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과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12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반부패 청렴추진단 운영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청렴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기존 정책들을 재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갈 중점 과제로 반부패 시스템 정비, 공직 내부 청렴 문화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등 4대 분야를 선정했다. 먼저 반부패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주관의 추진단 운영을 정례화하고 부패영향평가와 제도 개선 이행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신고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다질 계획이다.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강화와 청렴 토크콘서트, 공직기강 감찰 활동 등을 통해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 의식도 끌어올린다. 시민 참여와 취약 분야 감시도 대폭 확대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 산21 일원에서 13시 10분에 발생한 산불을 29분만인 13시 3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3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63명(재난대응단 42, 공무원 9, 소방 12) - 진화차량 총 15대(산불지휘차 3, 산불진화차 4, 소방차 8) - 헬기 총 1대(지자체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는 3월 12일 오전 11시 정선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정선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태인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우리 정부의 다양한 통일정책 추진 방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자문위원 의견수렴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재정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한반도 평화 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정선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분위기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2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윤준병 의원실을 시작으로 한정애·안호영·한병도·어기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면담 자리에서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건설과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 공익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고려할 때 전 군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획 중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 약 2만 5천 명에게 1인당 연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형태로 구상 중이며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 규모는 연간 100억 원, 총 200억 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2일 오전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 대응과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 운영사와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이슈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조성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천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마치고 12일 오후 개관식을 개최한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휴식, 여가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관련 절차를 밟아 2024년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늘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991㎡,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음악실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이번 문화의집 개관을 통해 우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한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발대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하여,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 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산장안고등학교의 일광신도시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하며, 그간 논란이 된 '기숙사 제외' 문제에 대한 교육청의 투명한 행정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교육청이 주요 의사결정 과정의 회의록 등 기록물 공개를 꺼리는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숙사 건립 제외와 같은 중대한 정책 결정을 행정청이 임의로 결정해서는 결코 안 된다"며, 기숙사 제외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부산장안고 이전 협약서에 ‘기숙사 부지 확보’라는 표현이 들어갔지만 이를 둘러싼 해석이 교육청과 학부모, 학교, 동창회 간 서로 달라 갈등을 키우고 있다”며 “기숙사 제외 결정이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교육청을 상대로 기숙사 제외 경위와 관련한 회의록, 내부 검토자료 등을 요청했지만 교육청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답변한 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지난 11일 한국자유회관 부산시지부 중강당에서 청년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맹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임기 동안 지역 발전에 헌신한 노상우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한동 회장을 축하했다. 노상우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믿고 함께해 준 회원들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은 전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김한동 신임 회장은 “청년회의 열정과 패기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청년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리더십 하에 조직을 재정비하고, 소외계층 돕기·지역 환경 정비 활동 및 안보 의식 고취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교육감 제출 안건 3건을 심사했다. 먼저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은 학생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프로그램 운영과 운영학교 지원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 유상용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유 의원은 “직업교육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으며 그 취지가 인정돼 원안 가결됐다. 이어서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4개 소관 부서(양성평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보건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재학생과 같이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고립·은둔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 관련해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권장돼야 한다”면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학생에 대한 규모 파악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청년 기금과 관련해 “청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은 필요한 부분”이라면서도 “기금운용계획안이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점 등 기금 설치 및 운용 절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세 자녀 가정 지원과 관련해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좋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2일 오후 2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노인복지관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구비 약 6,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마무리했다. 해당 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아리로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교사, 사서, 기타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대표에게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 시설도 독서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정기적으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면서 행사,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활동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는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