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동계작물은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쌀 수급 안정을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서 벼 이외의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최소 50만원에서 ha당 최대 75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작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밀, 보리, 동계조사료 등의 동계작물 재배농가는 4월 3일까지, 논콩,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 등의 하계작물 재배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동일하게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 개정사항으로 ①하계작물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수수, 알팔파, 메밀이 신규 추가 됐으며, ②옥수수, 깨, 하계조사료 생산장려를 위해 ha당 지원단가 인상(옥수수·깨 100만원→150만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6일부터 마을 소규모·간단 집수리를 지원하는 재능나눔 공동체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가 운영하는 마을기술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기 봉사단은 지난해 읍·면 지역 81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수전·전등·문고리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와 연계해 26개 마을회관에 간이의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공동체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2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2주간이며, 일반봉사단 10명과 전문봉사단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문봉사단은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과 자격증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봉사단은 소규모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3일 화요일부터‘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총 3단계로 이루어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6개월~취학 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김제시립도서관, 금구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각 단계별로 참여자는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림책 2권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배부 받을 수 있다. 단 이전에 동일 단계를 수령한 경우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단계별 책꾸러미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통해 아이가 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촌개발분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땅을 고르고 씨앗을 덮다, 끌개』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농경사회에서 토양을 정리하고 파종을 돕던 전통 농기구 ‘끌개’를 통해 옛 농경사회의 노동 방식과 지혜를 조명한다. 끌개는 흙덩이를 부수고 고르게 하거나 씨를 뿌린 뒤 흙을 덮는 데 사용된 도구로, 경우에 따라 위에 돌을 싣거나 사람이 올라타 끌기도 했다. 특별히 정해진 형태가 없어 지역과 환경에 따라 모습이 조금씩 달랐으며, 대체로 나무를 연결해 넓은 판처럼 만들어 사용했다. 이번 전시는 기계화 이전 농업 현장에서 사람의 힘과 도구가 어떻게 결합됐는지를 보여주며, 땅을 일구는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근면함과 생활의 지혜를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의활동 중인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김제시 평생교육 강사학교"연수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 강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강의 기술 향상을 넘어 강사 스스로가 평생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강사학교는 현장견학, 전문가 특강, 역량강화 연수, 소양교육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충남 당진시와 홍성군을 직접 방문해 현지 평생교육시설 및 우수 평생학습관을 견학하며 타 도시의 선진 사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지역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학습기회를 가졌다. 이어 현장 중심의 강의스킬 향상 특강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강의 기법을 익히고, 강사 제안형 평생교육사업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강사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평생교육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2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성택 부장을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다양한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또한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8개 세부사업에 근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매달 운영 중인 ‘영화 보는 날’ 행사를 3월에도 추진한다. 이번 3월 행사는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첫 번째 토요일인 3월 7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강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군민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보는 날’은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 운영되는 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월 첫째 토요일, 명절과 공휴일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첫 번째 토요일인 2월 7일과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에 진행해 총 1,319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농촌지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산림조합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올바른 영농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고춧대·과수 전정가지·깻대 등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는 강진군산림조합이 사업 수행을 맡아 현장 중심의 안전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둑·밭두렁 소각은 병해충 방제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천적 곤충까지 사라지게 해 생태계 균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토양 유기물 감소와 미생물 파괴,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 문제를 유발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도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는 산불 예방은 물론, 파쇄물을 퇴비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1일 개막한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운영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부스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 프로그램은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봄의 정취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봄나물 캐기 체험’에 올해는 ‘봄꽃 담아가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봄나물 체험장은 약 6,000m2의 면적에 냉이와 달래, 쑥, 시금치 등 봄을 재촉하는 대표 봄나물을 작년 9월부터 종자 및 종구를 파종하고 모종을 채취헤 심는 등 정성스럽게 조성됐다. 향긋한 봄나물을 캐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추가된 ‘봄꽃 담아가기’는 참가자가 원하는 꽃을 직접 고르고 화분에 담아 가져가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객들은 자신만의 봄 정원을 완성하며 높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의 도예 장인들과 신진 작가들이 모여 전통 물레 기술의 정수를 겨룬 ‘2026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가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대학 도예 전공자부터 여주·이천의 베테랑 물레대장, 전국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까지 총 70명(남자부 40명, 여자부 30명)의 정예 도예인이 참가해 한국 도예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전국 규모의 기능 경연장으로 치러졌다. 올해 경연 과제는 고려청자의 정수로 꼽히는 ‘어깨가 풍만하고 유려한 허리 곡선을 지닌 매병’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10kg의 점토를 이용해 한 시간 이내에 5kg 규격의 매병 두 점을 동일한 형태와 크기로 빚어내야 하는 고도의 집중력과 숙련도를 요구받았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최성재 심사위원장(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을 포함한 13명의 전문가가 맡아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특히 남·녀 부문을 나눠 평가함으로써 각기 다른 품위와 특성이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앞서 축제장 유채꽃밭 일원에서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진군의 확고한 청렴 의지와 행정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내부 공무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노조 관계자와 축제장을 방문한 향우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티슈와 공익신고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리플릿을 통해 부패 및 공익침해 행위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생활 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전남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국가를 고려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총 9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 소개와 기관 안내 ▲체류·행정 절차 ▲취업과 복지제도 ▲건강·교육 지원 ▲생활안전·교통정보 등이다.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책자는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배부되며, 센터나 시군 누리집과 ‘다국어 안전전남’ 앱 등에 게시된다.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생활정보를 확인하도록 정보무늬(QR) 코드를 더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웰컴북이 전남에 새로 정착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발맞춰, 2026년 한 해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을 기본 뱡향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포함)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해 폭력·갑질·성희롱 등 각종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상시 상담과 신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과 연계한 스포츠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스포츠 지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교육을 하는 등 체육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전남도체육회는 자체 인권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체육회는 도, 시군 단위 인권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남녀 각 1명의 고충상담원을 지정·운영해 장애인 선수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557억 원)보다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산 농산물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도매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도매시장 거래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시간·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주요 거래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 품목이다. 전남도는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지의 참여를 이끄는데 힘썼다.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1천만 원 이내에서 운임비의 70%(최대 5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장 정착을 위해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 산지유통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합동으로 총 5회 현장 방문 컨설팅을 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함평의 한 유통회사는 온라인 도매시장