 활동공간이 부족했던 양진중학교에는 공공용지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오 시장은 “서울의 동북권역은 소아청소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복지포인트, 포상금 등)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 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랑 실천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여수‧광양시와 함께 13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제41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기조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째,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내용이다. 3개 시는 석유화학‧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해 RE100 기반 미래첨단산업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반도체‧우주항공 등 신산업을 육성해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선도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과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도 핵심 과제로 건의해 전남 동부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둘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운영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광주방송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전남 동부권 5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산업구조 다변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용지 공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산업 용지 부족이 투자 유치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밝히며 1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된 율촌 제2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여수시는 이번 건의가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위기 대응, 신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행 전략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향후 기본구상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과 16일 광양 중마시장과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을 방문,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김영록 지사는 13일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전남·광주 통합 추진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시장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번창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경제와 직결된 공간인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 지역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도록 많이 이용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13일 갈매동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갈매권역 광역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가 태릉골프장(태릉CC) 개발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전달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CC 부지 일부(약 2만3천㎡)가 구리시에 포함돼 있으며, 인접한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역시 광역교통 대책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GTX-B 갈매역 정차 ▲면목선 연장 ▲갈매IC 신설 ▲태릉~구리IC 간 북부간선도로 확장 등 실질적인 교통 대책이 마련될 경우 태릉CC 개발을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는 태릉CC 일대와 갈매권역이 행정구역을 넘어 사실상 동일 생활권에 해당한다며, 태릉CC 개발과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를 연계 개발할 경우 효율성과 모범 사례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권역과 노원구 일대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만큼, 구리 시민과 노원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속 협력하겠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백 시장은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현장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유통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백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 연휴에도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한 뒤 청과동과 수산동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 내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과 재고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며 물가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구매 과정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환급 행사 혜택도 함께 적용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1일 중앙시장과 박달시장을, 12일에는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중앙시장·박달시장 방문 (11일) 4이날 방문에서는 경기 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부·호계·관양시장 방문 (12일) 412일에는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을 찾아 점포별 매출 현황과 소비 흐름을 살피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시민들은 물가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건의를 전달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매하며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시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대학, 반도체·방산 핵심 기업이 구미에 모였다.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는 국방반도체가 현재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법 찾기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기술 자립을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 됐다. ◇ 연구에서 사업화까지, 끊김 없는 협력 구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한복판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1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들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각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졌다. 이번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 차류 등이 판매됐다. 일부 품목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수 시간 만에 1,1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가평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도 함께 홍보해 지역 인지도를 높였다. 김용태 의원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앙공설시장 내 빈 점포 9곳의 입점자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중앙공설시장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09에 위치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시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1층 2곳과 2층 7곳 등 총 9개 점포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상인 유치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입점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이 제공되며,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시장 공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 점포는 시장 분위기와 상권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욕 있는 상인들의 참여로 중앙공설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점포 현황과 신청 자격, 임대 조건, 신청 방법 등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경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