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이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화재 원인 분석과 감식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도내 8개 소방서에서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명의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화재조사 관계 법령 이해도와 조사보고서 작성 능력, 화재 피해액 산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1차 시험은 객관식과 단답형 필기시험, 2차 시험은 서술형 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1위는 진안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산소방서, 3위는 익산소방서가 입상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발화 원인 및 화재패턴에 대해 정확하게 서술하고, 화재 피해액 산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승현119대응과장은 “화재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발화지점 판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그동안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시행 직전 미비사항을 보완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14개 시군 통합돌봄 소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자체점검 결과와 시범사업 운영현황, 추진계획,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조례·조직·인력 등 제도 기반 정비 상황과 읍면동 전달체계, 지역특화서비스 준비현황 등도 점검했다. 아울러 시행 초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도와 14개 시군은 그간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및 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등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왔다. 전 시군이 시범사업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면서 본사업 시행 전 운영체계 안정화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보건의료 분야 서비스 기반을 갖추는 한편, 담당자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과 함께 협력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들이 참석해 기관별 인프라 활용 현황과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실증·인증 인프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실증·인증 인프라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이후 추진할 신규 협력사업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기관별 후속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도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는 새만금 일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연구·실증·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기업 유치를 확대해 산업 인프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7일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산철쭉 5,00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숲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장수군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장수군수와 군의원,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0.3ha 구간에 산철쭉을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의 대표적인 산림경관 자원이다.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성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산림조합은 블루베리와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도는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원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 대표 플리마켓 ‘콩장’이 오랜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콩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플리마켓으로, 이번 재개장을 통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례 산수유꽃축제(3월 14일 ~ 22일)와 광양 매화축제(3월 13일 ~ 22일)가 한창인 가운데, 두 축제를 잇는 국도 19호선 인근에 위치한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관광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구례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농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구례군은 감성적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소품들을 준비했다. 콩장이 펼쳐지는 서시천 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 ‧ 돗자리 ‧ 양산도 대여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봄의 정취가 한껏 무르익은 구례의 봄에 콩장을 다시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주·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배달 수요 확대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늘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4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2주간 총 9회에 걸쳐 구·군별 1개소를 선정해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기 및 경적 소음에 대한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소음덮개 탈거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개조 등이며, 단순 외관 점검을 넘어 실제 소음 수치를 측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저감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해 소음에 민감한 주거 밀집지역 및 야간 시간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폭주 소음 유발 행위와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7일 진양호 공원사업소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양호동물원 조성 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동물복지와 교육·보전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 조성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전 회장을 비롯해 동물원 조성계획, 건축, 환경운동연합,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 용역 추진 상황 보고 ▲기본설계(안)에 대한 보완 의견 수렴 ▲진양호동물원 조성·이전 계획의 적정성 검토 및 추진 방향 자문 ▲동물원 조성과 연계한 주변 시설 개발 방향 논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환경 조성과 생태교육·보전 기능을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판식을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공동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다. 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10명)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8명)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 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 특히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인근(남구 앞산순환로 367)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3월 1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작은영화관과 협약해 2024년 7월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늘려 총 40회로 편성해 추진한다. 지난 3월 17일에는 칠원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해 최근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부대행사로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소득사업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별’에서 주요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아라별’ 준공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을 연 아라별이 있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다옴나눔센터, 2025년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아라별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한 시설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층 아라별 카페·아라별 마을상점·액티비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조직・절차・역할)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 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