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해빙기 대비 진해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장천항 계류시설, 방파제 등 6개소, 속천항 물양장, 호안 등 4개소로, 항만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고, 안전난간구명부환구명로프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비치관리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해빙기 기간 상시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을 반영한 안전 운영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용 항만물류정책과장은 “이번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이 진해항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빙기 이후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상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진해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읍자율방범대(대장 김유성)는 2월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읍자율방범대는 총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성읍 내 청소년 선도 및 치안질서 유지,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 중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총회 이후 지출 결산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많은 대원들이 고성읍자율방범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성 고성읍자율방범대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읍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2월 13일 오뚜기에스에프(주)를 방문하여 1년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돼지 저금통’ 수거 및 신규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동전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소액모금 사업으로, 협약기관 및 참여 업체에 저금통을 비치하고 연 1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뚜기에스에프(주)는 24년부터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에 동참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 및 긴급복지 연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뚜기에스에프(주) 관계자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감사 인사를 나누고, 새 나눔돼지 저금통 50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오뚜기에스에프(주) 맹성주 대표는 “직원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월 14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자원봉사캠프와 회화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등 1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청소년센터를 출발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동고성 체육공원 일원까지 주요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줍깅 활동은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최종숙 캠프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리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고자 2021년 7월부터 혼인신고 3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부부 중 한명만이라도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준비서류는 주거 확인 가능한 등본과 혼인 확인 가능한 청첩장(예식장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관내 산부인과 강병원에서 실시한다. △1차 검진은 부부 대상으로 고성군보건소에서 혈액검사등 11개 항목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2차 검진은 강병원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검사 및 자궁 초음파 등 4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신 전 필수검사(풍진 항체, B형 간염 등)를 통해 난임과 유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함으로 건강한 임신으로 미숙아·장애아 등 발생을 줄이고 행복한 출산 장려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가 23일 경화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창립 이후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전국적 학습단체로, 과학적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 정책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촌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는 14개 읍․면회에서 65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역량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문희출 회장은“이번 교육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산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1. 01. 01. ~ 2006. 12. 31.)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은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2월 매주 목요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베이킹 수업은 2월 매주 금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는 23일,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해 합류한 이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향미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석해 주신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은 23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은 1941년 요보호아동 보호시설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돌봄과 민·관 협력 체계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에 걸친 진주시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사회복지 80년사(사회복지백서)'를 발간해 진주시 사회복지의 공식 기록물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백서 발간을 위한 사업비 1500만 원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한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획, 조사, 집필, 편집, 인쇄 및 발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공공·민간 복지기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정리하게 된다. ‘진주시 복지백서’는 사회복지 정책의 변화, 민·관 협력의 흐름, 복지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지난 23일,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진주중학교 인근에서 시민수사대원 및 직원 10명이 참여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인 진주중학교 인근 골목길 및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와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재분리 조치했으며, 빌라 및 원룸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방문 홍보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매월 깨끗한 상봉동을 만들고자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시는 시민수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봄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새해 및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모두 판매가 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 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과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8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23일 방송된 MBC의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의 딸기 편에서 충남 논산의 ‘비타베리’와 충남 홍성의 ‘골드베리’를 제치고 최종 1등을 차지해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은 전국의 1등을 가리기 위한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로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참여해 3차례의 투표를 통해 영예의 ‘전국 1등’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진주 금실 딸기’는 1차 인지도 사전투표, 2차 지역 소개 영상 시청 후 투표에서 2위에 그쳤으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 금실 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딸기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그리고 생산성이 뛰어나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서 전국의 딸기 수출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국립종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이 온라인 판매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재정립과 온라인 유통 강화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별천지하동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17일간 농특산물 설 명절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6.8톤에 약 2365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하동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중심으로 한 품질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동군은 품종, 재배 방식,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별·천·지’ 3단계 등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브랜드 구조를 일원화하고, 등급별 시장 세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별’ 등급은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최상위 프리미엄 쌀로, 밥맛과 윤기, 식감 등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단일미 제품이다. ‘천’ 등급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춘 고품질 쌀로 가정용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 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이와 함께 ‘군민상 및 군수 포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을 빛낸 인물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공로를 기리는 상징물의 품격까지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람과 상징을 동시에 세워 하동의 자긍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 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는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문화·체육·교육 등 각종 분야에서 공적이 현저하거나 귀감이 되는 군민에게 수여되며, ‘특별상’은 대내외적으로 하동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하동군인 사람이어야 하며, 특별상은 해당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추천은 읍·면장 또는 지역 주민이 할 수 있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